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M'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9/08/26 휴대폰 제조사-통신사 '이통 밀월' 끝나나? by 정이리 (12)
  2. 2008/07/29 '프리 DRM' 시대 막 올라 by 정이리 (1)
  3. 2008/01/13 '애플 맥월드 2008'을 빛낼 스타는? by 정이리 (2)
  4. 2007/08/22 온라인 음악 시장의 빅뱅 원, 투, 쓰리 by 정이리 (6)
  5. 2007/06/03 아이튠즈 DRM-free, 당신은 추적당하고 있다 by 정이리 (7)


국내 휴대폰 제조사와 이동통신 사업자간 '밀월관계'에 균열 조짐이 엿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그동안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해오던 양측은 최근 이동통신 요금과 외산폰 도입 등에서 사사건건 충돌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가고 있는 형국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소비자보호원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우리나라 이동통신 요금이 다른 국가보다 비싸다고 지적하면서 불붙기 시작한 이통 요금 논란이 최근 이통사와 휴대전화 제조사간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KTSK텔레콤 등 이통사들은 "소비자들이 매달 지불하는 이동통신 요금에는 단말기 할부 금액이 포함돼 있다"면서 '제조사 책임론' 제기하고 나섰다. 가입자들이 매달 지불하는 요금에 단말기 할부 금액이 포함돼 있어 이동통신 요금이 실제보다 비싸 보이는 '착시현상'이 발생한다는 주장도 곁들이고 있다.
 
이통사들의 이같은 주장에 대해 삼성전자LG전자 등 휴대폰 제조사들은 불쾌함을 숨기지 않고 있다. 한 제조사 관계자는 "이통 요금에 대한 사회적 비난을 모면하기 위해 가만히 있는 제조사들을 끌어들이고 있다"며 반격을 가했다.
 
이통사와 제조사간 갈등은 '스펙다운(성능 낮춤)' 논란이 발생할 때마다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종종 비화되기도 한다.

스펙다운은 해외시장에 출시되는 단말기와 동일한 모델이 국내에 나올 경우, 일부 성능이 빠지거나 낮춰지는 것을 뜻한다. 실제로 삼성 소울폰이나 LG 아레나 등은 해외 수출모델에서 와이파이 등이 빠진 채 국내에 출시돼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제조사 관계자는 "국내 출시용은 이통사의 요구에 따라 DMB 등의 기능을 추가하면서 일부 해외 기능을 제외하고 있다"면서 "이통사의 유통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만큼 이통사들의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다"고 스펙다운 책임을 이통사에 돌렸다.

하지만 이통사들은 "단말기 기능은 제조사들이 전적으로 결정한다"면서 "글로벌을 겨냥하는 제조사들에게 국내 시장은 일부에 불과해 실질적인 주도권은 제조사가 쥐고 있다"고 반박했다.
 
외산폰의 국내 도입에 관해서도 양측간 신경전이 한층 격화되는 양상이다. 이통사들은 노키아나 소니에릭슨 단말기를 국내에 유통하면서 디지털저작권관리(DRM)를 해제한 반면, 국산폰에는 여전히 멜론이나 도시락 등 전용 DRM를 적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제조사측은 "외산폰은 어떤 MP3 파일이든 문제없이 복사해 쓸 수 있지만, 국내폰은 별도의 변환 작업을 거쳐야 하는 등 확장성이 떨어진다"면서 국내 제조사에 대한 역차별을 지적하고 나섰다.
 
반면, 이통사들은 제조사들이 외산폰 도입을 직간접적으로 방해하고 있다고 역공을 펼쳤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애플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올 경우, 국내 제조사들은 단말기 보조금 확대와 무선 인터넷 탑재 등 이통사들이 꺼리는 정책을 요구하겠다고 벼르고 있다"며 볼멘소리를 터트리는 등 제조사와 이통사간 갈등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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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도시락, 멜론, 벅스, 소리바다, 엠넷미디어 등 국내 음악 제공 업체들이 잇따라
DRM(디지털저작권관리)이 제거된 음악 판매를 선언하면서 'DRM 프리(free)'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DRM 프리'란 음원의 불법 다운로드를 방지코자 기기간 호환성을 제한한 DRM을 제거한 서비스다. 기존의 DRM 음원은 음악 사이트에서 구매 이후 제한된 기기에서만 재생되지만 DRM 프리는 이같은 제약이 사라져 어느 기기에서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29일 음악서비스 사이트인 멜론(www.melon.com)을 통해 DRM 프리 상품을 선보였다. 상품은 'MP3 40'과 'MP3 150' 두 종류. MP3 40은 월 5000원에 DRM 프리 음원 40곡을, MP3 150은 월 9000원에 DRM 프리 음원 150곡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KTF(대표 조영주)도 오는 8월1일부터 음악 포털 도시락(www.dosirak.com)에서 DRM 프리 상품을 판매한다. ‘다운로드파티 소유형 프리 40곡’은 월 5000원에 DRM 프리 음원 40곡, ‘다운로드파티 소유형 프리 150곡’은 월 9000원에 DRM 프리 음원 150곡을 제공한다.

