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고(시각) 귀로 듣는(청각) 휴대폰이 손으로 터치(촉각)하고 코로 냄새는 맡는(후각) '감각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제 '미각'만 더하면 '오감만족 폰'의 완성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향기가 나는 휴대폰 기술특허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획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특허는 슬라이드나 폴더 휴대폰에 적용하는 기술로, 슬라이드를 제치거나 폴더를 열면 화면과 키패드 사이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풍기도록 설계돼 있다.

이를 위해 삼성은 화면과 키패드 사이에 가늘고 긴 띠를 설치, 휴대폰을 열 때마다 이 띠에서 마찰이 생겨 향기가 나도록 했다. 또한 고분자 화합물과 방향제를 어떤 비율로 섞느냐에 따라 다양한 냄새가 풍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후각이 가미된 휴대폰의 출시 시기와 관련, "시장 상황을 검토하고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그러나 삼성의 이번 특허 획득으로 오감만족을 향한 휴대폰의 진화는 또 한번의 큰 걸음을 내딛게 됐다.

지난 해 터치폰이 휴대폰 시장에 '촉각' 바람을 일으킨 데 이어 팬택계열에서 입김을 불어 다양한 UI를 인식하는 '윈드폰'을 출시해 나름의 성과를 거둔 것은 가장 디지털적인 휴대폰에서 가장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먹혀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삼성이 후각에 관심을 보이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이제 남은 것은 '미각'이다. 예컨대, 전화 통화를 하다가 상대방이 이 맛이 어떨까, 하고 물으면 그 즉시 맛을 느낄 수 있는 기술이 출현하지 마란 법도 없지 않는가. '촉각'에 '후각'까지…휴대폰 '오감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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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스마트폰과 터치폰 등 고성능 제품 출시가 잇따르면서 휴대폰 업계에 '고가폰' 열풍이 불어닥치고 있다. 출고가가 70만~80만원 대는 기본이고, 웬만한 노트북 PC보다 비싼 100만원대 명품폰이 속속 등장할 예정이어서 '고가폰 전성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울트라터치와 LG전자의 프라다II 등 각 사의 전략폰이 국내 출시를 서두르면서 고가폰 바람이 심상찮게 몰아치고 있다.

삼성 울트라터치는 지난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09'에 출품해 화제를 모았던 제품으로,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AMOLED 디스플레이와 800만 화소 카메라 등 고기능을 두루 탑재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MWC 2009에 출품했던 옴니아HD, 비트에디션, 울트라터치 가운데 울트라터치를 우선 국내 시장에 선보일 게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유럽시장에 3월 출시 예정인 울트라터치가 국내는 6월 이전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울트라터치의 가격이 69만9600원에 출고된 '소울(SOUL)'의 고성능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80만원 대 이상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KTF가 이달말 또는 3월초 출시할 삼성전자의 '햅틱빔(SCH-I7410)'도 90만원대 고가폰에 속한다. 햅틱빔은 상부에 DLP 프로젝터 모듈을 탑재해 동영상, 사진, 문서 파일 등을 최대 50인치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KTF 관계자는 "24개월 약정 등을 포함하면 50만원대에 판매가 이뤄질 것"이라며 "고가인데다 기능이 특화돼 있어 비즈니스맨이 주 타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가 오는 5월 선보일 '프라다II'는 국내 출고가가 100만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말 유럽시장에 출시된 프라다폰 II의 가격은 600유로(약 107만원). 여기에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DMB와 전자상거래 등을 탑재하면 현재 국내 최고가인 삼성 T옴니아(SCH-M490, 16GB 메모리)의 106만8100원의 기록을 넘어설 공산이 크다.

LG전자 관계자는 "국내향의 세부 스펙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겠지만 현재 스펙으로도 100만원은 넘지 않겠느냐"며 "삼성 옴니아의 가격 등 외부 여건을 고려해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가 오는 6월 선보일 아레나(LG-KM900)도 유럽 출고가가 500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국내 출고가는 70만원대를 가볍게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 해 삼성이 선보인 햅틱과 햅틱2는 79만9700원의 높은 출고가에도 불구하고 누적 판매량이 각각 63만대와 43만대를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지난 해 11월 선보인 T옴니아도 출시 3개월만에 5만대를 돌파하는 등 경기침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고가폰들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난 해 고가폰 출시는 삼성이 주도했지만 올해는 LG전자가 가세하면서 고가폰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스마트폰과 터치폰, 카메라폰 등 고성능 휴대폰들이 출시되면서 고가폰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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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멀티터치를 탑재한 휴대폰(왼쪽부터 애플 아이폰, 팜프리, LG전자 아레나).

