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07/10/10 애플 '레퍼드' 공식 출시는 10월26일? by 정이리 (3)
  2. 2007/09/17 '우울한 월요일' MS를 울린 두 가지 사건 by 정이리 (3)
  3. 2007/09/03 MS got left in South Korea by 정이리 (1)
  4. 2007/08/30 MS, 비스타 SP1에 대해 드디어 입 열다 by 정이리 (5)
  5. 2007/08/29 윈도 비스타 SP1, 스크린샷 공개 by 정이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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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맥 OS를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이들은 애플 마니아만이 아니다. 윈도 비스타에 실망해 MS로부터 탈출을 꿈꾸는 사람들도, 윈도 유저이면서 단순히 맥 OS에 호기심을 갖는 이들도 차세대 맥 OS인 레퍼드(Leopard)의 출시 날짜를 손꼽고 있다.

10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레퍼드가 마침내 개발을 끝냈다는 소식이다. 애플 전문 사이트인 애플인사이더는 "맥 OS X 10.5 레퍼드가 이번 주 개발을 마칠 것"이라는 소식통의 말을 전했다.

애플인사이더는 소식통의 말을 빌려 "맥 OS 레퍼드가 이제 완성되었다. 애플이 기술 지원팀에 레퍼드 지원 훈련 자료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료는 설치, 메일, 부트캠프처럼 인기 있는 맥 OS 기능들로 채워진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 9월21일 애플은 맥 OS X 빌드 9A559를 개발 커뮤니티에 공급했고 1주일 뒤에는 9A559용 자동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내놓았다. 하지만 그 전 업데이트와 달리 이번에는 빌드 넘버가 바뀌지 않았다.

이를 두고 애플인사이더는 "9A559가 RTM(released to manufacturing) 또는 골드 마스터(Glod Master)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지만 맥 루머는 "애플이 골드 마스터의 빌드를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는 상반된 뉴스를 전했다.

이와 함께 애플인사이더는 "애플 레퍼드의 공식 출시가 10월 4번째주로 예상된다"면서 "소식통은 10월26일을 꼽았다"고 덧붙였다.

애플이 여러 차례 '10월 출시'를 강조한 만큼 10월 4째주든 10월26일이든 레퍼드의 공식 출시는 그 무렵이 될 것이다. 따라서 맥 루머의 소식처럼 설령 9A559가 골드 마스터가 아니라도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는 사실은 쉽게 점칠 수 있다.

한편, 애플인사이더는 맥 OS X 타이거의 두 가지 업데이트가 오는 목요일 단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파워PC용 8S161과 인텔 맥용 8S2161로 둘 다 대시보드를 위한 업그레이드다.

2007/08/16 - [software] - 맥 OS X '레퍼드'로 해킨토시에 성공
2007/07/28 - [software] - 애플 레퍼드의 새로운 스크린샷
2007/06/07 - [software] - ZFS, 맥 OS 10.5 파일 시스템으로 낙점
2007/04/26 - [news] - 맥 36%, 아이팟 24% 성장-애플 2분기 성적
2007/04/13 - [software] - 애플 "레퍼드 출시 10월로 연기...아이폰 때문"

Posted by 정이리

'우울한 일요일'이 아니라 '우울한 월요일'이다. 9월17일 월요일은 마이크로소프트(MS)를 당황스럽고 당혹스럽게 만든 사건이 두 건이나 발생했다.

첫째
, 당황스러운 사건은 윈도 비스타가 설치된 노트북이 13년 전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것이다.

바이러스 불러틴은 독일 메디온(Medion)사가 제작해 독일과 덴마크 등지에서 판매되는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움 노트북이 13년 전에 등장한 부트 섹터 바이러스 '스톤드.안젤리나'(Stoned.Angelina)에 감염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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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블러틴은 "이 사고로 최소 1만대, 최대 10만대의 노트북이 감염되었다"면서 "감염된 노트북 PC는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를 장착하지 않고 있어서 디스켓을 통해 감염된 것은 아니며 노트북에는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움과 불가드(bullguard)사의 안티 바이러스가 설치되어 있었다"고 덧붙였다.

