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가 휴대폰의 '터치감'을 높이기 위해 애플 아이폰이 도입한 것과 같은 '정전식'을 채택키로 했다. 삼성의 애플 아이폰 따라잡기가 본격화된 것이다. 이에 따라 삼성의 터치 전략이 기존 '감압식'에서 '정전식'으로 무게중심을 옮겨갈 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구글폰'을 내년 초 국내 시장에 출시하면서 '정전식'을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미 해외에 출시하는 구글폰은 정전식을 채택하고 있다"면서 "내년 초 구글폰의 출시를 계기로 국내에서도 정전식이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삼성은 옴니아ㆍ햅틱 등 주력 풀터치폰에 '감압식'을 채택해왔다. 감압식은 손가락이나 펜으로 화면을 눌러 그 압력으로 작동시키는 방식이다. 반면, 애플 아이폰은 인체의 정전기를 이용하는 '정전식'이어서 손가락이 화면에 닿기만 해도 인식이 된다.

감압식은 손톱으로도 글자를 쓸 수 있지만 정전식은 화면에 대고 손가락을 벌리면 사진이 확대ㆍ축소되는 '멀티터치' 기능이 강점으로 꼽힌다.

삼성전자가 정전식을 도입키로 한 것은 스마트폰 OS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그동안 삼성 스마트폰의 주력 운영체제인 윈도 모바일은 펜으로 눌러야 작동하는 메뉴때문에 감압식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하지만 구글 안드로이드는 손가락으로 작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전식 도입을 검토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전식은 윈도 모바일 OS에도 확대ㆍ적용될 전망이다. 삼성전자측은 "윈도 모바일 6.5.2까지는 펜 입력 UI가 남아 있어서 감압식을 써야 하지만 내년에 6.5.3 버전이 나오면 정전식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이 정전식을 도입하면서 국내 터치폰시장은 '감압식'에서 '정전식'으로 급선회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미 LG전자는 지난 6월20일 정전식을 적용해 두 손가락으로 사진이나 문서, 웹페이지 등을 확대 축소하는 아레나폰을 선보인 바 있다. SK그룹의 휴대폰 단말시장 재진출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불러모았던 SK텔레시스의 '더블유(W)'도 정전식을 채택해 멀티터치가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감압식보다 정교하게 구동되고 멀티터치가 가능한 정전식 도입이 늘어나면서 삼성도 더 이상 감압식만을 고집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정전식이 도입되면 삼성 휴대폰의 UI도 손가락 중심으로 보다 유연하게 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정이리

외신에 따르면, 애플과 LG전자 등이 휘말린 특허 침해 소송이 최근 텍사스 연방 법원에서 시작됐다. 미국의 티세라 LLC사가 애플과 LG전자,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대상으로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이 본격적인 법정다툼으로 이어진 것.

티세라 LLC는 자신들이 보유한 터치 기술 특허(특허 번호 6,639,584)가 애플 등에 의해 침해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애플 아이팟이나 LG전자의 초콜릿폰, 마이크로소프트의 준 플레이어 등에 사용된 기술이 특허권 위반이라고 강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소송에 휘말린 기업들은 하나같이 "특허 위반이 아니다"고 반박하고 있다. A 기업의 한 관계자는 "일단 소송부터 걸고 보자는 식으로 모험을 하는 기업들이 있다"면서 "특허 침해가 아니기 때문에 개의치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B 기업측도 "소송을 통해 금전적 이익을 노리는 불순한 의도"라고 비난했다.

휴대폰 업계가 '터치' 관련 특허 소송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터치 기술 대중화에 따른 업체간 경쟁이 소송으로 비화되는가 하면, 특허 침해를 피하기 위해 또 다른 기술을 특허 출원하는 등 터치 기술 특허가 휴대폰 업계에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는 터치 기술이 휴대폰이나 MP3 플레이어 등 휴대용 단말기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면서 관련 소송이 증가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두 손가락을 사용하는 '멀티터치' 특허를 놓고 대만 이랜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로지텍, 시냅틱스, 미국 애플이 복잡하게 뒤엉킨 소송이 진행 중이다.

