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브라우저'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2/29 14년 역사의 ‘넷스케이프’ 굿바이 by 정이리 (2)
  2. 2007/05/28 파이어폭스, 25%대 진입 초읽기 by 정이리 (11)
  3. 2007/05/17 오페라 브라우저 CEO와 인터뷰 "우리는 모바일 거인" by 정이리
  4. 2007/04/02 IBM, 시각장애인용 웹 브라우저 개발 by 정이리 (2)
  5. 2007/01/16 익스플로러 7 다운로드, 10억 횟수 기록 by 정이리

http://www.newsva.co.kr/uhtml/read.php?idxno=200802292125150399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1950960


90년 대 중반 웹 브라우저의 대명사로 이름을 날렸던 ‘넷스케이프’가 그 화려했던 역사를 뒤로 한 채 쓸쓸히 퇴장을 준비하고 있다.

29일(현지 시각)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재 넷스케이프를 보유하고 있는 AOL은 오는 3월1일부터 넷스케이프에 대한 기술 지원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넷스케이프 공식 홈페이지에도 3월1일부터는 기술지원을 더 이상 하지 않는다는 공고가 떠 있다.

AOL은 MS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에 밀려 0.6%의 초라한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넷스케이프의 은퇴를 공식 선언하면서 기존 이용자들에게는 파이어폭스나 플록(Flock) 등의 웹 브라우저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권고했다.

파이어폭스를 개발하는 모질라재단의 마이클 베이커 대표는 “넷스케이프가 보여줬던 희망을 이제는 파이어폭스가 이어가고 있다”며 파이어폭스가 넷스케이프의 후계자임을 강조했다.

넷스케이프의 초기 개발자 중 한명이기도 한 마이클 베이커는 “파이어폭스는 넷스케이프가 서비스했던 많은 기능들을 흡수했다”며 “하지만 개방과 참여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이 내 인터넷이고 내가 이것을 창조했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등 더 많은 것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넷스케이프는 마크 앤드리슨이 1994년 개발해 인터넷 확산에 기여한 최초의 대중적 웹 브라우저다. 이보다 2년 앞서 마크 앤드리슨은 국립슈퍼컴퓨팅애플리케이션센터(NCSA)에서 ‘모자이크’라는 웹 브라우저를 만들었지만 저작권을 NCSA에 빼앗기자 넷스케이프를 개발했다.

마크 앤드리슨은 1994년 4월 ‘모자이크 커뮤니케이션’을 설립했지만 NCSA가 ‘모자이크’라는 이름에 딴죽을 걸자 ‘넷스케이프’로 사명을 바꿨다.

이후 넷스케이프는 인터넷의 확산과 함께 들불처럼 전세계로 번져나가 1995년에는 87%라는 기록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당시 MS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은 4%에 불과했다.

그러나 MS가 1996년 윈도 95에 익스플로러를 끼워 팔기 시작하면서 넷스케이프에 위기가 찾아왔다.

넷스케이프는 이런 MS를 강력히 비난했지만 MS는 더욱 강력한 방법으로 넷스케이프의 숨통을 조여 왔다. 그리고 마침내 MS가 윈도 98을 출시하면서 넷스케이프는 익스플로러에 역전을 허용했고, 이후 익스플로러와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넷스케이프는 1998년 11월 말 AOL에 인수됐지만 점유율 90%에 이르는 익스플로러의 벽을 끝내 넘지 못하고 넷스케이프 9.0 버전을 끝으로 14년의 역사를 마감했다.

비록 넷스케이프는 사라지지만 그의 후계자인 파이어폭스가 익스플로러를 위협하면서 웹 브라우저 경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1998년 공개된 넷스케이프 소스코드를 오픈소스 진영에서 다듬어 2004년 출시한 파이어폭스는 세계적으로 28%의 점유율을 기록 중이며,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점유율 40%를 넘나들면서 익스플로러를 맹추격하고 있다.

넷스케이프의 또 다른 후손으로 소셜 웹 브라우저라 일컬어지는 ‘플록’(Flcok)도 서서히 관심을 모아가고 있다. 플록 개발사의 숀 하딘 대표는 “넷스케이프는 일부 전문가들만 이용하던 인터넷을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역사적인 의미가 있다”고 치켜세웠다.