이에 앞서 엠넷미디어(대표 박광원)도 지난 6월 'DRM 프리' 상품을 출시, 이미 2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엠넷미디어는 멜론이나 도시락과 같이 DRM 프리 40곡을 월 5000원에, 150곡을 월 9000원에 공급하고 있다.

음악 제공 업체들이 이처럼 앞다퉈 DRM 프리 음원을 판매하는 것은 지난 3월 개정된 ‘음악저작권 징수규정’에 따른 것이다. 규정에 따르면, 업체들은 MP3 파일 사용자들이 합법적인 영역에서 상품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불법 음악 사용을 방지하는 DRM이 오히려 음반 시장을 위축시킨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DRM은 정품 사용자들이 정해진 기기에서만 음악을 사용토록 하는 등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이것이 불법 음악 사용을 부추기는 등 부작용이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예컨대, 아이팟 사용자의 경우 아이튠즈에서만 음악을 살 수 있을 뿐 국내 사이트에서는 노래 구매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불법 음악에 쉽게 유혹을 받는다는 설명이다.

결국 DRM 프리는 이같은 사용상의 불편을 줄여 정품 사용을 늘리고, 이를 통해 음반 시장을 활성화하려는 전략적 판단이 녹아 있는 것이다. DRM 프리는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150곡 상품의 경우 월 사용료가 9000원으로 곡당 60원 정도로 불과하다. 기존 DRM 음원이 곡당 500원인 것에 대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다.

업계 관계자는 "DRM 프리 상품은 그간 음성화된 불법 다운로드 이용자들을 합법적인 정식 서비스 시장으로 이동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침체된 음악 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내 디지털 음원 전체 시장은 35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가운데, 무선 시장을 제외한 온라인 유료 음악 서비스 시장은 약 1200억원에 이른다.

2008/02/20 - [internet] - 천재 해커, 애플 '아이튠즈' 해킹 툴 공개
2007/08/22 - [internet] - 온라인 음악 시장의 빅뱅 원, 투, 쓰리
2007/06/02 - [news] - 아이튠즈 DRM-free, 당신은 추적당하고 있다
2007/05/17 - [news] - 아마존닷컴, DRM-free MP3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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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지난 1월7일~10일 세계 최대 가전쇼 'CES 2008'을 정조준했던 소비자들의 눈과 귀가 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되는 '맥월드 2008'로 쏠리고 있다.

작년 맥월드에서는 아이폰이 깜짝 등장해 휴대폰 시장에 파란을 일으켰던 것처럼 올해는 또 어떤 서비스나 상품이 대박을 예고할지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AP통신 등 주요 외신은 애플이 맥월드 2008을 통해 '동영상 대여 서비스'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최근 "애플과 20세기 폭스사가 아이튠즈에서 영화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하면서 맥월드에서 공식 발표가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비즈니스위크도 "애플이 폭스에 이어 워너브라더스, 파라마운트 픽처스, 라이온스게이트와도 계약을 할 것"이라며 "애플은 주요 헐리웃 영화사들과 제휴를 확대함으로써 영화 대여 사업을 강화하고 있고 이번 맥월드에 그같은 계획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애플은 현재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디즈니사의 영화를 판매해오고 있지만 영화 대여 사업 강화를 위해 다른  헐리웃 영화사들과 제휴를 확대해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아이튠즈는 디즈니의 새 영화는 14.99달러, 개봉이 지난 타이틀은 9.99달러에 판매하고 있어 다른 영화사의 콘텐츠들도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될 전망이다.  

애플은 또한 가격을 3.99달러로 낮추는 대신 대여 기간을 24시간으로 한정하는 서비스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는 애플의 영화 대여 서비스와 관련, "애플의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기술인 페어플레이를 통해 서비스가 이뤄질 것이다"며 "애플 아이팟이 3천만대 이상 팔려나갔고 그 중 상당수가 동영상 재생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애플의 영화 대여 서비스는 상당히 매력적인 사업"이라고 성공 가능성을 높게 봤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계획하는 영화 대여 사업이 작년 맥월드에서 선보인 애플TV의 판매 촉진을 이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0달러짜리 애플TV는 맥 컴퓨터에서 TV나 홈시어터로 동영상을 무선 공급하는 장치로, 지금까지는 콘텐츠가 많지 않아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다.

올해 맥월드에서는 휴대성을 강화한 서브 노트북의 공개 여부도 관심거리다.

애플 뉴스 전문 사이트인 애플인사이더는 "기존의 15인치 노트북보다도 50% 가볍고 놀라울 정도로 얇은 13인치 서브 노트북이 선보일 수 있다"며 "부팅 속도를 향상하고 전력소모를 줄이기 위해 SSD(Solid State Drive)를 탑재했다"고 보도했다.

