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3/04 MS, 야후 잡고 구글 넘나? by 정이리
  2. 2007/09/21 64 대 8, 구글과 MS 검색 격차 더 벌어져 by 정이리 (3)
  3. 2007/09/15 구글 파워포인트 '프리젠트리' 출시 임박 by 정이리 (4)
  4. 2007/09/04 구글 프리젠테이션과 잣스팟, 다음 주 공개? by 정이리 (5)
  5. 2007/06/14 광고 앞에서 초라해진 구글 by 정이리 (1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oid=277&aid=0001952199&iid=

http://www.newsva.co.kr/uhtml/read.jsp?idxno=290690&section=S1N5&section2=S2N232


"설령 MS가 야후 인수에 실패하더라도 침체된 시장에 생기를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국내 인터넷 업계의 한 관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야후 인수 제안과 관련, '인터넷 거인' 구글의 독주 속에 긴 슬럼프에 빠져 있던 IT시장이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MS와 야후가 이번 인수전 '한 방'으로 그간의 부진을 일거에 날려버리는 망외의 성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446억 달러 블록버스터 흥행몰이
MS와 야후 주연의 446억 달러(약 42조원) 블록버스터 한편이 M&A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MS가 2월1일 야후에 446억 달러(주당 31달러)의 인수제안을 공식화하면서 시작된 이 드라마는 MS, 구글, 루퍼트 머독 등 초호화 주연급들이 잇달아 등장하면서 야후를 놓고 벌이는 줄다리기가 연일박진감을 더하고 있다.

MS의 야후 인수 발표 이틀 후인 2월3일 구글은 MS의 인터넷 독점 가능성을 제기하며 발목잡기에 나섰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은 야후의 제리 양 CEO에게 전화를 걸어 "MS의 인수 시도를 막기 위해 양사간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열흘뒤에는 '미디어 황제' 루퍼트 머독이 이끄는 뉴스코퍼레이션이 마이스페이스 등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온라인 사업부를 야후와 합병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는 등 야후 인수전이 '별들의 전쟁'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다.

야후는 공식적으로 MS의 제안을 거절한 상태다. MS가 공개구혼을 한지 열흘만인 2월11일, 야후 이사회는 "MS가 제안한 446억 달러는 저평가된 금액"이라고 퇴짜를 놓으면서 566억 달러(주당 40달러) 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울러 야후는 구글이나 AOL, 그리고 루퍼트 머독 등과 협력을 모색하는 액션을 취하면서 몸값 인상을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MS는 눈 하나 꿈쩍 않고 있다. 오히려 MS는 일반주주들을 설득해 의결권을 위임받은 뒤 주주총회에서 현 야후 이사진과 표 대결을 벌이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MS가 염두에 두고 있는 '위임장 대결(proxy fight)'에는 2000만∼3000만 달러가 소요되지만 수백억달러의 인수가에 비하면 새발의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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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구글은 여전하지만 MS는 주춤했다."

인터넷 조사기관 '힛와이즈'(Hitwise)가 최근 발표한 2007년 8월 미국 내 인터넷 검색 점유율을 정리하면 이렇다. 지난 8월 한 달간 구글은 63.4%의 점유율로 1위를 달렸고 야후(23%)와 MS(8%), Ask(4%)가 뒤를 따랐다.

Google 63.98%, Yahoo: 22.87%, MSN: 7.98%, Ask: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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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서치엔진


힛와이즈의 지난 1년 간 자료를 보면 구글의 성장세는 더욱 뚜렷해진다. 2006년 8월 60%대에 진입한 구글은 이후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65%에 근접한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반면에 MS는 1년 전 10%대에서 한 자리 숫자로 떨어진 이후 좀처럼 상승 곡선을 그리지 못하고 있다. 2위 야후는 20%대에서 완만한 하락세 이후 다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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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서치엔진


힛와이즈 그래프에서 MSN은 MSN.com과 라이브닷컴을 합친 것이다. MS는 12%에서 8%로 1년 사이 무려 4%가 빠졌는데 전체적인 하락은 MSN.com이 주도했다. MSN.com은 올 8월 기준으로 6%가 조금 넘어 1년 만에 반토막이 났다.

그 사이 라이브닷컴은 꾸준히 성장하면서 2%를 두드리고 있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게다가 MSN.com에서 빠진 점유율이 라이브닷컴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구글이나 야후로 흘러들어간 것은 MS의 인터넷 전략에 심각한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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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서치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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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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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파워포인트를 상대할 구글 프로그램이 조만간 출시될 것이다."

