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08/11/04 CSI 시리즈, 이제 IPTV로 시청한다 by 정이리
  2. 2008/10/23 다음 오픈IPTV, 출범 7개월만에 '침몰' by 정이리 (3)
  3. 2008/10/14 IPTV 지상파 10월 재전송, 사실상 무산 by 정이리
  4. 2008/09/29 KT-MBC, IPTV 지상파 재전송 전격 합의 by 정이리
  5. 2008/08/22 IPTV의 굴욕 by 정이리 (3)



OCN, 수퍼액션 등 인기 케이블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복수방송채널사업자(MPP) 온미디어가 KT 인터넷TV(IPTV) '메가TV'에 진출한다. 이에 따라 OCN의 인기 외화 프로그램 'CSI' 등을 메가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온미디어는 최근 KT '메가TV'에 자사 채널을 공급키로 KT측과 사실상 합의, 이를 조만간 공식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콘텐츠 제공 조건은 연 180억원 이하에서 합의될 전망이다. 또한 온미디어가 자사 채널을 모두 집어넣는 게 아니라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공급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

이제 CSI도 IPTV로 시청한다...기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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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제4의 인터넷TV(IPTV) 사업자로 관심을 모았던 '오픈IPTV'가 출범 7개월 만에 좌초위기에 처했다. 오픈IPTV의 두 파트너인 다음과 셀런이 각각 사업포기를 선언, 오픈IPTV가 조만간 청산절차에 돌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다음은 23일 "지난 3월 셀런과 함께 설립한 오픈IPTV의 사업권 허가심사 탈락과 통신사업자들의 공격적 투자 등에 따라 IPTV 사업 방향을 수정한다"고 밝혀, 사실상 사업 포기를 공식화했다.

오픈IPTV는 지난 3월 다음이 IPTV 셋톱박스 사업자인 셀런과 각각 50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회사로, 양사는 오픈IPTV가 IPTV 사업자로 선정되면 펀딩을 조성해서 자금을 확보해 기존 통신사들과 경쟁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오픈IPTV는 지난 9월8일 방송통신위원회의 IPTV 사업자 선정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고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다음측 관계자는 "방통위에 재신청할 수도 있지만 심사에서 탈락한 이유가 자본금 부족이었던 만큼 쉽게 해결될 수가 없는 문제다. 심사 탈락 이후 오픈IPTV를 계속 끌고가야 하느지를 놓고 내부적으로 논의가 있었다"면서 이번 결정이 심사숙고 끝에 내려진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다음은 플랫폼 사업자에서 철수하는 대신 KT 등 기존 IPTV 사업자와 협력해 다음의 다양한 콘텐츠를 IPTV에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웹 기반 동영상 플랫폼 강화에 초점을 맞춘 '웹 TV'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년간 기술을 개발해온 웹 TV는 조만간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다음에 이어 셀런도 이날 오후 오픈 IPTV에 투자한 출자금을 회수하거나 매각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셀런 관계자는 "다음이 빠진 상황에서 셀런 혼자 오픈IPTV를 꾸려가기가 어려운 것 아니냐"고 되물으면서 "출자 지분을 제 3자 매각 또는 회수하기 위한 절차를 밟은 후 기존 IPTV 사업자들에게 장비공급이나 솔루션 공급 등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과 셀런은 오픈IPTV의 인력과 장비, 그리고 자본금을 어떻게 회수해갈 것인지 논의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오픈IPTV에는 다음과 셀런에서 파견된 20여명의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셀런 관계자는 "우리쪽 인력은 다시 복귀시키면 될 것이고, 오픈IPTV가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쓰고 남은 자본금 70억원도 양쪽이 50대 50으로 회수해가면 될 것"이라며 사업 철수 과정에서 큰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
 
제4의 IPTV사업자로서 기대를 모았던 오픈IPTV의 좌초는 IPTV 활성화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KT와 SK브로드밴드 등 대기업과 차별화된 벤처 특유의 서비스를 기대했던 소비자들도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 특히 다음과 셀런은 기업 신뢰도에 상당한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IT 업계의 한 관계자는 "다음과 셀런이 7개월 만에서 사업을 접음으로써 시장 활성화에 찬물을 끼얹은 것은 물론 기업 신뢰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이라며 오픈IPTV의 좌초를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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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실시간 IPTV 제공을 위한 사업자간 협상으로 관심을 모았던 KT와 MBC간 막판 협의가 '9부 능선'에서 발목이 잡혀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

가격문제 등 난제에서도 의견 접근에 성공, 막판 타결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MBC노조를 비롯해 언론노조가 결사 반대하고 나서면서 협상 자체가 교착상태에 빠져든 것. 극적인 합의가 이뤄지더라도 2~3주간의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메가TV를 통한 MBC 재전송은 빨라야 11월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언론노조는 IPTV 문제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방송법 개정과 연계해 투쟁한다는 방침이어서 KT와 MBC간 협상 타결이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언론노조가 방송법과 무관한 IPTV를 볼모로 삼는 데 대한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어 의외의 결과가 도출될 수도 있는 것이 현재 상황이다. 기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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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지상파 방송의 실시간 전송을 근간으로 한 '리얼(real) IPTV' 출범의 발목을 잡아온 지상파 재전송 문제가 해결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KT와 MBC가 IPTV 지상파 재전송에 전격 합의, 이르면 10월부터 실시간 방송이 이뤄질 전망이다. KT는 MBC에 연 30억~70억원을 지급하고, 가입자가 100만명 이상으로 늘면 추가 개런티를 준다는 방침이다. KT에 이어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 등이 가세한다면 IPTV는 급격한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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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IPTV의 굴욕

news 2008/08/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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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인터넷 TV(IPTV)가 거대한 폭풍처럼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지금은 VOD 중심의 반쪽 서비스가 진행 중이지만 오는 10월 KBS, MBC 등 지상파 재전송이 이뤄질 경우 현재의 방송 시장 지형은 어떤 식으로든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무엇보다도 IPTV로 인해 유선방송 업계의 타격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케이블TV 업계 vs IPTV 업계' 구도는 그 규모면에서 어른과 아이의 싸움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KT의 메가TV,  하나로텔레콤의 하나TV는 막대한 자금력으로 기능과 콘텐츠를 강화해가면서 케이블TV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지만, 과연 그렇다면 IPTV는 절대승자일 수밖에 없을까? 결코 그렇지 않은 이유가 있다. 기능보다는 UI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기사가 있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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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