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TV'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8/22 IPTV의 굴욕 by 정이리 (3)
  2. 2008/06/04 IPTV 볼래? 현금 줄게… by 정이리 (2)
  3. 2008/05/30 IPTV, 실시간 방송되면 끊기고 멈춘다? by 정이리 (3)
  4. 2008/05/14 KT·하나로텔 “낯뜨거운 방송 OFF” by 정이리
  5. 2008/04/09 IPTV 콘텐츠 투자 봇물 터진다 by 정이리 (1)

IPTV의 굴욕

news 2008/08/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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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인터넷 TV(IPTV)가 거대한 폭풍처럼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지금은 VOD 중심의 반쪽 서비스가 진행 중이지만 오는 10월 KBS, MBC 등 지상파 재전송이 이뤄질 경우 현재의 방송 시장 지형은 어떤 식으로든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무엇보다도 IPTV로 인해 유선방송 업계의 타격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케이블TV 업계 vs IPTV 업계' 구도는 그 규모면에서 어른과 아이의 싸움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KT의 메가TV,  하나로텔레콤의 하나TV는 막대한 자금력으로 기능과 콘텐츠를 강화해가면서 케이블TV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지만, 과연 그렇다면 IPTV는 절대승자일 수밖에 없을까? 결코 그렇지 않은 이유가 있다. 기능보다는 UI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기사가 있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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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인터넷TV(IPTV)시대의 본격 개막을 앞두고 IPTV 가입자를 선점을 위한 통신업계 경쟁이 혼탁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IPTV서비스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하거나 수 십만원의 현금까지 지급하는 등 통신업계의 지나친 경품 제공으로 시장왜곡 마저 우려되는 상황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의 경우 최근 지역주민이 크게 늘면서 통신업계의 공략도 한층 가열되고 있다. 이 지역에 나붙은 KT 메가TV나 하나로텔레콤 하나TV의 홍보전단지에는 'IPTV 3개월 무료 체험'을 경품으로 내걸고 있다.

그러나 대리점 직원이 실제로 소비자를 만났을 때는 전단지에서 제시한 것 이상의 경품을 약속한다는 것이 관련 업체의 전언이다.

경기지역 케이블TV 사업자인 CJ케이블넷의 한 관계자는 "통신업계가 신규가입자를 확보하기 위해 IPTV 서비스를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며 "일부 지역에서는 15만원부터 30만원까지 현금을 제공하는 등 통신업계가 앞장서서 시장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고 비난했다.
 
통신업계의 과도한 경품제공은 서울지역에서도 고착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서울지역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씨앤앰측은 "통신업계가 신규 가입자들에게 광랜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 IPTV를 6개월~1년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기본"이라며 "영업현장에서는 통신업계의 과도한 경품제공이 도를 넘어선지 이미 오래"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통신업계가 가입자 확보수단으로 IPTV를 내세우는 것은 실시간 IPTV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커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IPTV는 VOD 방식의 '프리 IPTV이지만 올 하반기 실시될 IPTV는 지상파 TV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리얼 IPTV라는 점에서 시장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통신업계는 리얼 IPTV 시대의 본격 도래에 앞서 IPTV 가입자를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통신 서비스 가입자의 이탈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통신과 인터넷 전화, IPTV를 묶은 결합상품을 공급하면서 IPTV 무료 공급, 현금 지급 등의 파격적인 경품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통신업계의 과당경쟁이 시장을 혼탁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불법의 소지를 안고 있다는 점이다. 현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판매 상품 가격의 10% 이상을 경품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다.

한 예로, 통신사의 결합상품 요금이 3년 약정에 매달 3만5000원이면 3년 총액은 126만원에 이른다. 따라서 이 총액의 10%인 12만6000원 이상의 경품은 불법이다.

이 경우 매달 7000원 정도인 IPTV를 1년간 무료 공급하더라도 총 경품액이 8만4000원이어서 과당경쟁이라는 비난을 받을지언정 불법은 아니다. 다만 현금지급의 경우는 워낙 은밀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설령 불법이더라도 적발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대해 KT와 하나로텔레콤 등 통신업계는 "본사에서는 IPTV 서비스를 홍보한다는 차원에서 3개월 무료 제공만 권장하고 있으며, 그 이상의 경품 제공은 대리점들이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것인 만큼 본사에서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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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방통융합의 꽃인 IPTV(인터넷TV)의 실시간 방송과 관련, 부정적 전망이 잇따라 제기되는 등 IPTV 활성화에 비상등이 켜졌다.

IPTV 실시간 방송은 6월에 시행령 제정을 앞두고 있고, 이르면 10월부터 지상파TV 방송의 실시간 중계가 이뤄질 예정이다. 하지만 여러 곳에서 방송사고가 빈발할 것이라는 우려섞인 관측과 전망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30일 케이블TV 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IPTV 실시간 지상파 방송 서비스가 이뤄진다고 해도 낮은 통신속도로 인해 방송이 끊기는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됐다.