이같은 특허 논란은 국내 휴대폰 제조사의 전략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특허 침해를 우려해 자사의 휴대폰에 멀티터치 기능을 구현하지 않고 있다. 삼성은 그 대신 손가락 하나로 사진 확대와 축소가 가능한 '원핑거 줌(One-finger Zoom)' 기술을 개발했다.
삼성과 달리 LG전자는 아레나와 프라다2에 멀티터치 기술을 탑재했다. 안승권 사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서 "LG의 멀티터치는 애플과 관련이 없는 특화된 기술"이라며 특허 침해 논란에서 자유롭다는 점을 강조했다.

터치 기술이 단말기 제조사들의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특허 출원도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특허청(청장 고정식)에 따르면 터치스크린 관련 특허출원은 2000년~2005년 사이 매년 100~140여건에 불과했으나 2006년에 205건, 2007년에 306건, 2008년에 463건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48.7%의 급등세를 보였다.

최근 3년간 국내 업체별 출원 건수도 삼성전자가 232건, LG전자가 136건, LG 디스플레이가 33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32건을 각각 기록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터치 관련 기술 개발이 기업 뿐만 아니라 연구소와 대학으로 확대되면서 특허 출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향후 특허 전쟁이 더욱 뜨겁게 펼쳐질 것임을 시사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정이리

'터치(Touch), 스마트폰(Smartphone), 콘텐츠(Contents)'
 
전 세계 휴대폰 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짚어볼 수 있는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09' 행사가 오는 1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행사답게 올해도 노키아, 삼성전자, LG전자 등 세계적인 업체들이 치열한 기술 경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터치와 스마트폰, 콘텐츠가 주요 키워드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 터치 지난 해 MWC가 터치폰의 출발점이었다면 올해는 터치폰이 주류가 되는 해로 기억될 전망이다. 삼성과 LG전자는 물론 노키아, 소니에릭슨, HTC 등 거의 모든 업체들이 터치폰을 주력제품으로 내세울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ABI리서치에 따르면, 터치폰 시장 규모는 지난 해 1억대 이상, 오는 2012년에는 5억대 이상으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노키아는 지난 해 선보인 첫번째 터치스크린폰 5800 익스프레스뮤직의 후속작이, 소니에릭슨은 사이버샷과 워크맨폰 새 모델이 특히 기대된다. 대만 HTC의 경우, 구글폰에 '멀티터치'를 적용해 두 손가락으로 그림을 키우거나 줄이는 신제품을 내놓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사실 터치 바람은 국내 업체들이 주도를 해가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풀터치폰의 경우, 지난 해 전체 시장 규모가 3700만대로 추산되는 가운데 4대 중 1대꼴로 삼성 제품이 판매되면서 시장을 이끌고 있다.

삼성은 이번 MWC에서 지난 해 선보인 '터치위즈(국내 햅틱 UI)'에 3D 효과를 가미한 '울트라터치폰'을 비롯해 다양한 터치폰으로 경쟁 우위에 서겠다는 복안이다. LG전자도 메인 화면, 메뉴 구성 등에 3D 효과를 적용한 '아레나(LG-KM900)' 폰으로 터치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 스마트폰 시장 조사 기관 주피터리서치는 스마트폰 판매가 95%씩 성장, 2013년에는 연간 3억대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2013년 새로 출시되는 휴대폰의 23% 정도가 스마트폰이라는 얘기다.

최근에는 델과 도시바 등 전통의 PC 업체들까지 가세해 대혼전이 예상된다. 도시바는 MWC에 출품할 4.1인치 'TG01'을 최근 공개했으며, 델과 에이서도 막판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이에 질세라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삼성은 지난 해 선보인 옴니아에 이어 올해는 심비안 OS를 탑재한 '에크미(모델명 I8910)'로 제품군을 넓혀나갈 방침이다. LG전자도 최근 60만원대 '인사이트' 스마트폰을 국내 출시한 데 이어 보다 고사양의 스마트폰을 한 두 종 이상 출품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시장이 확대되면서 휴대폰 업체와 PC 제조사간 장벽없는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펼쳐질 것이며, 이번 MWC가 그 전초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콘텐츠 애플의 앱스토어처럼 애플리케이션을 누구나 자유롭게 유통할 수 있는 오픈마켓이 릴레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게임 등을 사용자들끼리 판매ㆍ구매하는 '삼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MWC에서 공식 오픈한다. 현재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는 심비안과 윈도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 1100여개가 올라와 있다.