1994년 처음 발견돼 2001년에 와일드리스트(실질적으로 컴퓨터나 인터넷을 공격하는 악성코드에 관한 자료)에 등록된 스톤드.안젤리나는 하드디스크의 MBR(Master Boot Record)만 감염시킬 뿐 특별한 피해를 입히지는 않는다.

불가드사는 안젤리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패치를 자사 홈페이지(some reassurance)에 공개했지만 최신 운영체제와 백신 프로그램이 13살이 된 바이러스에 당하면서 MS와 불가드는 멋쩍은 처지가 되고 말았다.

둘째, MS를 당혹스럽게 만든 사건은 유럽연합(EU) 1심 법원이 반독점 혐의로 MS에 6억1천3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한 EU 집행위원회의 결정이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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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17일 월요일 “MS가 시장 지배적 지위를 남용했다는 EU 집행위원회의 결정을 지지한다”면서 "EU 집행위원회가 MS에 반독점 혐의로 벌금을 부과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지난 2004년 3월, 유럽 집행위원회는  MS가 미디어 플레이어를 시장 지배적 OS인 윈도에 포함시켜 공정한 경쟁을 저해했다면서 6억13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한 데 이어 MS가 시정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자 매일 가산금을 적용해 이미 지난 해 벌금이 3억5천700만 달러를 넘어선 상태다.

이번 1심 판결에 대해 MS가 불복한다면 2개월 안에 EU 최고법원인 유럽사법재판소에 상고할 수 있다.

유럽연합의 이번 결정은 지난 2005년 12월 공정거래위원회가 32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고 MS가 이에 불복해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인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정이리

MS got left in South Korea

life 2007/09/03 09:44

"We do not care any more how they think and write about MS." said one worker at Microsoft in Korea, "We only hope that they are trying to see us itself."

I do not reveal his identity, but his distrust against media was quite severe. he insisted that media like as newspaper and magazine should not distort news about MS and they have to convey news as they are.

I do not know when and how the crash between MS and media began. but, this is irony, as for monopoly of windows operation, there is no country like Korea.

according to various statistics, market share of windows operation in korea come to over 90%. web environment is focused on the windows. If you are using web browser like as firefox and safafi, you can not make use of on-line banking, because certification system of the online payment service have been operating for only windows.

MS is apparently taking hold of market here, none the less they insist that news media hate and look down on. As far as I know, that is true.
Whenever MS makes news, media are trying to seek for the weak point.
sometimes media intend to neglect MS and do not write the articles about them intentionally.

last month, MS korea had a big event called 'imagine cup' which is the biggest world software contest. lots of foreigner reporter were here to cover the event, but I could hardly see korean reporters. only some of them stopped in a while.

the reason media hate MS is compositive including advertisement problem and their impertinent manner to Media. the worst problem that MS seems to give up to last good relationship with media.

even though MS is monopoly company, but they are lonely in Korea.

Posted by 정이리
TAG MS, Windows

윈도 비스타의 두번째 베타 SP1이 유출되었다는 소식을 전한지 딱 하루 만이다(윈도 비스타 SP1, 스크린샷 공개). MS가 드디어 비스타 SP1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details).

MS는 윈도 비스타 SP1이 다음 주 1만명에서 1만5천명 사이의 '선택받은' 테스터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SP1의 정식 출시는 2008년 1사분기로 확정되었고, 정확한 날짜는 베타 테스트 결과를 보고 정해질 것이라고 MS는 덧붙였다.

닉 화이트(Nick White) MS 프로덕트 매니저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번에는 소수의 테스트 그룹을 선택했고, 나중에 MSDN이나 테크넷(TechNet)을 통해 대규모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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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watch 자료.


