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08/11/04 CSI 시리즈, 이제 IPTV로 시청한다 by 정이리
  2. 2008/10/14 IPTV 지상파 10월 재전송, 사실상 무산 by 정이리
  3. 2008/09/29 KT-MBC, IPTV 지상파 재전송 전격 합의 by 정이리
  4. 2008/08/22 IPTV의 굴욕 by 정이리 (3)
  5. 2008/08/13 박태환의 SK텔, 진종오의 KT by 정이리



OCN, 수퍼액션 등 인기 케이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복수방송채널사업자(MPP) 온미디어가 KT 인터넷TV(IPTV) '메가TV'에 진출한다. 이에 따라 OCN의 인기 외화 프로그램 'CSI' 등을 메가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온미디어는 최근 KT '메가TV'에 자사 채널을 공급키로 KT측과 사실상 합의, 이를 조만간 공식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콘텐츠 제공 조건은 연 180억원 이하에서 합의될 전망이다. 또한 온미디어가 자사 채널을 모두 집어넣는 게 아니라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공급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

이제 CSI도 IPTV로 시청한다...기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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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실시간 IPTV 제공을 위한 사업자간 협상으로 관심을 모았던 KT와 MBC간 막판 협의가 '9부 능선'에서 발목이 잡혀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

가격문제 등 난제에서도 의견 접근에 성공, 막판 타결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MBC노조를 비롯해 언론노조가 결사 반대하고 나서면서 협상 자체가 교착상태에 빠져든 것. 극적인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2~3주간의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메가TV를 통한 MBC 재전송은 빨라야 11월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언론노조는 IPTV 문제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방송법 개정과 연계해 투쟁한다는 방침이어서 KT와 MBC간 협상 타결이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언론노조가 방송법과 무관한 IPTV를 볼모로 삼는 데 대한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어 의외의 결과가 도출될 수도 있는 것이 현재 상황이다. 기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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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지상파 방송의 실시간 전송을 근간으로 한 '리얼(real) IPTV' 출범의 발목을 잡아온 지상파 재전송 문제가 해결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KT와 MBC가 IPTV 지상파 재전송에 전격 합의, 이르면 10월부터 실시간 방송이 이뤄질 전망이다. KT는 MBC에 연 30억~70억원을 지급하고, 가입자가 100만명 이상으로 늘면 추가 개런티를 준다는 방침이다. KT에 이어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 등이 가세한다면 IPTV는 급격한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기사
KT-MBC, IPTV 지상파 재전송 전격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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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IPTV의 굴욕

news 2008/08/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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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인터넷 TV(IPTV)가 거대한 폭풍처럼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지금은 VOD 중심의 반쪽 서비스가 진행 중이지만 오는 10월 KBS, MBC 등 지상파 재전송이 이뤄질 경우 현재의 방송 시장 지형은 어떤 식으로든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무엇보다도 IPTV로 인해 유선방송 업계의 타격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케이블TV 업계 vs IPTV 업계' 구도는 그 규모면에서 어른과 아이의 싸움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KT의 메가TV,  하나로텔레콤의 하나TV는 막대한 자금력으로 기능과 콘텐츠를 강화해가면서 케이블TV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지만, 과연 그렇다면 IPTV는 절대승자일 수밖에 없을까? 결코 그렇지 않은 이유가 있다. 기능보다는 UI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기사가 있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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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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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이 열기를 더해가면서 KT와 SK텔레콤, SK텔레콤과 KT간 라이벌전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이유인즉, 양사가 후원하는 스포츠 스타들의 활약이 자연스럽게 대비가 되는 것.

SK텔레콤은 박태환 선수가 400m에서 금메달, 200m에서 은메달을 연거푸 따내면서 아주 입이 귀에 걸렸다. 그동안 묵묵히 박 선수를 후원해온 SK텔레콤으로선 이번 올림픽에서 그간의 노력을 한방에 보상받게 됐다. 이로써 다른 기업들도 스포츠 후원에 좀더 관심을 갖게 됐다는 긍정적인 대목도 빼놓을 수 없다.

KT는 12일 진종오의 사격 금메달 소식에 화색이 돌았다. SK텔레콤이 박태환 선수의 후원사인 것과 달리 진 선수는 KT 소속으로, 다시 말해 KT 직원인 셈. 그만큼 진 선수의 금메달 소식이 기뻤을 터. 공교롭게도 진종오도 박태환처럼 금메달 하나, 은메달 하나를 땄다. 그러나 여론이 박태환에게 쏠리자 조금은 아쉽다는 표정. KT는 출입기자들을 비롯, 지인들에게 '축하 떡'을 돌리면서 '진 선수 응원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말을 잊지 않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그러나 박태환도  진종오도 똑같이 훌륭한 태극전사다. 올림픽에서 그들이 보여준 숭고한 정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면 될 뿐, 그 이상을 요구하거나 이용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터. 기업들이야 이번 대목을 마케팅에 십분 활용하고 싶겠지만 딱 여기까지가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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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