'amoled'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6/10 '옴니아2' '구글폰' 삼성 전략폰 아니다 by 정이리
  2. 2009/03/20 삼성, 영화 다운로드 사이트 오픈 by 정이리 (3)
  3. 2009/02/15 삼성·LG, 차세대 휴대폰 대전 '점화' by 정이리
  4. 2008/12/22 [IT 리뷰] 'IFA 기대작' 코원 S9 "애플 아이팟, 덤벼!" by 정이리 (2)


삼성전자가 오는 15일 공개할 글로벌 전략폰으로 추정되는 단말기 정보가 잇달아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옴니아2(모델명 i8000)'라는 이름의 삼성 스마트폰이 15일 공개될 전략폰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i8000은 모양도 그렇지만 3.7인치 크기의 WVGA(800x480픽셀)급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삼성 전략폰일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삼성의 첫번째 구글폰 'S8000'이 전략폰이라는 의견도 있다.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여전히 입을 다물고 있다. "15일 전까지 아무 얘기도 할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이다. . 구글폰이나 옴니아2가 전략폰인지 여부조차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옴니아2나 구글폰은 15일 공개되는 전략폰과 무관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옴니아2'는 전략폰이라는 주장과 달리 기존 옴니아의 후속 제품으로 연말에 출시되는 제품명으로 확인됐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삼성 전략폰은 15일 영국, 싱가포르, 두바이 3개 지역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옴니아2' '구글폰'이 삼성 전략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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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삼성전자가 영화 다운로드 사이트를 오픈했다. '삼성무비스'다. 

삼성무비스에는 현재 영화와 TV시리즈를 합쳐 1600여개의 콘텐츠가 올라와 있으며, 영국을 시작으로 독일과 프랑스 등으로 서비스 지역이 확대될 예정이다. 한국 시장 진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콘텐츠 가격은 다운로드 후 24시간 재생이 가능한 버전이 2.49파운드(4967원), 구매자가 콘텐츠를 완전히 소유할 수 있는 버전은 4.99파운드(9950원). 

삼성 무비스는 애플 아이튠즈나 시네마나우 등 기존의 영화 다운로드 사이트와 경쟁하지 않는다는 게 삼성의 설명이다. 자사 휴대폰 사용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임을 특히 강조했다. 

삼성은 최근 옴니아HD나 울트라터치 등 고해상도의 AM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휴대폰을 잇달아 선보였다. 삼성 무비스는 이들 제품의 뛰어난 화질을 사용자들이 만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인 셈.

삼성, 영화 다운로드 사이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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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2·3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삼성과 LG가 800만화소 카메라폰, 3D UI 터치폰, 햇빛 충전폰 등 최첨단 전략폰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지구촌 최대 모바일 행사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09'가 오는 1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시작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해

울트라터치

전략폰들을 대거 출품, 글로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는 복안이다.

삼성전자(대표 이윤우)는 '삼성 모바일과 접촉하라(Get In Touch With Samsung Mobile)'는 주제로 6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 '울트라 터치'(S8300)와 '옴니아HD(I8910)' 등 풀터치폰을 공개한다.

울트라터치는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깨끗하고 생생한 화질을 제공하고 3D UI(유저 인터페이스) '터치위즈', 800만 화소 카메라 등 최신 기술을 두루 탑재했다.

당초 '에크미'라는 개발명으로 알려진 '옴니아HD'는 세계 최대 크기인 3.7인치 AMOLED를 채택한 데 이어 세계 최초로 720P 수준의 HD급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삼성은 또한 주요 휴대폰 업체 중에서는 최초로 태양광으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블루어스(Blue Earth)'도 선보인다. 블루어스는 휴대폰 뒷면에 장착된 태양광 패널에 햇빛을 쏘이면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다.

블루어스


삼성은 누구나 휴대폰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판매·구매할 수 있는 오픈마켓 '삼성 애플리케이션즈 스토어'도 공개해 애플 앱스토어와 본격적인 콘텐츠 경쟁을 시작한다.

삼성은 아울러 4세대 통신 기술의 양대산맥인 모바일 와이맥스와 LTE(Long Term Evolution) 기술 관련 시스템과 단말기를 선보여 차세대 이동통신 사업자로서 위상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LG전자(대표 남용)는 108평 규모의 전시부스에 엔터테인먼트, 컨버전스, 스타일, 친환경 등 8가지 테마공간을 구성해 30여종의 휴대폰과 주변기기를 전시한다.