현재 통신업계가 제공하는 IPTV는 VOD 방식의 '프리(Pre) IPTV'로, KBS1과 EBS 등 지상파 방송이 서비스되는 '리얼(real) IPTV'는 하반기에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프리 IPTV'의 경우는 통신망 속도가 10~40Mbps(이하 메가)에서도 가능하지만 리얼 IPTV는 최저 50메가 이상돼야 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와관련, IPTV서비스를 준비하는 통신업체들도 점차 가속을 내고 있다.
 
'메가TV'를 공급하는 KT(대표 남중수)는 지난 22일 기존 10메가급 망을 같은 가격에 50메가의 속도로 업그레이드하는 등  리얼 IPTV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T는 이번 조치로 650만명 전체 가입자 중 530만명이 50메가를, 120만명이 100메가를 사용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나TV'를 제공하는 하나로텔레콤(대표 조신)도 100메가 사용자가 188만 명에 달해 자사 전체 가입자의 절반이 실시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LG파워콤(대표 이정식)도 전체 185만 가운데 55%가 100메가 상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통신망의 안정성 측면에서 여전히 부정적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케이블TV 업체인 CJ헬로비전의 한 관계자는 "설령 50메가의 속도로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하더라도 이는 최대 속도를 의미할 뿐이며, 실제로 통신약관을 보면 각 통신사의 '최저 보장속도'가 대부분 3메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통신망은 케이블TV 업계가 사용하는 HFC 방송망보다 불안하기 때문에 축구게임 도중 패널티킥 장면과 같은 극적인 상황에서 방송이 끊기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전혀 없는 것이 문제"라고 꼬집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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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채널 변경시 케이블TV 보다 지연 시간이 많이 발생한다는 문제 제기도 이어지고 있다.

이재희 동서울대학교 원격연구소장이 최근 발표한 'IPTV 영상품질 평가에 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IPTV는 채널을 바꿀 때 5초가량 지연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이번 실험에서는 IPTV의 실시간 방송시 일정한 수준의 트래픽이 발생하면 영상 품질이 급격히 저하되는 현상도 발견됐다.
 
통신업계 관계자들은 이같은 문제 제기에 대해 "기존의 통신망으로 리얼 IPTV가 어렵다는 것은 일부의 주장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등 우리보다 통신사정이 열악한 곳에서도 실시간 방송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그 반증이라고 이들은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통신업계는 안정적인 서비스 공급을 위해 망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설명을 빼놓지 않았다.

KT는 오는 2010년까지 FTTH를 전체 커버리지의 99%로 확대할 방침이어서 지난해까지 4000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도 28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하나로텔레콤도 100메가급의 ETTH 망에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할 방침이며, LG파워콤도 100메가급 광랜 서비스 지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복안이다.

KT 관계자는 "통신 업계의 망 고도화가 진행 중이어서 실시간 방송 서비스는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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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청소년 성범죄가 사회문제로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선정성 높은 프로그램을 접하는 주요 경로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인터넷TV 및 케이블TV업계가 스스로 자체심의 강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선언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나로텔레콤(대표 조신)은 고객가치(CV) 혁신의 일환으로 '하나TV'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성인 전용메뉴 '에로스'를 청소년 보호 차원에서 서비스를 전격 중단키로 결정했다.

하나로텔레콤 관계자는 "'에로스'는 두 차례의 성인 인증 절차를 통해 청소년들의 프로그램 접근을 막고 있지만 부모님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 시청하는 사례까지 막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 문제의 근본적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아예 이 코너 자체를 폐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KT(대표 남중수)는 '메가TV'에 대한 자체 자율심의의 일환으로 NGO(비정부국제조직) 관계자, 교수 등 전문가들로 이뤄진 '시청자 위원회'를 설립, 메가TV 콘텐츠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반영해나갈 방침이다.

KT는 특히 자체 방송심의 운영팀을 구성, 자체 자율 심의 규정을 토대로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프로그램을 사전에 가려내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등급정보를 방송 전에 전달함으로써 부모들이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TV시청 지도가 가능하도록 하는 한편 수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콘텐츠는 모자이크 처리 등 편집과정을 거쳐 제공키로 했다.

또한 부모가 메가TV에 12, 15, 19세 이상 등 자녀의 시청 연령을 설정해 두면 일일이 지켜보지 않고도 자녀가 제한 등급 이상의 프로그램에 접근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LG데이콤(대표 박종응)은 '마이LGtv'를 출시한 지난해 말부터 자체 콘텐츠위원회를 구성, 콘텐츠 수급 전에 자체 심의를 하고 있다. 이와함께 LG데이콤은 콘텐츠 계약 전에 타겟 소비자의 의견을 통해 적절성 여부를 판단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등 선정적인 콘텐츠 노출에 대비하고 있다.

