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4/07 노트북 폭발로 사망 사고 발생 by 정이리 (4)
  2. 2009/02/10 한국, 휴대폰 12세 보급률 세계 1위 by 정이리
  3. 2009/01/25 월 인터넷 이용자 '10억명' 돌파 by 정이리
  4. 2008/09/27 전세계 휴대폰 40억대 돌파 by 정이리 (2)
  5. 2008/01/03 한국 SW 수출액, 인도의 1/20에 불과 by 정이리 (1)


노트북 폭발 사고가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인도에서 노트북 폭발로 사망 사고가 발생, 노트북 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지난 4일(현지시간) Times of India 보도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인도의 정보기술 업체인 타타 컨설턴트 서비스에서 일하고 있는 한 엔지니어(28세)가 노트북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 당시 사망한 청년은 다른 엔지니어 룸메이트와 살고 있었다. 룸메이트는 욕실로 향하던 중 폭발음이 들려 황급히 달려와보니 친구가 책상에 앉아 사망해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노트북 폭발 사고가 여러 번 발생하기 했지만 사망 사고로 이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LG전자 노트북이 배터리 폭발 사고를 일으킨 바 있어 노트북 사용자들의 불안이 가시지 않고 있다. LG전자 '노트북 폭발 원인은 외부 충격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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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한국이 12세 어린이들의 휴대폰 보급률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GSMA(세계 주요 통신사업자 및 제조업체들로 구성된 협회)와 MSRI(NTT 도코모 산하 모바일 관련 조사 연구 기관) 그리고 KTF가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멕시코 등 5개 국가 총 6000여명의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12세에서 18세까지의 평균 보급률을 비교해보면 한국이 평균 80.6%로 단연 최고를 기록했다. 조사 연령 대 중 가장 어린 12세에서만의 보급률 역시 87.7%로 가장 높았다.

또한 휴대폰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도 나라 별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한국은 기능과 디자인을 골고루 중시하고 중국은 통화음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반면, 인도는 배터리 수명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고 멕시코는 디자인을 가장 중요시했다. 일본은 제조사 및 이통사 브랜드에 거의 점수를 주지 않았다.

이번 조사를 보면 국가별로 휴대폰 사용 현황이 저마다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 청소년들은 어린 나이에 휴대폰을 사용하기 시작해 새로운 미디어에 많은 신뢰감을 갖고 있으며, 부모들이 교육에 관심이 높을수록 자녀들에게 휴대폰을 갖게 하는 양상을 보였다.

반면, 일본은 나이가 들수록 단계적으로 휴대폰 보급률이 높아지며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시점에 가장 많은 보급률을 보였다.

다른 나라에서는 여자들이 남자보다 먼저 휴대폰을 구입하는 데 비해 중국의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들보다 먼저 휴대폰을 구입하는 특이성을 보였다.

인도는 많은 청소년들이 부모와 같이 휴대폰을 공유했으며 친구들에 의한 소비 촉진이 거의 없었다. 부모들이 자녀의 교육을 중시할수록 휴대폰을 갖지 못하게 하는 성향이 컸다. 멕시코는 주위에 핸드폰을 가진 친구들이 많을수록 청소년의 핸드폰 소유율이 높아 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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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월 기준으로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가 마침내 10억명을 돌파했다.

24일(현지 시각)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ComScore)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한 달간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는 10억명을 넘어서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 가운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인터넷 이용자가 전체 41.3%를 차지했으며 유럽(28%), 북미(18%), 남미(7%) 순이었다.

국가별 인터넷 이용자 수에서는 중국이 1억7970만명으로 미국(1억6330만명)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어 일본(6000만명), 독일(3700만명), 영국(3670만명), 프랑스(3400만명) 등이 뒤를 따랐다.

우리나라는 2730만명으로 인도(3210만), 러시아(2900만명), 브라질(2770만명)에 이어 10위에 랭크됐다.