 
휴대폰 업계에 '터치' 바람이 몰아치면서 업체간 기술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멀티터치'가 국제적 특허 분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멀티터치 특허를 보유한 미국 애플사가 경쟁사를 겨냥해 특허 침해를 경고하고 나서면서 촉발된 이번 논란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으로까지 비화될지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과 팜(Palm)사간 멀티터치 논쟁이 미국 이동통신 업계에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애플은 지난 해 멀티터치 기술을 탑재한 '3G 아이폰'을 출시했으며, 팜은 올초 개최된 '소비자가전쇼(CES) 2009'에서 역시 같은 멀티터치 기술을 적용한 '팜프리(Palm Pre)'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지난 1월21일 애플 팀쿡 최고업무책임자(COO)는 컨퍼런스콜에서 "우리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 (팜프리와) 공정한 경쟁을 펼칠 것"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팜프리가 아이폰과 같은 멀티터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팀 쿡의 이날 '지적재산권' 발언은 특허 침해를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앞서 애플은 구글이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에 멀티터치를 추가하려는 계획도 특허를 빌미로 좌절시킨 바 있다.
 
애플이 스스로 '원조'임을 강조하는 멀티터치는 화면을 두 손가락으로 오므리거나 벌리면 사진이 축소되거나 확대되는 기술을 뜻한다.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에 따르면, 터치폰 시장 규모는 지난 해 1억대 이상, 오는 2012년에는 5억대 이상으로 급성장할 전망이어서 멀티터치 기술의 사용처는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애플은 지난 1월20일 멀티터치 기술이 포괄적으로 담긴 특허(특허번호 7479949)를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획득했다. 동시에 한국을 비롯해 다수의 국가를 지정해 PCT(특허협력조약) 출원도 신청했다.

이에 따라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도 애플발(發) 멀티터치 특허 분쟁에 휘말릴 수 있는 개연성이 커졌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LG전자는 지난 11월 출시한 '프라다폰 II'에 멀티터치 기술을 탑재한 데 이어 같은 기술이 적용된 아레나(LG-KM900ㆍ사진)를 이번 MWC에 출품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애플의 멀티터치와는 다른 기술로 현재 특허 출원을 한 상태"라면서 "멀티터치와 관련해 우려할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삼성전자 관계자도 "애플 아이폰에 적용된 특허 기술이 아닌 다른 방식의 멀티터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독자적인 기술임을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지적재산권이 워낙 복잡한 사안이어서 애플이 국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문제제기를 한다면 논란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애플은 이와 관련, 국내 기업들의 멀티터치 기술이 특허 침해라고 간주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현재로서는 할 말이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일각에서는 애플의 특허권 주장에 대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제기하고 있다. 글로벌 크라운 캐피털(Global Crown Capital)의 페레즈 페르난데스 애널리스트는 CNBC와 인터뷰에서 "애플 이전에 이미 델라웨어대학에서 멀티터치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며 애플을 꼬집었다.

두창국제특허법률사무소의 진훈태 대표는 "IT 분야에서는 동일한 목적을 위한 기술이라 하더라도 구현 방법에 따라 상당한 기술적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구성요소를 면밀히 분석하기 전에 국내 기업의 특허 침해여부를 속단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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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사진 왼쪽부터 애플 아이폰, 노키아 터치폰.

세계 최대 휴대폰 제조사인 노키아가 '애플 대항마' 터치폰을 출시했다. 노키아는 디지털 음악까지 공급할 방침이어서 애플과의 전면전이 불가피해졌다.

2일(현지 시각) 노키아는 영국 런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애플 아이폰과 경쟁하는 터치폰의 출시를 선언했다. 이날 공개된 노키아의 첫번째 터치폰 ‘5800 엑스프레스뮤직(Xpressmusic)’은 가격이 395달러로 여느 터치폰보다 저렴하다. 이에 따라 이통사 약정을 이용할 경우 소비자들은 기기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노키아 터치폰은 4.4x2x0.6인치로 애플 아이폰과 비슷한 크기이지만 무게는 107g으로 아이폰(133g)보다 다소 가볍다. 반면 터치스크린은 3.2인치로 3.5인치의 아이폰보다 작다. 그러나 와이파이를 지원하고, 320만 화소 카메라,GPS와 노키아 맵, 스테레오 스피커 등 요긴한 기능을 두루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키아는 또한 애플의 아이튠스를 겨냥한 ‘컴스 위드 뮤직’도 출시, 디지털 음악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컴스 위드 뮤직은 노키아 터치폰과 함께 약정 상품으로 묶여 팔릴 것으로 기대된다. 즉, 노키아 터치폰 구매자가 일정한 약정 요금을 지불하면 1년 단위로 음악을 자유롭게 다운로드받는 것이다.