LG는 3D UI 기술을 포함하고 있는 최첨단 'S클래스 UI'를 적용한 '아레나(LG-KM900)'를 출품한 데 이어 '아레나 체험관'을 일반에 공개, 방문객들이 직접 새로운 UI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라다폰2

또한 글로벌 히트폰인 뷰티폰의 후속작이자 800만화소 카메라폰 ‘뷰티2’를 처음 선보이고 ‘S클래스 UI’를 적용한 스마트폰(LG-GM730)도 출품한다. LG-GM730은 11.9mm 두께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모바일 6.1 OS와 5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투명폰 ‘LG-GD900’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LG-GD900은 풀 터치스크린과 슬라이드 타입의 키패드를 결합, 키패드 부분을 투명한 강화유리로 제작해 휴대폰 뒷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렸던 프라다폰의 두번째 모델 '프라다폰2(LG-KF900)'와 함께 휴대폰 소형화 기술을 집약한 세계 최초의 ‘3세대 터치 와치폰’도 벌써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LG전자는 아울러 4세대 이동통신 기술 ‘LTE(Long Term Evolution)’ 단말기와 함께 기술 시연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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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애플 아이팟 터치의 '대항마'로 평가받는 코원(대표 박남규)의 'S9' MP3 플레이어가 출시됐다. 'S9(에스나인)'은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전자제품박람회 'IFA 2008'에 출품돼 큰 관심을 모았던 화제의 제품이다. 코원이 안정성 확보를 위해 몇 차례 출시를 미루는 등 진통 끝에 선보인 S9이 '애플 대항마' 역할을 제대로 해낼지 주목된다.

코원 S9은 무엇보다도 '꿈의 디스플레이어'라고 불리는 AMOLED(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 액정을 탑재해 화면이 깨끗하고 색깔이 선명하다.

AMOLED는 자체 발광 유기물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변 밝기에 상관없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데다 시야각도 170도로 넓다. 기존 LCD에 비해 영상처리 속도가 1000배 정도 빨라 동영상 재생 시 잔상이 나타나지 않는 것도 강점 가운데 하나다.
 
코원이 S9에 고가의 AMOLED를 탑재한 것은 그만큼 동영상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얘기다. 웬만한 PMP를 능가하는 다양한 포맷의 동영상과 자막 파일을 지원해 각종 미드(미국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등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TV-OUT 기능까지 제공해 넓은 TV 화면으로 영상을 볼 수도 있다.

S9은 영상뿐 아니라 사운드도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 기존의 BBE를 대폭 개선한 BBE+ 사운드 기술은 맑고 깨끗한 소리를 들려준다. 특히 BBE를 제작하는 미국 BBE사가 BBE+를 코원에만 독점 공급함으로써 S9의 음질이 더욱 차별화되는 효과를 거뒀다.

BBE는 케니 지, 본 조비 등 유명 음악인이 자신의 음반 작업에 애용하고 있으며, LG전자나 소니 등 글로벌 가전제품에도 탑재되는 전문가용 음장이다. S9은 BBE+에 코원 특유의 젯이펙트(JetEffect) 기술을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 청각이 예민한 음악 마니아들에게 고품격의 사운드를 선사한다.
 
S9은 터치방식을 채택해 손끝으로 다양한 메뉴를 클릭해 사용할 수 있다. S9이 채택한 정전기 터치 방식은 애플의 아이팟 터치와 같은 방식으로, 흔히 사용하는 압력식 터치보다 정교하고 오작동이 적은 점이 특징이다. 코원은 이 정전기식 디스플레이를 강화유리로 적용해 상처가 쉽게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S9은 '굿 디자인상(GD)'을 수상했을 만큼 디자인도 고급스럽다. 손으로 쥐었을 때 편안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다. 그 외에도 지상파 DMB, 라디오, 전자사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코원측은 "S9은 최고의 기술을 접목시켜 국내에서는 애플 아이팟 터치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라고 높이 평가하고 있다. 물론 AMOLED나 BBE+ 등 일부 기능에서는 S9이 아이팟 터치를 앞서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유저 인터페이스(UI)가 아이팟 터치를 겨냥한 것치고는 정교함이 떨어지고, 무게도 77g에 불과해 오히려 적당한 무게감이 아쉽다. 또한 무선 인터넷 '와이파이'를 탑재하지 않는 등 인터넷 기능이 취약한 것도 아쉬운 대목이다. SD 카드를 지원하지 않아 메모리 확대가 제한적이며 내장 스피커가 없다는 점도 서둘러 개선이 필요할 것이다.

한편, DMB가 탑재된 S9은 내년 1월 출시될 예정으로, 가격은 기존 S9보다 3만원 정도 비쌀 전망이다.

디스플레이 3.3인치 AMOLED(1600만 컬러)
사운드 BBE+, 젯이펙트 2.0
배터리 음악 55시간, 동영상 11시간
특징 정전식 터치, G센서, TV-아웃, YBM 사전
가격 21만9000원(4GB), 25만9000원(8GB), 30만9000원(16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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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