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1/20 정치인 웹사이트 해킹 급증..."정치 불신 때문" by 정이리
  2. 2009/04/01 이명박 정부 'IT 확인사살' by 정이리 (10)
  3. 2008/10/28 '잃어버린 10년' 그 결과는? by 정이리 (5)
  4. 2008/05/06 빌 게이츠 7년만에 8번째 방한 '선물 보따리'는? by 정이리 (4)

#1 2008년 4월. 한 해커가 당시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버락 오바마의 홈페이지를 공격해 방문자들을 경쟁자인 힐러리 클린턴 사이트로 옮겨가도록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선거 판도까지 바꿀 수 있었던 해킹 사건이었다.

#2. 2008년 6월. 국내 해커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한나라당 홈페이지를 해킹해 이명박 대통령의 어린 시절을 풍자한 목각인형 사진과 함께 고양이 그림을 게재해 논란이 일었다.

20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희정·KISA)에 따르면, 국회위원 등 정치인의 웹 사이트를 겨냥한 국내 해킹 공격이 최근 몇년새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05년부터 2010년 1월까지 발생한 해킹 피해는 총 108건으로, 이 가운데 홈페이지 내용을 변조하는 사례는 9건, 홈페이지에 악성 코드를 삽입해 방문자들의 PC를 감염시키는 사례는 99건으로 각각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05년 2건, 2006년 11건이던 정치인 홈페이지 해킹 공격 건수가 대선을 치렀던 2007년 22건으로 급증했다. 한미FTA 쇠고기협상으로 온 나라를 달궜던 2008년에는 46건으로 늘었다가 지난해에는 27건으로 다소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KISA측은 정치인 홈페이지 공격이 늘어나는 것과 관련, "고급 정보를 빼내가겠다는 의도보다는 정치권 전반에 대한 증오와 불만 등을 표출하기 위한 것이 대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정치권에 대한 실망이 비판댓글 수준을 넘어 사이버 공격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더 큰 문제는 이같은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일반 국민들에게 전이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김희정 KISA 원장은 "악성코드가 숨어 있는 정치권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가 악성코드에 감염돼 '좀비 PC'로 활용되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면서 "사이트 운영자는 물론 일반 국민들도 보안에 대한 인식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KISA는 정치인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웹 취약점 점검 및 보안전문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일반 국민들에게는 홈페이지 안전성을 검사하는 '웹체크' 프로그램(www.boho.or.kr)을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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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IT가 죽었다고 말하는 이들은 정통부 시절 사업독점권을 부여 받아 편하게 지냈던 그룹이다."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이 31일 이명박 정부의 IT 정책 실종을 비판하는 목소리에 대해 '과거 사업권을 부여받아 편하게 지냈던 그룹'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IT 업계가 발칵 뒤집혔다. 

곽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주최한 '방송통신 융합 1년의 성과와 전망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구 정보통신부를 해체해 IT가 죽었다고 말하는 이들은 사업독점권을 부여받아 편하게 지냈던 그룹"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그의 발언을 좀더 들어보자.
정부조직 개편에서 방송통신위원회를 만든 것은 첨단 미래를 지향하는 데 의미를 둔 것이다. (하지만) 과거를 그리워하는 그룹들은 정통부 시절 보조금을 많이 받았던 이들이다. 이런 결과 서비스망은 발달했지만 문화 콘텐츠는 걸음마 단계에 머무르게 됐다. 방송과 통신의 융합, 거기서 나오는 문화 콘텐츠 산업이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라는 점에서 IT와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는 게 현 정부의 중요한 영역이다.

콘텐츠의 중요함을 역설한 대목은 공감이 가지만, IT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부분이나 그 책임을 업체에 돌리는 것은 보기에 민망할 뿐이다.

이런 섹시한 멘트를 날린 곽승준 위원장은 2007년 12월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위 인수위원 출신으로, 2008년 2월부터 6월까지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수석비서관을 지낸 MB의 최측근이다.

게다가 지금은 이명박 정부의 미래 국가 정책을 기획하는 미래기획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결국 그의 편협한 IT 시각은 현 정권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MB는 정권을 접수하자마자 정보통신부를 해체하면서 IT를 죽였다. 얼마 뒤에는 "IT가 일자리 창출에 전혀 기여하지 않았다"는 발언으로 또 한번 IT를 짓밟았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IT를 확인사살했다. 곽 위원장 'IT 죽었다' 발언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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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10여년 전 김영삼 정부가 김대중 정권에 물려준 자산

외환보유고 38억달러.
주가지수 376포인트
환율 1484원.....그리고 IMF

이명박 정부가 노무현 정부로부터 물려받은 자산
외환 보유고 2617억 달러
주가지수 1700여 포인트
환율 940여원

그리고 이명박 정부 8개월 성적
외환 보유고 2000여억 달러
주가지수 1000포인트 붕괴
환율 1400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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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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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6일 오후 한국을 방문, 이명박 대통령을 접견하고 한국과 MS간 IT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지난 2001년 이후 7년만에 8번째 방한길에 오른 빌 게이츠 회장이 이번에 어떤 '선물보따리'를 풀어놓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빌 게이츠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기업과 MS의 차량 IT와 게임 분야 글로벌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빌 게이츠 회장과 이 대통령은 IT기술과 자동차의 만남, IT기술과 문화콘텐츠의 만남을 통한 융합 신사업을 발굴하고 중소기업을 육성,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방안에 대해 합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내 중소기업들의 세계 진출을 지원해온 MS의 그간 정책에 따라 빌 게이츠의 방한으로 차량IT와 게임 관련 분야 중소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번 면담에서 빌 게이츠 회장에게 국제고문 역할을 제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7월 은퇴를 앞두고 있는 빌 게이츠 회장은 은퇴 후 IT기술을 활용, 세계 교육과 복지 환경을 개선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이 대통령의 제안을 기꺼이 수락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빌 게이츠 회장은 이 대통령과의 만찬 이후 '서울디지털포럼 2008'에 참석해 '디지털, 다음 10년'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빌 게이츠회장은 이날 저녁 8시부터 8시30분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될 이번 강연을 통해 햐후 디지털 10년의 향방을 조망하는 한편 구글 스카이와 비슷한 MS의 최신 첨단기술 '월드와이드 텔레스코프'도 직접 시연해 보일 예정이다.
 
빌 게이츠 회장은 서울디지털포럼 강연 직후 일본으로 출국하며, 이후 8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MS 정부 리더십 포럼(Government Leadership Forum)'에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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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