노키아도 심비안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한 '노키아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MS)도 윈도 모바일 운영체제 기반의 '스카이마켓'을 선보이는 등 업체간 콘텐츠 경쟁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이같은 콘텐츠 열풍을 일으킨 애플 앱스토어는 지난 해 5월 오픈 이후 지금까지 1만5000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돼 있으며, 다운로드 횟수도 5억개를 넘어설 정도로 바람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IDC 관계자는 "기존의 휴대폰 경쟁력이 하드웨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소프트웨어와 연계한 서비스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며 향후 콘텐츠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것임을 예고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정이리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청순한 이미지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오드리햅번. LG전자가 시크릿폰의 TV CF 모델로 그녀를 내세운 것은 '로마의 휴일'에서 보여줬던 신비로운 매력 때문이다.

국산 휴대폰 최초로 세계 판매 1500만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초콜릿폰'과 1000만대 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샤인폰'에 이어 내놓은 3번째 블랙라벨 시리즈 시크릿폰은 그 이름만큼이나 신비로운 감성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크릿폰은 강화유리를 채택한 전면 LCD와 최첨단 탄소섬유 '카본 파이퍼'의 뒷면이 멋진 조화를 이룬다. 게다가 측면 테두리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내부 메인보드까지 알루미늄 합금, 스테인리스 스틸 등의 금속 소재로 제작해 충격에 강하다.

특히 전면 LCD는 웬만해서는 흠집이 나지 않아 고급스러움을 오랫동안 유지한다.
 
휴대폰의 카메라 기능이 강화되는 추세에 맞춰 후면에는 500만 화소급 카메라를 탑재했다.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의 '이노베이트'가 800만 화소인 것에 비하면 화소가 떨어진다.

그러나 손 떨림 방지, 자동 포커스, 얼굴인식, 자체 플래쉬, 파노라마 및 4분할 촬영 등의 고급 기능을 두루 갖춰 사용의 불편함은 없다. 또한 초당 120프레임의 동영상을 고속 및 저속으로 촬영할 수도 있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 기간 중 DMB 시청률이 급증하는 등 DMB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시크릿폰의 지상파 DMB은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시크릿폰은 단순히 TV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타임머신' 기능을 통해 통화 중 놓쳤던 장면까지 볼 수 있다. 특히 'PC 아웃(out)' 기능은 화면이 큰 컴퓨터 모니터로 DMB를 보여주는 시크릿폰만의 자랑거리다.
 
그밖에 집중력 학습기에서 사용되는 것과 비슷한 뇌파 기술인 '쏨-아이(XOME-I)'를 채용해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통화를 할 때 답답한 느낌을 줄여준다.
 
시크릿폰은 최근 영국 휴대폰 전문지인 '모바일 초이스'로부터 별 다섯 개 만점을 받았다. 올해 영국에 출시된 전 세계 53개 휴대폰 중 만점을 받은 것은 시크릿폰을 포함해 단 2개에 불과하다. 국내외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증거다.
 
시크릿폰은 경쟁 제품인 삼성의 소울폰이 일부만 터치인 것과 달리 전면이 터치다.
그러나 소울폰은 하단의 터치 키패드가 현재 작업 상황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제공,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반면 시크릿폰은 하위 키패드에 비해 전면 터치의 사용빈도가 그리 높지 않다.
 
시크릿폰은 또한 200g 가까운 무게로 묵직하고, DMB 안테나가 내장형이 아닌 외장형이어서 휴대하기가 번거롭고 분실 위험까지 있다. 소울폰과 달리 블루투스가 빠졌으며, USIM 카드에서 교통카드나 뱅킹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 것도 아쉬운 대목이다.
 
