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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9 “MS 윈도 덤벼라” 내년 3월 토종 OS 출시 by 정이리 (11)
  2. 2008/03/12 "MS 윈도 덤벼라" 토종 OS 19일 공개 by 정이리 (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1958580

http://www.newsva.co.kr/uhtml/read.jsp?idxno=298319&section=S1N5&section2=S2N232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SW) 기업인 티맥스소프트가 MS 윈도와 경쟁하는 PC 운영체제 ‘티맥스 윈도’를 내년 3월 선보인다. 티맥스소프트는 아울러 문서작성,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등의 오피스 SW를 티맥스 윈도와 함께 출시해 컴퓨터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한판승부를 벼르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대표 박대연)의 관계사인 티맥스코어(대표 안일수)는 1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임베디드와 서버용 운영체제 ‘티맥스OS’를 출시하는 한편, 내년 3월 PC용 토종 OS인 ‘티맥스 윈도’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가 기업용 SW에 치중한다면 티맥스코어는 PC용 SW를 주로 개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박대연 사장은 “외산 OS가 국내 시장을 독점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이 여러 가지 피해를 입고 있다”며 “티맥스 윈도는 MS 윈도가 사용하는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공유하는 만큼 MS 윈도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이 티맥스 윈도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3여년간 운영체제의 핵심인 커널(kernel)을 개발한 티맥스는 이를 기반으로 한 임베디드와 서버 OS를 이날 출시한 뒤 내년 3월에는 티맥스 윈도로 PC 시장까지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박 사장은 “PC OS와 임베디드, 서버용 OS는 모두 같은 커널을 쓰지만 티맥스 윈도는 유저 인터페이스(UI)와 보안, 드라이버, 안정성 등 준비할 게 많은 만큼 출시를 1년 정도 늦췄다”며 “티맥스 윈도는 공공기관과 기업용 시장에 먼저 진출한 뒤 개인시장에도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맥스는 티맥스 윈도가 오피스 SW는 물론 웹 브라우저와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까지 탑재될 예정인 만큼 3월 출시와 함께 PC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사장은 “내년 3월 티맥스 윈도를 출시하는 기자간담회에서는 노트북에 설치해 사용하는 과정을 보여주겠다”며 “몇년 후에는 티맥스 윈도가 MS 윈도를 밀어내고 대표 PC 운영체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날 티맥스는 임베디드와 서버용 '티맥스OS‘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티맥스OS는 휴대폰과 홈네트워크, 가전제품 등에 탑재되는 임베디드용과 기업 시스템에 사용되는 서버용 OS 두 가지로 나뉜다. 티맥스는 이 가운데 임베디드 OS에 특히 기대를 걸고 있다.

박 사장은 “임베디드는 해마다 25%씩 성장하는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MS 윈도 모바일이나 심비안에 대면 후발주자이지만 기능에서는 뒤지지 않으며 가격도 저렴해서 해볼만하다”고 자신했다.

티맥스측은 임베디드의 주요시장인 핸드폰의 경우, 티맥스OS의 공급가를 경쟁제품 대비 10%까지 낮게 책정해 공급하는 '저가 정책'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박 사장은 임베디드 OS의 휴대폰 공급과 관련해 “아직까지 삼성전자나 LG전자와 협의하지 않았다”며 “제품을 이제 막 출시했으니 지금부터 영업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티맥스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임베디드와 서버 OS를 출시함으로써 '토종 OS' 시대가 열렸지만 실제로 시장에서 얼마나 파괴력을 발휘할지는 미지수다.

업계 전문가는 "티맥스가 앞으로 마케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토종 OS의 승패가 갈릴 것"이라며 "임베디드 OS와 리눅스 OS와 달리 티맥스 윈도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의존도가 높은 만큼 국내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지 않으면 토종 OS 이상의 의미는 거두기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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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1955678
http://www.newsva.co.kr/uhtml/read.jsp?idxno=294798&section=S1N5&section2=S2N232

티맥스소프트의 박대연 대표.
국내 대표 SW 기업 티맥스소프트가 MS 윈도에 대적할 수 있는 토종 운영체제(OS)를 공개한다.

티맥스소프트(대표 박대연)는 오는 19일 ‘운영체제가 없는 IT산업의 미래는 없다’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티맥스가 현재 개발 중인 OS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운영체제는 SW 산업의 근간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전세계적으로 MS와 IBM 등 소수 기업이 시장을 장악해오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MS 윈도는 국내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하면서 MS의 독점 구도를 이어가고 있다.

티맥스는 MS 윈도의 독점을 막는한편 세계적인 SW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토종 OS를 개발해 임베디드, 서버, PC 분야에서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티맥스 관계자는 “대표께서 지난 2월 CEO로 취임하면서 3월께 운영체제와 관련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던 것처럼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준비해온 티맥스 OS의 기술과 향후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티맥스의 박대연 대표는 지난 2월12일 CEO에 취임하면서 “MS 윈도에 대적하는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있다”며 “조만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당시 박 대표는 “3월쯤 서버용과 모바일 운영체제를 공개하고 내년 1월에는 MS 윈도와 100% 호환되는 토종 PC OS를 내놓을 것”이라며 “티맥스 OS는 각종 SW와 호환된 데다 가격도 MS 윈도의 절반밖에 되지 않으므로 PC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내 미들웨어 시장을 장악한 티맥스는 얼마 전 데이터베이스 시장에 진출해서 이제 운영체제까지 개발한다면 시스템 SW 3대 솔루션을 모두 갖추게 되는 것이다.

티맥스 관계자는 “티맥스가 세계적인 SW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미들웨어와 데이터베이스에 이어 운영체제도 필요하다”면서 “운영체제의 성공적인 개발을 통해 국내시장에서는 MS 독주를 막고, 해외 시장에서는 세계적인 SW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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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