넷스케이프가 은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넷스케이프 공식 블로그에는 이를 아쉬워하는 작별 인사가 줄을 잇고 있다. 넷스케이프의 기술지원은 3월1일부터 넷스케이프 커뮤니티를 통해 비공식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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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파이어폭스의 시장 점유율이 25%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웹 사이트 통계 기구인 W3Counter의 5월20일 자료에 따르면, 파이어폭스는 2.0 버전이 14.47%, 1.5 버전이 9.10%, 1.0 버전이 1.25%를 각각 기록했다. 합치면 0.12%가 모자란 25%.
 
10일 전(24.62%)보다 0.2%가 향상된 것으로 조만간 25%대 진입이 예상된다.

반면에 익스플로러는 66.5%에서 66.36%로 0.14%가 빠졌다. 버전별로 익스플로러 6.0은 49.54%(5월10일 자료에서는 48.88%), 7.0은 16.82%(17.62%)를 차지하면서 기존의 6.0 이용자들이 서서히 7.0으로 이동 중임을 알 수 있다.

파이어폭스가 익스플로러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른 것과는 달리 운영체제 시장에서 MS는 여전히 독보적인 존재다.

W3Counter 조사에서 윈도 XP는 점유율 84.47%로 멀찌감치 선두를 내달렸고 윈도 2000이 4.28%, 맥 OS X가 3.87%로 뒤를 따랐다. 관심을 모았던 윈도 비스타는 1.94%로 윈도 98의 1.55%를 근소하게 앞섰다.

평가...

첫째, 아직은 비스타 점유율이 낮지만 완제품 PC 업체들이 윈도 XP를 포기하는 내년부터는 성장세가 빨라질 것이다. 아니, 빨라질 수밖에 없다.

둘째, 윈도 운영체제의 독점은 세계적이다. 애플과 리눅스의 견제가 제대로 먹히지 않고 있다.

셋째, 파이어폭스의 성장세가 한국서는 더디다. 편식 현상이 많이 완화되었지만 국내에서 10%대 진입은 아직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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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에서는 우리가 거인”

작고 날렵한 '오페라' 브라우저의 욘 폰 테츠너 CEO는 PC사랑(2007년 5월호)과 인터뷰에서 거침이 없었다. PC 시장에서는 점유율이 낮지만 휴대폰, 게임기와 같은 모바일 시장에서는 일찌감치 터를 잡고 다가올 모바일 웹 브라우징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자신만만해 했다.

노르웨어 오슬로에 본사를 둔 오페라 소프트웨어.

PC사랑은 욘 폰 테츠너 CEO와 인터뷰를 갖고 그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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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2007/04/11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와 인터뷰 - PC사랑
2007/03/09 윈도 비스타에 대한 오해와 진실 - PC사랑 인터뷰
2007/03/05 PC사랑, 디그닷컴 케빈과 인터뷰 "혁신이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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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A-Browser.
 
기술 강국 IBM이 조만간 선보일 웹 브라우저의 코드 네임이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이 브라우저는 일본 IBM에서 일하는, 그 자신이 시각 장애인인 아사카와(Chieko Asakawa) 박사가 개발을 책임지고 있다.

아사카 박사는 인터넷이 발전할수록 시각 장애 때문에 접근할 수 없는 동영상 컨텐츠가 넘쳐나는 것에 깊은 좌절감을 느꼈다.

그녀는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결국은 수많은 시각 장애인에게 희망을 주고자 이 의미있는 도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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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ayer can be controlled entirely from the keyboard


A-브라우저(또는 Accessibility 브라우저)는 미리 정의된 단축키를 이용해 동영상 컨텐츠를 제어하므로 기존 브라우저처럼 마우스 커서를 이리저리 옮길 필요가 없다.

동영상은 리얼 플레이어나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로 재생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IBM은 올해 말이면 A-브라우저를 누구나 공짜로 쓸 수 있게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픈소스 진영의 강력한 후원자답게 소스를 공개할 뜻도 내비쳤다.

영국 BBC는 시각 장애인들이 세계적으로 1억6천만명에 이를 것이라면서 IBM의 A-브라우저가 그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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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eko Asak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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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익스플로러 7의 다운로드가 10억 횟수를 넘어섰습니다. 파이어폭스가 치고 올라오는 상황이지만 역시 MS의 저력은 무섭네요.

물론 다운로드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로 쓰느냐입니다. 웹사이드스토리의 최근 정보에 따르면 미국에 있는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네티즌들의 25%는 익스플로러 7.0을 쓰고 있습니다. 이로써 익스플로러 7.0은 6.0 버전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이 쓰는 웹브라우저가 되었습니다.

MS는 오는 1월30일 윈도 비스타가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것을 계기로 익스플로러 7.0 이용자가 큰 폭으로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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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