SP1은 express, stand-alone, slipstream 세 가지 버전으로 구분된다. express 버전은 이용자가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하는 것으로 용량이 50MB로 최적화되었고 x86 시스템에서 쓴다.

stand-alone 버전은 인터넷 연결이 자유롭지 않은 시스템을 겨냥하고, express보다 용량이 큰 대신 어느 비스타 버전이나 언어 모드에서도 설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slipstream은 이미 SP1이 포함된 비스타를 가리키는데, MS는 새 PC의 설치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참고로, express와 stand-alone은 x86에서는 7GB, x64 시스템에서는 최소 12GB의 설치 공간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SP1은 비스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먼저 눈에 띄는 것은 exFAT(Extended File Allocation Table)나 EFI(Extensible Firmware Interface)와 같은 64비트 시스템을 위한 표준 기술이 더해졌다는 사실이다. 이로써 그동안 지적받아온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CPU 성능을 향상시키면서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는 DMA(direct memory access)이 개선되었다.  슬립모드나 대모드에서 작업모드로 돌아오는 시간도 줄어들고, 파일 복사와 압축 속도가 향상되고 배터리 소모도 최소화된다.

그밖에도 BitLocker Drive Encryption으로 새로 추가된 드라이버를 암호화하고, SSTP(Secure Socket Tunneling Protocol)을 지원해 파이어월이나 프록시 서버를 통해 VPN 리모트 엑세스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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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MS는 비스타 SP1와 함께 윈도 XP의 세번째 서비스팩에 관한 내용도 공개했는데 "유저 경험면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윈도 XP SP3는 다음 주 베타 테스터들에게 릴리즈된다. 소수에게만 공개되는 비스타 SP1과 달리 XP SP3는 폭넓은 테스팅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정이리

베타 테스트 중인 윈도 비스타 서비스팩(SP) 1이 계속해서 유출되고 있다. 지난 주 MS는 SP1 최신 버전을 테스터들에게 전달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BitTorrent P2P 네트워크에 뜨고 말았다. 먼저, 노르웨이의 윈도 전문 블로거가 공개한 SP1 스크리샷을 감상해보자.
 a series of screenshots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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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유출된 비스타 SP1은 exe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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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을 풀면 여러 항목들이 나타난다.


windows6.0-kb935509-X86 219 KB (UnPacked: 229 KB)
windows6.0-kb936330-X86 694 211 KB
(UnPacked: 1,68 GB)
windows6.0-kb937287-X86 3 999 KB
(UnPacked: 14,2 MB)
windows6.0-kb937954-X86 62 KB
(UnPacked: 169 KB)
windows6.0-kb938371-X86 2 281 KB
(UnPacked: 2,56 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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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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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끝나면 서비스팩 1 v.249이라고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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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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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업데이트에서 최신 업데이트 항목을 볼 수 있다.


이달 초 유출된 첫번째 SP1 베타가 3.2GB의 DVD ISO 형식이었던 것과 달리 두번째 베타는 exe 형식으로 전체 용량이 684MB이고, Vista updates installer 32bit-Pre-sp1-Aug25th-2007이라는 레벨이 붙어 있다. 또한 64비트 버전의 라벨은 Vista 64bit (x64)Updates installer sp1 preview August 24th 2007이다.

빌드 넘버는 6.0.6001.16633 (longhorn.070803-1655)이고 설치가 끝나면 시스템 정보에 'Service Patch 1'이라는 문구가 표시된다.
 
MS는 첫번째 유출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입을 꼬옥 다물고 있다. P2P 네트워크에 유출된 것이 진짜인지, 거짓인지에 대한 언급조차 없다. 이들의 공식적인 입장은 오로지 'SP1을 올해 안에 출시한다'는 것뿐이다.

하지만 이달 들어 벌써 두번이나 베타 버전이 유출된 데다 여러 애널리스트들이 기업체에 "SP1 출시 이후 비스타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권하고 있어 SP1의 출시는 예상보다 빨리 이뤄질지도 모른다.

비스타 SP1 베타 1, 이달 중순 출시?


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