애널리스트들은 500달러로 예상되는 서브 노트북 출시가 맥북과 맥북 프로를 갖춘 애플의 노트북 라인업을 강화해 노트북 시장에서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애플 노트북은 지난해 9월 마감된 회계연도 4분기 기준 134만대가 판매됐으며,  판매 수량은 해마다 30% 이상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외에도 맥월드 2008에서는 애플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맥 OSX 레오퍼드 10.5.2 버전의 출시가 예상되며, 인텔의 새로운 펜린 프로세서 기반의 맥 프로와 동영상 감상에 최적화된 24인치ㆍ27인치ㆍ30인치 고성능 디스플레이도 선보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아울러 3G 기능을 탑재한 아이폰과 태블릿 PC도 맥월드 2008을 빛낼 스타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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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온라인 음악 판매 시장에서 거대한 빅뱅이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물론 그 타깃이 애플임은 두 말하면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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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각으로 8월21일, MTV 네트웍스와 리얼네크웍스는 그들의 온라인 디지털 뮤직 스토어를 통합하기로 전격 발표했다. 두 회사의 이번 협력은 각각의 자원을 '랩소디 아메리카'(Rhapsody America)라는 독립된 벤처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이 힘을 보태면서 랩소디 아메리카는 버라이즌의 '브이 캐스트'(V CAST) 기술을 통한 무선 통신(OTA, over-the-air) 판매로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까지 노릴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MTV와 리얼네트웍스 두 거인이 어깨동무를 한 것은 온라인 음악 시장의 강자인 애플을 겨냥하기 위함이지만, 이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마이크로소프트가 뒷통수를 맞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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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 Glaser CEO 리얼 네크웍스, John Stratton SVP 베르존, Van Toffler president MTV.(왼쪽부터)


지난 2006년 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 아이팟과 아이튠즈를 견제하기 위해 MTV의 '어즈'(Urge)와 MS의 미디어 플레이어를 통합하기로 했다(MTV partnered with Microsoft on Urge).

어즈는 2006년 5월 서비스를 시작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규격인 윈도 미디어 DRM 파일을 판매해 왔지만 이번에 리얼네트웍스와 통합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외톨이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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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음악 판매 시장에서 진행되는 또 하나의 빅뱅은 유니버셜과 소니BMG를 비롯한 대형 음반사들이 gbox를 통해 DRM-free 음반을 판매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Gbox는 아이튠즈의 트랙당 99센트와 같은 가격으로 맞불을 놓고 있다.

여기서 관전 포인트는 Gbox가 구글과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것이라는 사실. 구글에서 가수 이름과 같은 특정 단어를 검색하면 결과 페이지에 Gbox가 연결되는 식이다.

Gbox 개발사인 나비오 시스템즈(Navio Systems)는 Gbox의 소스 코드 일부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데, 소비자들이 이 소스 코드를 자신들의 블로그에 얹으면 Gbox의 추천 곡 등이 실시간으로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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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빅뱅은 월마트의 온라인 음악 시장 진출(music download site)로 우연찮게 Gbox와 같은 날짜인 8월21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유니버셜, EMI 등으로부터 소스를 공급다는 월마트는 DRM-free 방식을 따르고 가격은 앨범당 9.22달러, 곡당 94센트로 애플 DRM-free보다 27% 정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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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온라인 음악 시장은 지난 2005년 기준으로 67.5억 달러 규모에 이르고 해마다 엄청난 성장세를 이어간다. 현재까지는 애플이 50% 이상의 점유유을 차지하고 있지만 랩소디 아메리카, Gbox, 월마트이 가세하면서 지금의 판세가 계속 이어질지는 두고볼 일이다.

어찌됐든 온라인 음반 시장에서 벌어지는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가격 하락이나 서비스 차별화 등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도 빅뱅이 계속 되어야 할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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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DRM-free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애플 아이튠즈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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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DRM-free 음반 판매를 시작한 아이튠즈가 개인정보 문제로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고 전했다.

Anger over DRM-free iTunes tracks

무슨 소린가 했더니, 애플이 DRM-free tracks에 구매자 이름과 아이튠즈 계정, e-메일 주소 등의 개인정보를 심어놓았다는 것이다.

결국 아이튠즈에서 구매한 파일이 인터넷을 통해 어디로든 흘러가더라도 애플은 최초 구매자가 누구인지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보안 전문가들은 "DRM-free이라고 마음 놓고 P2P에 올리면 애플은 바로 즉시 당신을 찾아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로서는 이 정보가 DRM- free에 얼마나 깊숙이 숨어 있는지, 또 얼마나 쉽게 지울 수 있는지 알려지지 않는다.

스티브 잡스가 외친 DRM-free는 소비자 권익 보호라는 점에서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런 아이튠즈가 사용자 동의도 없이 민감한 개인정보를 심어놓았다는 것은 아이러니다. 이 개인정보를 통해 애플에게 추적당할 수 있다는 사실은 더더욱 반갑지 않다.

2007/05/17 아마존닷컴, DRM-free MP3 판매 시작 

이와 관련해 BBC는 애플에 커맨트를 요구했지만 아직까지 묵묵부답이다.

2007/04/03 EMI, DRM-free 음반 판매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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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