시크릿폰
화면2.4인치 TFT LCD 전면 강화유리 커버
카메라500만 화소 + 영상 통화용 30만 화소 카메라
배터리 슬림형(800mAh)2개 연속 통화-150분 연속대기-150시간
기능지상파 DMB, 뇌파 기술 쏨-아이 등
크기와 무게103.8×50.8×12mm/118g
가격69만원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정이리

화면 UI반응 느리고 DMB수신율 개선 필요

 
삼성 햅틱폰, 애플 아이폰 등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휴대폰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레인콤이 터치스크린을 접목한 MP4 플레이어 '스핀(spinn)'을 선보였다.

특히 이 제품은 스핀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돌리는' 휠 버튼이 특징으로 손꼽힌다. 앞서 레인콤이 내놓은 '클릭스'가 네 귀퉁이를 클릭하는 반면 이 제품은 휠 버튼을 돌리는 색다른 조작법으로 다시 한 번 UI(유저 인터페이스)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스핀은 돌리는 휠과 터치스크린을 동시에 채택, 사용의 편의를 높여준다. 화면 오른쪽에 탑재된 휠을 돌리면 녹음, 비디오, 음악, 사진, 텍스트, DMB 등의 기본 메뉴부터 곡명, TV 채널 등의 하위 메뉴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선택된 메뉴를 실행하려면 휠을 밑으로 살짝 누르고, 이전 메뉴로 돌아가려면 측면에 달린 back 버튼을 누른다. 휠 버튼을 돌릴 때 딸칵~ 거리는 것이 오래된 라디오 스위치를 돌리는 듯 아날로그적 감성이 느껴지는 것도 이채롭다.
 
터치스크린도 아날로그적 감성을 담고 있다. 예를 들어, DMB를 시청한다면 기본 메뉴에서 DMB라는 메뉴를 클릭한 다음 원하는 방송 채널을 선택하면 된다. 이때 손가락으로 화면을 터치하면 지이잉~ 하면서 약간의 진동이 느껴진다. 삼성 햅틱폰이 채용한 것과 비슷한 진동 시스템으로 메뉴 선택 여부를 확인해주는 것이다. 진동 시스템을 끄면 그만큼 배터리 수명을 아낄 수 있다.
 
디자인 철학을 강조하는 레인콤답게 스핀은 한층 고급스러우면서도 젊은 감각이 전해진다. 전면의 터치스크린을 감싸고 있는 메탈 재질과 뒷면의 반유광 플라스틱은 색다른 불균형의 묘미를 살려준다. 뒷면의 반유광 플라스틱은 얼핏 명함처럼 보이지만 손에 쥐었을 때 촉감이 부드럽다.
 
또한 블루투스 2.0을 채용해 블루투스 탑재 단말기와 무선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고, 3.3인치 스크린은 AMLOED(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를 사용해 어느 각도에서도 화면을 깨끗하게 보여준다.
 
그밖에 음질도 무난하고 다양한 형식의 동영상 재생도 부드럽게 감상할 수 있으며, 녹음 성능도 괜찮은 편이다. 실내든 실외든 라디오 채널이 잘 잡히고, 넓은 화면으로 문서나 사진을 깨끗하게 볼 수도 있다.
 
사실 이 제품은 올초 미국서 열린 CES 2008에 공개돼 독특한 인터페이스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러나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착탈식 배터리와 외장 메모리가 빠져 출시됐다.
 
또한 색상수를 6만5000 컬러로 제한해 3.3인치라는 넓은 화면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 것도 아쉽다. 한 번의 리콜로 개선되긴 했지만 DMB 수신율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휠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화면 UI의 반응이 느린 것도 서둘러 해결해야 할 숙제다.
 
화면 3.3인치 AMOLED
해상도 480×272 화소(6만5000컬러)
기능 음악, 동영상, DMB, FM 라디오,
배터리 음악 24시간, 영화 5시간, DMB 4시간
크기와 무게 99.5×51×10.7mm/70g
인터페이스 USB 2.0, 블루투스 2.0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