Inquirer가 "MS 파워포인트 킬러를 꿈꾸는 구글 슬라이드쇼 프로그램의 출시가 임박했다"면서 "프리젠트리로 알려진 이 서비스는 구글이 올해 초 합병한 젠터와 토닉 시스템의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고 덧붙였다.

사실 프리젠트리는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오피스 2.0 컨퍼런스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 작년 컨퍼런스에서 구글이 온라인 오피스 프로그램인 Google Docs & Spreadsheets를 공개한 바 있어 가능성은 높았다.

구글 프리젠테이션과 잣스팟, 다음 주 공개?

결국 오피스 2.0 컨퍼런스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인콰이어러가 다시 출시를 예고하면서 프리젠트리의 공식 데뷔는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구글이 프리젠트리를 앞서 선보인 Google Docs & Spreadsheets에 추가할지, 독립적으로 서비스할지 확실지 않다. 다만, 프리젠트리 출시로 오피스 3인방인 워드프로세서, 표 계산 프로그램, 슬라이드쇼를 모두 갖추게 되었다는 점에서 구글의 웹 전략에는 가속도가 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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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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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다음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오피스 2.0 컨퍼런스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작년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온라인 오피스 프로그램인 Google Docs & Spreadsheets를 공개한 바 있어 올해는 또 어떤 서비스가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는 것이다.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은 온라인 파워포인트인 '프리젠트리'다. 구글, 온라인 파워포인트 '프리젠트리' 개발 중?

올 4월 구글은 "구글 독스 앤 스프레드시트의 새로운 가족인 프리젠테이션은 올 여름 출시될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시기적으로는 이번 컨퍼런스가 최적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구글 위키로 알려진 잣스팟의 공개 여부도 주목할 대목이다. 구글 온라인 프리젠테이션이 일반인을 겨냥한다면 잣스팟은 파워 유저들의 관심사다.

지난 해 10월 구글이 WYSIWYG 위키 저작 도구인 잣스팟을 인수하자 수많은 예상 시나리오가 쏟아져 나왔다. 위키를 데이터 저장을 위한 GDrive에 집어넣거나 캘린더, 파일, 사진, 스프레드시트를 공유하는 용도로 활용하거나 비즈니스 위키로서 구글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할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올 4월 잣스팟의 도움말 페이지가 구글로 넘어온 뒤 '잣스팟'은 구글 애플리케이션에 공식적으로 포함되었다. 이제 잣스팟은 전문 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웹페이지를 제작하는 Google Page Creator과 비슷한 기술로 구글 애플리케이션 계정에서 폭넓게 이용될 것이라는 관측을 낳고 있다.

구글 온라인 프리젠테이션과 잣스팟의 출시가 임박한 상황에 구글이 "올해 오피스 2.0 컨퍼런스는 구글의 기대작을 선보일 최적의 장소"라고 밝히면서 다음 주 컨퍼런스는 또 하나의 빅이벤트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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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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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거인이 고개를 숙였다. 자존심이고 뭐고 꼬리를 바짝 내렸다. '겁쟁이'가 된 구글.

이야기는 이렇다.

1. 온라인 옥션 기업인 이베이(eBay)가 자신의 거래 시스템을 안정화하기 위해 구글 체크아웃(Google Checkout)의 사용을 금지했다.

2. 그런 이베이를 압박하기 위해 구글은 이베이 연례 컨퍼런스에 참석한 온라인 상인들을 Google Checkout Freedom Party에 초대하려고 했다.
 
3. 이 소식을 듣고 화가 난 이베이가 구글 온라인 검색 광고 AdWords에서 철수하기로 했다.

4. 구글이 부랴부랴 파티를 취소했다.

구글은 구글 파티를 알렸던 바로 그 블로그( a posting on that same blog)에 "이베이 라이브 참석자들은 바쁜 나날을 보내야 하는데 이것을 방해하고 싶지 않다. 이베이와 공식적으로 논의한 끝에 구글 파티를 취소하기로 했다"는 글을 띄웠다.

참석자들을 배려하기 위해서라지만 결국은 광고 때문이었다.

구글이 파티를 취소하자 이베이는 "구글이 스스로 잘못한 점을 인정한 것을 환영한다"면서도 아직까지 광고 철회를 번복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구글과의 마찰이 오래가는 게 그 자신에게도 이롭지 않아 조만간 광고는 다시 시작될 것이다.

'광고'라는 무기로 인터넷 거인을 굴복시킨 이베이.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그런 이베이를 '골목대장'(bully)이라고 평하면서 구글은 '겁쟁이'(wimp)이라고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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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