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에 새로 들어설 IT 특보는 누가 될까?
MB가 IT업계와의 간담회에서 'IT전담관'을 두겠다고 밝힌 이후 IT 정책을 조율할 특별보좌관으로 누가 인선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언론에서 주목하는 인물은 다음과 같다.
양승택 전 정통부 장관
김창곤 전 정통부 차관(LG텔레콤 고문)
이기태 삼성전자 고문(KT 부회장설도 나돌고 있음)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
윤창번 전 하나로텔레콤 회장(SK브로드밴드ㆍ법무법인 김 & 장 상임고문)
윤동윤 전 체신부 장관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임주환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오명 건국대 총장
그리고
안철수 KAIST 교수 겸 안철수연구소 의장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거론된 인물 중에서 될지, 아니면 뜻밖의 인물이 BH에 입성할지 아직은 점치기 어려운 상황이다. 누가 되든 IT 특보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해내야겠지만, MB 정부의 스탠스가 뻔한 마당에 특보를 둔다고 IT 산업의 난맥상이 해결될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은 게 사실이다.
'MB'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9/05/12 청와대 IT 특보는 누구? (3)
- 2009/03/27 권력의 단맛은 짧지만 역사의 심판은 영원하다!!!!
- 2008/05/06 빌 게이츠 7년만에 8번째 방한 '선물 보따리'는? (4)
그동안 역사가 보여준 진리다. 영원한 것은 권력이 아니다. 역사이자 양심이며, 진실이다. 군사독재정권 시절을 살아오면서 느꼈던 그 퍽퍽함이 요즘 또 다시 스물스물 기어올라온다. 부처별 출입기자들 사이에서도 이 문제로 시끄럽다. 방통위 출입기자단은 조만간 성명을 발표할 모양이다.
YTN에 이어 MBC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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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기업과 MS의 차량 IT와 게임 분야 글로벌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빌 게이츠 회장과 이 대통령은 IT기술과 자동차의 만남, IT기술과 문화콘텐츠의 만남을 통한 융합 신사업을 발굴하고 중소기업을 육성,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방안에 대해 합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내 중소기업들의 세계 진출을 지원해온 MS의 그간 정책에 따라 빌 게이츠의 방한으로 차량IT와 게임 관련 분야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번 면담에서 빌 게이츠 회장에게 국제고문 역할을 제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7월 은퇴를 앞두고 있는 빌 게이츠 회장은 은퇴 후 IT기술을 활용, 세계 교육과 복지 환경을 개선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이 대통령의 제안을 기꺼이 수락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빌 게이츠 회장은 이 대통령과의 만찬 이후 '서울디지털포럼 2008'에 참석해 '디지털, 다음 10년'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빌 게이츠회장은 이날 저녁 8시부터 8시30분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될 이번 강연을 통해 햐후 디지털 10년의 향방을 조망하는 한편 구글 스카이와 비슷한 MS의 최신 첨단기술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도 직접 시연해 보일 예정이다.
빌 게이츠 회장은 서울디지털포럼 강연 직후 일본으로 출국하며, 이후 8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MS 정부 리더십 포럼(Government Leadership Forum)'에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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