컴스코어의 매지드 아브라함 CEO는 "10억명 이후 20억명 돌파 시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를 것이며, 30억명 돌파는 더더욱 빨리 진행될 것"이라며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구글이 7억7800만명의 방문자를 기록해 마이크로소프트(6억4800만명), 야후(5억6300만명)을 제치고 1위 검색 사이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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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전세계 휴대폰 등록대수가 연내 40억대 돌파가 기대된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자료에 따르면, 중국과 인도 등의 신흥시장에서 휴대폰 수요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연내 40억대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ITU는 특히 40억대의 휴대폰 등록대수가 사용자마다 한 대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개발도상국에서는 한 사람이 여러 대의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ITU는 2007년 말까지 휴대폰 등록대수가 33억대에 이른다고 올초 발표한 바 있다. 2006년에는 28억대였다. 

특히 중국은 2008년 중반 휴대폰 등록대수가 6억대를 돌파해 세계 최대 휴대폰 보유국에 올랐다. 또한 인도의 경우는 7월까지 2억9600만대를 넘어섰다.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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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인도의 2007년 소프트웨어(SW)수출액은 319억달러로 우리나라의 20배에 달하며, 인도의 SW 인력 또한 160만명으로 국내(13만명)의 12배에 이른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ㆍ원장 유영민)이 2일 펴낸 소프트웨어 주간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과 인도의 SW산업은 외형적인 수출액은 물론 SW 인력 규모에서도 큰 차이를 보임으로써 'IT 강국'의 SW산업이 얼마나 열악한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IT 강국의 경쟁력을 이어가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KIPA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SW수출액은 2005년 11억 달러에서 2006년 13억 달러, 2007년 상반기까지 7억1800만 달러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인도와 비교하면 초라한 성적표다.

인도는 이미 2004년 SW 수출액이 100만 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2005년 183억달러, 2006년 242억달러, 2007년 319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매년 30%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출 항목에서도 우리나라는 디지털 콘텐츠 개발ㆍ제작 부문이 절반을 차지하는 것과 달리 인도는 IT 서비스가 전체 수출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위프로, 인포시스, 새티암, TCS 등 인도의 IT 서비스 업체들은 개발 하청 업무에서 점차 엔지니어링 서비스, 제품 설계와 같은 고부가가치 R&D 아웃소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인도를 세계적인 SW강국으로 이끌고 있다.

하지만 국내 IT서비스 기업들은 대기업 전산시스템 운용 및 대형 공공 프로젝트 수주와 같은 제한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인해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것이 KIPA 보고서의 지적이다.
 
SW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SW 인력 및 기업 숫자에서도 한국은 인도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국내 SW 기업은 2004년 4977개, 2005년 5304개 2006년 7607개로, SW 인력은 2004년 11만명, 2005년 12만명, 2006년 12만5000명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반면, 인도는 이미 2006년에 SW 인력이 120만명을 넘어섰고 2007년에는 160만명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KIPA 자료는 포화상태 등으로 활기를 잃은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해외수출로 활로를 모색해야 하는 국내 SW 기업들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삼성 SDS 관계자는 "한국은 전자정부와 같은 자국 중심으로 SW 산업이 발전한 반면 인도는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프로젝트 수주를 받는 식으로 수출에 무게를 두고 SW산업이 형성됐다"며 "이 때문에 인도의 수출 비중이 국내 보다 높을 수 밖에 없지만, 한국도 국내 시장이 한계점에 다다랐기 때문에 SW수출 비중을 높여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수출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국내 SW 시장이 활기를 띠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LGCNS는 "국내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는 해외 수출이 꾸준한 동력을 얻기 어렵다"며 "국내 시장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통신과 방송이 융합되는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다양하게 창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000억원 매출을 목전에 둔 티맥스소프트도 "국내 기업들은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우수한 SW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국내 시장과 해외 수출길을 동시에 넓혀나가야 한다"면서 "수출 대상 국가에 차관을 제공하는 등 국내 SW 기업들이 수출물량을 늘릴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도 필요하다"며 정부의 역할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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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