케이블TV 업계도 윤리 규정 강화를 포함한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앞서 케이블TV방송협회 산하 PP협의회(회장 서병호)는 지난 8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과도한 선정성이 문제가 됐거나 청소년 보호 시청시간대 규정을 어긴 프로그램공급사(PP)에 대해 케이블TV윤리위원회를 통한 권고 및 시정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시청연령 등급을 무시하는 시청자들의 시청습관도 문제가 있는 만큼 '시청연령 등급 지키기' 캠페인과 함께 '디지털케이블TV 기능을 이용한 연령제한 설정' 방법을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케이블TV방송사가 방영토록 할 계획이다.

서병호 PP협의회장은 "자체 제작이 늘고 시청률 경쟁이 심화되면서 선정성 문제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업계가 공동으로 대처해가기로 의견을 모은 것은 의미가 크다"면서 "협회 산하 회원사들은 물론 비회원사 사업자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보조를 취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PTV, 케이블TV 업계가 콘텐츠 관리에 나서는 이유는 웹하드, P2P 등 인터넷 사이트에 이어 어린이, 청소년들이 케이블TV 등을 통해 성인용 콘텐츠를 쉽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판단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의 경우, 청소년들이 성인인증 방법만 알아내면 언제라도 이들 콘텐츠를 편수에 제한없이 볼 수 있어 청소년 탈선을 부추긴다는 비난에 직면해 있다.

이에 대해 IPTV 업계 관계자들은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에게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2중, 3중의 안전장치를 마련해도 청소년들의 접근을 100%막기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TV시청 생활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시스템적으로 보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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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인터넷TV(IPTV) 사업자인 KT와 하나로텔레콤이 IPTV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많게는 630억원, 적게는 7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등 콘텐츠 확보를 위한 라이벌전(戰)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KT와 하나로텔레콤은 IPTV시장 규모가 지난해 작년 120만명에서 올해 300만명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케이블TV업계와의 경쟁에서도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콘텐츠 개발에 역량을 집중 투입하고 있다.

KT(대표 남중수)는 지난 3일 일본의 소프트뱅크그룹과 각각 200억원씩 총 400억원을 투자해 'KT 글로벌 뉴미디어 투자조합'을 결성했다. KT는 이를 통해 영화나 드라마 등 이미 제작된 콘텐츠의 라이선스를 확보하는 데서 한걸음 나아가 콘텐츠 기획 단계에서부터 투자에 참여해 판권 확보 등 주도적 권리를 보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펀드 조성을 위해 남중수 KT 사장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지난해 회동해 충분히 의견을 나눴던 만큼 펀드 조성을 통한 향후 사업 추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KT는 이와 별도로 230억원을 추가로 조성, 외부 콘텐츠 투자펀드에 참여할 방침이어서 메가TV 콘텐츠 확보를 위해 투입되는 펀드규모는 63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KT는 2005년 영화제작사인 싸이더스FNH, 2006년 드라마 제작사인 올리브나인을 인수한 데 이어 CJ미디어와도 콘텐츠 공급계약을 맺고 메가TV를 통해 다양한 영화들을 공급하고 있다.

이같은 공격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지난 2월과 3월에 메가TV 순증 가입자는 각각 10만명과 7만명을 기록, 하나TV의 2만~3만명을 능가하면서 총 가입자 57만명(3월말 현재)을 확보했다.
 
KT 관계자는 "KT가 통신회사에서 IPTV를 중심으로 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질 좋고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공급을 위해 더 많은 투자와 협력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로텔레콤(대표 조신)도 하나TV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확보를 위해 지난 해 8월 'ISU-문화콘텐츠 투자조합'과 '기은-베넥스 문화콘텐츠 투자조합' 펀드에 각각 25억원씩, 총 50억원을 출자했다.

올 3월에도 '한화 제2호 데이지문화컨텐츠투자조합'에 20억원을 투자함에 따라 하나로텔레콤이 하나TV 콘텐츠 확보를 위해 투자한 금액은 총 70억원에 이른다.
 
펀드 규모에서는 KT에 밀리지만 SK텔레콤과의 계열사간 협력이 하나TV의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나로텔레콤의 대주주인 SK텔레콤이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IHQ를 자회사로 편입시킨 데 이어 IHQ를 통해 영화제작사인 청어람과 아이필름의 지분을 각각 30%, 45%씩 확보함으로써 하나TV의 영화 콘텐츠 수급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최근 하나로텔레콤 대표이사에 취임한 조신 사장은 "SK텔레콤을 비롯한 관계사들과의 시너지를 강화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고 언급, 하나TV를 통한 계열사간 콘텐츠 공유를 확대할 것임을 시사했다.
 
하나로텔레콤 관계자는 "KT 수준은 아니지만 올해 펀드를 추가 조성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단순히 콘텐츠를 공급받는 데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하나로텔레콤의 주도적인 권리를 확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1966543

http://www.newsva.co.kr/uhtml/read.jsp?idxno=308653&section=S1N5&section2=S2N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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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