애플이 지난 2003년 선보인 아이튠스는 올해 온라인 음악 시장 점유율 85%를 차지하고 24억곡 이상의 음원을 판매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노키아가 터치폰과 함께 무료 음악 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애플의 독주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스트레티지 애널리스틱스의 데이비드 맥퀸 애널리스트는 "컴스 위드 뮤직은 잠재적으로 수백만명의 소비자들에게 무료 음악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애플의 온라인 음악 시장 지배력에 치명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데이비드 맥퀸 애널리스트는 "시장에서는 가격과 선택이 브랜드보다 더욱 중요하다"며 "노키아가 무료 음악 서비스를 공급한다면 애플은 기존 고객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노키아의 디지털 음악 시장 진출을 주목했다.

노키아는 터치폰을 10월16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며, 컴스 위드 뮤직은 세계에서 3번째 규모의 온라인 음악 시장인 브라질에 우선 공급될 방침이다.

올리-페카 칼라수보 노키아 CEO도 이날 미국 실리콘벨리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모임인 ‘처치힐 클럽(Churchill Club)’에 참석해 애플과의 경쟁이 본격화됐음을 선언했다. 칼라수보 CEO는 "지금까지는 애플이 큰 성과를 거뒀지만 이제 시장에서는 강력한 경쟁자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며 노키아의 경쟁 우위를 자신했다.

업계에서는 연간 4억개의 휴대폰을 판매해 전세계 시장 점유율 40%로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노키아가 모바일 음악 시장에 뛰어들면서 디지털 음반 시장의 판도 변화가 일어날 것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또한 휴대폰 시장에서는 애플과 구글, 그리고 노키아의 터치폰 경쟁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노키아가 겨냥하고 있는 애플의 3G 아이폰은 지난 7월 선보인 이후 9월30일로 끝나는 애플의 4분기 회계 기간 동안 500만대가 팔리는 등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와 함께 구글의 모바일 SW 플랫폼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구글폰도 터치폰 방식을 출시되면서 시장의 대혼전이 예상된다. 대만 HTC가 안드로이드를 탑재해 개발한 '구글폰 G1'은 미국 T-모바일을 통해 오는 22일부터 미국 시장에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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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3G 아이폰'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문이 꼬리를 물면서 애플 아이폰의 국내 출시 시기 여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기존 아이폰은 GSM 방식이어서 CDMA를 사용하는 우리나라에선 서비스 자체를 할 수 없었지만 3G 아이폰은 한국과 같은 WCDMA 방식이어서 통신방식으로 인한 장벽은 제거됐기 때문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오는 6월9일 '2008 월드와이드 개발자회의(WWDC)'에서 3G아이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3G 아이폰이 선보이면 3.6Mbps 다운로드 속도로 1대1 영상통화는 물론 다자간 회의 등 화상기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애플 아이폰은 2007년 6월 출시 이후 올 1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400만대가 판매되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3G 아이폰의 한국 상륙이 국내 통신시장 판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애플 특유의 미적 감각을 살려 디자인이 뛰어나고 터치 기능이 대폭 강화돼 글로벌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G 아이폰에 가장 적극적인 국내 통신사는 단연 KTF(대표 조영주)다. 3G 폰에 '올인'을 선언한 KTF측은 "애플뿐 아니라 노키아, 모토로라 등 어느 단말기 업체와도 열린 마음으로 협의하고 있다"면서 "다만, 아이폰과 관련해 현재로서는 확정된 것은 없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풀 브라우징' 부문에서 고전해온 KTF가 3G 아이폰을 도입해 추격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일각에서는 KTF가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 도코모와 협력관계이 있는 만큼 양사가 3G아이폰 공동구매 방안을 추진할 수도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도 3G 아이폰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KTF만큼 적극적이지는 않아 보인다. SK텔레콤측은 "아이폰의 인기를 감안하면 당연히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도 '타이밍'을 강조하고 있다.

즉, SK텔레콤이 애플의 한국 진출이 가시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먼저 손을 내밀 경우, 협상에서 불리할 수 있는 만큼 먼저 아쉬운 소리를 할 필요는 없다는 시각이다.

한국형 무선인터넷 플랫폼 '위피'도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방통위가 위피 탑재 의무를 고수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위피를 탑재해달라는 우리측 요구에 애플이 반대급부를 요구하고 나온다면 협상이 더욱 어려워질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반면, LG텔레콤(대표 정일재)은 3G 아이폰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LG텔레콤 관계자는 "아이폰이 처음에는 바람몰이에 성공했지만 지금은 인기가 시들하다"면서 "아이팟이 내세우는 '터치' 기능이나 콘텐츠 다운로드의 경우도 LG텔레콤의 '오즈' 서비스가 충분히 커버하는 만큼 국내 단말기 성능이 아이폰보다 우수한데 굳이 아이폰을 들여올 필요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LG텔레콤측은 SK텔레콤이 오는 8월 출시할 예정인 블랙베리 스마트폰에 대해서도 "블랙베리가 주로 이메일을 사용하는데 이 기능도 오즈에서 충분히 구현된다"며 "아이폰이나 블랙베리 등이 외국에서 성공했다고 국내에서 성공한다는 보장은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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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