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3.0'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6/18 '파이어폭스 3.0' 정식 출시..."MS, 한판 붙자" by 정이리 (1)
  2. 2008/06/06 파이어폭스 3 정식버전 출시 ‘2주 후’ by 정이리 (3)
  3. 2007/10/12 모질라, 모바일 '파이어폭스' 2008년 출시 예정 by 정이리 (2)

MS 익스플로러의 강력한 경쟁자인 파이어폭스가 3.0 버전으로 새단장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모질라재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이어폭스 3.0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된 파이어폭스 3.0은 악성코드를 자동 차단하고 한번 방문한 사이트를 기억하는 기능이 탑재돼 사용의 편의성을 높여준다는 평가다. 또한 웹 페이지 로딩 속도가 빠르고, MS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사이트를 지원하는 기능 등 다양한 애드온(add-on)도 제공한다.

모질라재단은 파이어폭스 3.0의 출시일 하루를 '다운로드 데이'로 정하고 24시간 내 최대 다운로드를 기록해 기네스북에 도전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04년 처음 공개된 파이어폭스는 전 세계 사용자가 1억3000만명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세계 평균 점유율은 20%대이며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40%를 넘나들며 MS 익스플로러를 위협하는 중이다.

파이어폭스의 돌풍으로 MS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5월 넷 애플리케이션즈 자료에 따르면, MS 익스플로러 점유율은 2년 전 84.1%에서 73.8%로 10% 가까이 하락했다.

공교롭게도 이번 파이어폭스 3.0의 공식 출시는 모질라재단의 미첼 베이커 의장이 방한해 있을 때와 맞물려 이뤄졌다. 미첼 베이커 의장은 17일부터 이틀간 서울서 열리는 'OECD 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해 18일 모질라 한국 커뮤니티와 미팅을 가진 데 이어 19일 기자회견도 할 예정이다.

모질라한국 커뮤니티 관계자는 "한국 시장에서 파이어폭스 점유율이 워낙 낮아 일부러 의장의 방한 때 정식버전 출시가 이뤄진 것"이라며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 상승을 기대했다. 현재 파이어폭스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5% 미만으로 알려졌다.

한편, MS의 새로운 웹 브라우저 '익스플로러 8.0'은 올 3분기 출시될 예정이어서 파이어폭스와 익스플로러간 웹 브라우저 전쟁이 또 한차례 몰아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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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일명 '불여우'로 통하는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가 RC2 버전에 돌입, 조만간 정식버전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파이어폭스를 개발하고 있는 모질라재단은 4일(현지 시각) 파이어폭스 RC(release candidate) 2를 일반에 공개했다. 이는 RC1이 선보인 지 2주만이다.

국내 모질라재단 관계자는 “통상 모질라재단은 RC1과 RC2, RC3를 2주 간격으로 출시한다”면서 “RC2 출시 2주 후인 6월18일 전후에 또 다른 버전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또 다른 버전'이 RC3가 아닌 정식버전이 될 수도 있음을 내비쳤다. RC2에서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RC3를 건너뛰고 바로 정식버전이 출시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파이어폭스 RC2는 RC1에서 제기된 몇 가지 사소한 버그를 수정한 내용을 담고 있어 RC2에서 문제가 발견될 가능성은 지극히 낮은 것으로 관측된다.

공교롭게도 RC3 대신 정식버전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2주 후'는 모질라재단의 미첼 베이커 의장이 방한해 있을 때와 겹친다.

미첼 베이커 의장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열리는 ‘OECD 장관회의’ 참석차 한국을 찾는다. 미첼 베이커는 18일 모질라 한국 커뮤니티와 미팅을 가진 데 이어 19일 기자 회견도 할 예정이다.

모질라한국 커뮤니티를 담당하고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윤석찬씨는 “파이어폭스 3의 정식 발표가 미첼 베이커 의장의 방한 중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며 “모질라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오픈웹과 관련해 한국은 가장 결격 사유가 많은 나라여서 일부러 의장의 방한 때 정식버전 출시가 발표될 수 있다”고 귀띔했다.

모질라재단의 오픈소스 웹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는 세계적으로 2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40%가 넘는 점유율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점유율이 5% 이하로 집계되고 있다.

파이어폭스의 돌풍은 마이크로소프트(MS)를 긴장시키기에 충분하다. 5월 넷 애플리케이션즈 자료에 따르면, MS 익스플로러 점유율은 2년 전 84.1%에서 73.8%로 10% 넘게 떨어졌다.

MS는 새로운 웹 브라우저 '익스플로러 8.0'을 올 3분기 출시할 예정이어서 파이어폭스와 익스플로러간 전쟁이 또 한차례 몰아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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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PC 웹 브라우저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파이어폭스'가 모바일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모질라의 마이크 체롭퍼(Mike Schroepfer) 엔지니어 부사장은 지난 목요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은 모질라가 모바일 웹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묻는데, 이제 우리 계획을 발표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모질라는 파이어폭스의 경험과 기술을 모바일 디바이스로 옮겨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파이어폭스가 이미 우부툰 모바일의 한 부분이라고 지적하면서 모질라 기반의 브라우저는 노키아 N800 휴대폰에서 작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파이어폭스 모바일 버전의 공식 출시는 2008년으로, 현재 개발 중인 '파이어폭스 3'의 출시 이후가 유력하다.

모질라는 메뉴부터 확장 기능까지 지금의 데스크탑 파이어폭스를 그대로 모바일 버전으로 옮겨갈 계획이다. 개발자들은 XML 기반의 확장 유저 인터페이스 언어(XUL)를 사용해 모바일 파이어폭스용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이용자를 겨냥한 미니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인 '미니모'(Minimo)를 내놓고, 파이어폭스 웹 컨텐츠를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이용하는 '조이'(Joey) 서비스도 선보인다. 조이 서비스는 파이어폭스 유저가 텍스트 클립핑, 사진, 비디오, RSS 컨텐츠, 라이브 북마크를 조이 서버를 통해 모바일 디바이스로 옮기도록 돕는다.

모바일 진출을 위해 모질라는 테스팅,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 핵심 엔지니어링 등 모바일 기술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전담할 전문가들을 고용하기 시작했다. 모바일 웹 브라우저 개발사로 유명한 '오픈웨이브'의 크리스타인 세제르센(Christian Sejersen)와 프랑스 텔레콤에서 연구 개발을 담당하던 브래드 라세이(Brad Lassey)가 이미 합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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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인터넷은 휴대폰 사용자 증가와 맞물려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애플 아이폰은 손가락으로 화면을 확대, 축소하면서 서핑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고, 인텔은 울트라 모바일 플랫폼 2007 칩셋을 발표했으며,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NEC와 함께 혁신적인 웹 브라우징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파이어폭스의 모바일 진출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유럽 일부 국가에서 40%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는 파이어폭스가 모바일 시장에서도 바람을 일으킬지 기대된다.

2007/07/16 - [internet] - 파이어폭스, 유럽서 기록적인 성장세 보여
2007/09/08 - [software] -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마침내 4억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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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