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09/03/27 삼성의 4세대 와이맥스 단말기 '몬디' by 정이리
  2. 2009/03/26 LG 아레나폰, 유럽 출시가 109만원 by 정이리
  3. 2009/02/25 'LG 와치폰'이 220만원? by 정이리 (2)
  4. 2009/02/18 휴대폰 충전기, 2012년 세계 표준 나온다 by 정이리 (4)
  5. 2009/02/17 MS에 줄 대기?....삼성에 이어 LG까지 by 정이리 (7)


미국 시장을 겨냥하는 삼성 '최초'의 와이맥스 단말기가 인터넷에 공개됐다. SWD-M100 Mondi다. 그동안 USB 동글은 여럿 출시됐지만 단말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MID(Mobile Internet Device)라는 점에서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amsung's WiMAX-equipped SWD-M100 MID outed as Mondi 
mondi | WMExperts 

우선, 외모는 노키아 N810과 비슷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슬라이딩 방식의 4.3인치 터치스크린을 들어올리면 QWERTY 자판이 나타난다. 터치와 키보드 입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셈. 카메라를 갖춰 화상 통신도 가능하다.

몬디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렸던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09'에서 프로토타입이 공개된 바 있다. 당시에는 윈도 모바일 6.1을 탑재해 성능 저하 우려를 낳기도 했다. 따라서 업계는 몬디가 정식 출시될 때는 PC용 운영체제인 윈도 XP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몬디는 미국 이동통신사인 스프린트 넥스텔과 함께 미국 내 모바일 와이맥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리어와이어를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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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LG전자가 '500유로대'라고만 밝힌 '아레나(LG-KM900)'폰의 정확한 유럽 출시가가 599유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포터블기어에 따르면, 3차원(3D) 터치 방식의 사용자 환경(UI)를 탑재한 LG 아레나폰은 네덜란드서 599유로에 출시된다.

이에 따라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600유로에 육박하는 가격대에 판매가 이뤄질 전망이다. 출시 일정은 3월말부터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열린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09’ 전시회에 출품, 3D UI로 큰 관심을 끌었던 아레나폰을 당초 유럽 10여개국에서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수입 요청 국가가 늘어 30개국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아레나폰은 LG전자의 UI 기술을 총 집약한 명품 ‘S클래스 UI’를 탑재해 쉽고, 빠르고, 재미있는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며 7.62cm(3.0인치) 터치스크린에 500만 화소 카메라,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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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손목시계 모양의 LG전자 '와치폰'(사진)은 가격이 1144유로(약 220만원)?

24일(현지 시각) 모바일투데이 등 외신은 LG전자가 와치폰을 1000파운드(1144유로)에 유럽 메이저 이동통신사인 오렌지에 공급키로 했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또한 오렌지사가 와치폰을 오는 3분기부터 독점 공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에서 제작된 휴대폰 가운데 최고가는 삼성전자의 '옴니아'로 800달러(약 121만원)에 이통사에 공급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말 유럽시장에 출시된 LG전자의 프라다II는 단말기만 600유로(약 107만원)로, 옵션인 블루투스 기반의 손목시계 '프라다 링크'(299유로, 약 50만원)를 합하면 150만원을 웃돈다.

따라서 와치폰의 출고가 220만원은 국내에서 제작된 휴대폰 가운데 '최고가폰'에 속한다. 하지만 LG전자측은 이에 대해 "1000파운드 가격은 루머에 불과하다"며 "3분기 출시 예정인데 벌써 가격이 정해졌겠느냐"고 일축했다.
 
와치폰은 지난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모바일워드콩그레스) 2009'에 출품돼 화제를 모았던 LG전자의 전략폰이다. 이 제품은 3.63㎝(1.43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을 채택했으며 두께는 13.9㎜로 역대 워치폰 중 가장 얇다. 휴대폰 기능 외에 메시징, 인터넷 기능과 함께 10미터 방수 기능까지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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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지금은 제조사마다 규격이 다른 휴대폰 충전기가 2012년에는 세계 표준으로 단일화될 전망이다. 기사 읽기
 
노키아,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GSMA는 사업자마다 규격이 다른 휴대폰 충전 기술을 2012년까지 세계 표준으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GSMA는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09' 전시회 기간 중 주요 회원사들로부터 이같은 표준 규격안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GSMA은 공식 자료를 통해 "주요 회원사들이 2012년까지 새로 출시하는 휴대폰에 표준 충전 기술을 탑재하기로 합의했다"며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어떤 충전기로든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LG전자 등 주요 사업자들이 GSMA 표준안에 합의한 것은 서로 다른 규격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원 낭비와 소비자 불편을 줄여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GSMA에 따르면, 표준 충전 규격은 해마다 2180만톤의 충전기 개발과 수송에 따른 온실가스를 줄이는 한편 저마다 다른 규격으로 불필요하게 생산되는 최대 5만1000톤의 충전기도 절감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UCS(Universal Charging Solution)이라는 이름의 표준 규격은 '마이크로 USB' 인터페이스를 채택했으며, 기존 기술보다 50% 정도 에너지 효율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합의에 따라 삼성과 LG는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새로운 휴대폰에 UCS를 탑재할 전망이다. 

그동안 EU 등에서도 휴대폰 충전기 단일 표준안의 필요성을 꾸준히 주창해왔지만 사업자들의 반응은 무덤덤했다. 이번 GSMA의 표준안도 강제성이 없다는 점에서 실제로 효력을 발휘할지 우려하는 시각이 존재하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EU의 경우와 달리 이번에는 사업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만큼 기대를 해봐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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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LG전자가 2012년까지 4년간 총 50종 이상의 스마트폰을 개발한다. 또한 LG전자는 이들 스마트폰을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모바일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등 차세대 스마트폰 주력 운영체제(OS)로 MS 윈도 모바일을 채택했다.

LG전자는 1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된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09'에서 남용 LG전자 CEO(부회장)와 스티브 발머 MS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 개발에 관한 협력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LG전자는 스마트폰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채택하는 한편 스마트폰 OS의 중심축을 MS 윈도 모바일로 가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또한 윈도 모바일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2012년까지 4년간 총 50종 이상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LG전자의 디자인과 제조 기술력, 그리고 MS의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공유하고 극대화하기 위해 전담 개발인력을 대폭 늘리기로 합의했다.

이에 앞서 지난 해 11월에는 삼성전자가 T옴니아 발표 기자 간담회에 스티브 발머 CEO를 동석시켜 양사간 공조를 과시했다. 삼성은 이 자리에서 스마트폰 부문 강화를 위해 MS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

당시 방한 때 스티브 발머는 LG전자측도 만나 차세대 휴대폰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이번 MWC에서 보다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스마트폰의 급성장세를 감안하면, 하드웨어가 없는 MS와 소프트웨어가 없는 삼성·LG전자간 협력은 일면 타당하다. 그러나 삼성이 MS를 차세대 스마트폰 전략의 파트너 중 하나로 생각하는 것과 달리 LG전자는 MS에 올인하는 듯한 행보를 취하고 있어 조금은 염려스럽다. 

MS 윈도 모바일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경쟁력이 뛰어난 OS라고 생각할 수 없는 개인적인 경험도 그렇지만, MS 윈도 모바일이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하락세를 겪고 있는 객관적 자료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스마트폰 OS 시장은 심비안이 57.1%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림 OS(17.4%), MS 윈도 모바일(12%), 리눅스(7.3%), 애플 아이폰(2.8%)이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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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