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터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3/20 삼성, 영화 다운로드 사이트 오픈 by 정이리 (3)
  2. 2009/02/24 7·80만원은 기본, 100만원도 훌쩍..고가폰 전성시대 by 정이리
  3. 2009/02/15 삼성·LG, 차세대 휴대폰 대전 '점화' by 정이리


삼성전자가 영화 다운로드 사이트를 오픈했다. '삼성무비스'다. 

삼성무비스에는 현재 영화와 TV시리즈를 합쳐 1600여개의 콘텐츠가 올라와 있으며, 영국을 시작으로 독일과 프랑스 등으로 서비스 지역이 확대될 예정이다. 한국 시장 진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콘텐츠 가격은 다운로드 후 24시간 재생이 가능한 버전이 2.49파운드(4967원), 구매자가 콘텐츠를 완전히 소유할 수 있는 버전은 4.99파운드(9950원). 

삼성 무비스는 애플 아이튠즈나 시네마나우 등 기존의 영화 다운로드 사이트와 경쟁하지 않는다는 게 삼성의 설명이다. 자사 휴대폰 사용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임을 특히 강조했다. 

삼성은 최근 옴니아HD나 울트라터치 등 고해상도의 AM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휴대폰을 잇달아 선보였다. 삼성 무비스는 이들 제품의 뛰어난 화질을 사용자들이 만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인 셈.

삼성, 영화 다운로드 사이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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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스마트폰과 터치폰 등 고성능 제품 출시가 잇따르면서 휴대폰 업계에 '고가폰' 열풍이 불어닥치고 있다. 출고가가 70만~80만원 대는 기본이고, 웬만한 노트북 PC보다 비싼 100만원대 명품폰이 속속 등장할 예정이어서 '고가폰 전성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울트라터치와 LG전자의 프라다II 등 각 사의 전략폰이 국내 출시를 서두르면서 고가폰 바람이 심상찮게 몰아치고 있다.

삼성 울트라터치는 지난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09'에 출품해 화제를 모았던 제품으로,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AMOLED 디스플레이와 800만 화소 카메라 등 고기능을 두루 탑재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MWC 2009에 출품했던 옴니아HD, 비트에디션, 울트라터치 가운데 울트라터치를 우선 국내 시장에 선보일 게획"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유럽시장에 3월 출시 예정인 울트라터치가 국내는 6월 이전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울트라터치의 가격이 69만9600원에 출고된 '소울(SOUL)'의 고성능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80만원 대 이상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KTF가 이달말 또는 3월초 출시할 삼성전자의 '햅틱빔(SCH-I7410)'도 90만원대 고가폰에 속한다. 햅틱빔은 상부에 DLP 프로젝터 모듈을 탑재해 동영상, 사진, 문서 파일 등을 최대 50인치 스크린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KTF 관계자는 "24개월 약정 등을 포함하면 50만원대에 판매가 이뤄질 것"이라며 "고가인데다 기능이 특화돼 있어 비즈니스맨이 주 타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가 오는 5월 선보일 '프라다II'는 국내 출고가가 100만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말 유럽시장에 출시된 프라다폰 II의 가격은 600유로(약 107만원). 여기에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DMB와 전자상거래 등을 탑재하면 현재 국내 최고가인 삼성 T옴니아(SCH-M490, 16GB 메모리)의 106만8100원의 기록을 넘어설 공산이 크다.

LG전자 관계자는 "국내향의 세부 스펙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겠지만 현재 스펙으로도 100만원은 넘지 않겠느냐"며 "삼성 옴니아의 가격 등 외부 여건을 고려해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가 오는 6월 선보일 아레나(LG-KM900)도 유럽 출고가가 500달러인 것을 감안하면 국내 출고가는 70만원대를 가볍게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 해 삼성이 선보인 햅틱과 햅틱2는 79만9700원의 높은 출고가에도 불구하고 누적 판매량이 각각 63만대와 43만대를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지난 해 11월 선보인 T옴니아도 출시 3개월만에 5만대를 돌파하는 등 경기침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고가폰들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난 해 고가폰 출시는 삼성이 주도했지만 올해는 LG전자가 가세하면서 고가폰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스마트폰과 터치폰, 카메라폰 등 고성능 휴대폰들이 출시되면서 고가폰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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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2·3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삼성과 LG가 800만화소 카메라폰, 3D UI 터치폰, 햇빛 충전폰 등 최첨단 전략폰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지구촌 최대 모바일 행사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09'가 오는 16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시작하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해

울트라터치

전략폰들을 대거 출품, 글로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는 복안이다.

삼성전자(대표 이윤우)는 '삼성 모바일과 접촉하라(Get In Touch With Samsung Mobile)'는 주제로 60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 '울트라 터치'(S8300)와 '옴니아HD(I8910)' 등 풀터치폰을 공개한다.

울트라터치는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깨끗하고 생생한 화질을 제공하고 3D UI(유저 인터페이스) '터치위즈', 800만 화소 카메라 등 최신 기술을 두루 탑재했다.

당초 '에크미'라는 개발명으로 알려진 '옴니아HD'는 세계 최대 크기인 3.7인치 AMOLED를 채택한 데 이어 세계 최초로 720P 수준의 HD급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삼성은 또한 주요 휴대폰 업체 중에서는 최초로 태양광으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블루어스(Blue Earth)'도 선보인다. 블루어스는 휴대폰 뒷면에 장착된 태양광 패널에 햇빛을 쏘이면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다.

블루어스


삼성은 누구나 휴대폰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판매·구매할 수 있는 오픈마켓 '삼성 애플리케이션즈 스토어'도 공개해 애플 앱스토어와 본격적인 콘텐츠 경쟁을 시작한다.

삼성은 아울러 4세대 통신 기술의 양대산맥인 모바일 와이맥스와 LTE(Long Term Evolution) 기술 관련 시스템과 단말기를 선보여 차세대 이동통신 사업자로서 위상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LG전자(대표 남용)는 108평 규모의 전시부스에 엔터테인먼트, 컨버전스, 스타일, 친환경 등 8가지 테마공간을 구성해 30여종의 휴대폰과 주변기기를 전시한다.

LG는 3D UI 기술을 포함하고 있는 최첨단 'S클래스 UI'를 적용한 '아레나(LG-KM900)'를 출품한 데 이어 '아레나 체험관'을 일반에 공개, 방문객들이 직접 새로운 UI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라다폰2

또한 글로벌 히트폰인 뷰티폰의 후속작이자 800만화소 카메라폰 ‘뷰티2’를 처음 선보이고 ‘S클래스 UI’를 적용한 스마트폰(LG-GM730)도 출품한다. LG-GM730은 11.9mm 두께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모바일 6.1 OS와 500만 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투명폰 ‘LG-GD900’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LG-GD900은 풀 터치스크린과 슬라이드 타입의 키패드를 결합, 키패드 부분을 투명한 강화유리로 제작해 휴대폰 뒷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렸던 프라다폰의 두번째 모델 '프라다폰2(LG-KF900)'와 함께 휴대폰 소형화 기술을 집약한 세계 최초의 ‘3세대 터치 와치폰’도 벌써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LG전자는 아울러 4세대 이동통신 기술 ‘LTE(Long Term Evolution)’ 단말기와 함께 기술 시연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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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