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1949931

http://www.newsva.co.kr/uhtml/read.php?idxno=288198
오페라가 구글을 모바일 웹 브라우저의 기본 검색 엔진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오페라의 욘 폰 테츠터 CEO는 “오페라 웹 브라우저 사용자들은 구글 검색의 편리함과 성능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구글과의 협력에 기대감을 표명했다.
세계적인 웹 브라우저 ‘오페라’가 기본 검색 엔진을 기존 야후에서 구글로 변경했다.

오페라는 27일(현지 시각) 모바일 웹 브라우저인 '오페라 미니'와 '오페라 모바일'의 기본 검색 엔진으로 구글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페라 미니 또는 오페라 모바일 사용자들은 시작 페이지에서 곧바로 구글 검색을 통해 자료를 찾을 수 있게 됐다.

2007년 1월, 오페라는 야후를 기본 검색 엔진으로 채택했지만 1년 2개월 만에 구글로 변경함으로써 최근 대량해고를 단행하는 등 긴 슬럼프에 빠져 있는 야후를 다시 한 번 울렸다.

오페라의 PC용 웹 브라우저는 이미 7년 전부터 구글을 기본 검색 엔진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이번 결정으로 오페라와 구글은 PC부터 모바일까지 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게 됐다.

오페라의 욘 폰 테츠터 CEO는 “오페라와 구글의 협력을 모바일로 확대하는 것은 오페라 웹 브라우저 사용자들에게 구글 검색의 편리함과 성능을 즐기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구글과의 협력에 큰 기대감을 표명했다.

오페라 미니와 오페라 모바일은 유럽을 중심으로 모바일 시장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웹 브라우저다. 특히 모바일 미니의 경우 지금까지 3500만명이 다운로드했고, 모바일 모니를 통해 매달 브라우징되는 페이지만도 무려 17억개에 이른다.

구글이 오페라 브라우저를 차지하기 위해 오페라측에 얼마를 지불했는지 알 수 없지만, 파이어폭스의 기본 엔진 제공을 위해 모질라재단에 지불한 금액이 재단 운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라이선스 금액 역시 상당할 것으로 관측된다.

그러나 구글은 오페라에 지불하는 비용보다 오페라의 기본 검색 엔진으로 채택됨으로써 얻게 될 모바일 광고 매출에 더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모바일 광고시장은 2007년 10억 달러에서 2012년 적게는 84억 달러, 많게는 110억 달러까지 급성장할 전망이다.

오페라는 1994년 노르웨이 오슬로에 본사를 둔 통신그룹 ‘텔레노’(Telenor)에서 프로젝트 형태로 출발했다.

처음에는 두 명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노르웨어 오슬로의 본사를 비롯해 스웨덴 린셰핑, 일본 도쿄, 미국 산호세, 중국 베이징, 인도 찬디가르, 폴란드 브로츠와프 지사에서 400여명의 직원들이 일하는 등 모바일 웹 브라우저의 대표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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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웹 브라우저 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애플 개발자 컨퍼런스 '2007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애플이 사파리의 윈도 버전을 공개했다. 영원히 맥용 브라우저로 남을 것 같았던 사파리가 윈도 시장 진출을 선언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스티브 잡스는 "사파리는 익스플로러보다 두 배나 빠르다"고 소리 높여 외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Apple Introduces Safari for 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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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공개한 '사파리 3'은 맥 OSX는 물론 윈도 XP와 비스타에서도 돌아간다. 현재 애플 사이트에서 다운로드가 시작되었다. www.apple.com/safari

애플은 사파이가 아이튠즈처럼 윈도와 맥 시장 모두에서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 잡스는 "윈도 유저들은 사파리를 통해 얼마나 빠르고 직관적인 웹 서핑을 할 수 있는지 깊은 인상을 받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애플 사파리의 윈도 시장 진입으로 MS 익스플로러, 모질라 파이어폭스와의 한판 승부는 피할 수 없게 되었다.

현재 웹 브라우저 시장은 MS 익스플로러가 80% 안팎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가운데 파이어폭스가 빠르게 치고 올라가는 분위기다. 조사 기관마다 다르지만 사파리는 5% 안팎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웹 브라우저의 경쟁력이 '속도'라면, 그리고 잡스의 장담처럼 사파리가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면 사파리의 윈도 시장 진출은 파괴력이 클 수 있다. 사파리가 얼마나 빠른지 다른 브라우저와 비교해놓은 자료가 없어서 아쉽지만, 파이어폭스가 익스플로러와의 경쟁에서 활약하는 이유 중 하나가 '빠른 속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확실히 그렇다.

참고로, 영국의 하우투크리에이티브(http://www.howtocreate.co.uk/)의 테스트에서는 오페라가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2007/01/19
웹 브라우저 속도 테스트 "진정한 강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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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속도가 빠르다는 것만으로 사파리의 성공을 점치기 힘든 것 또한 사실이다. 날쌔기로는 유럽의 오페라를 따를 자 없지만 국내에서 오페라 이용자는 그리 많지 않다. 바로 액티브 X 때문이다. MS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국내 웹 환경에서 브라우징 속도는 여전히 부가 서비스일 뿐이다.

어쨌든 브라우저 전쟁은 또 다시 시작되었다.

90년 중반 뜨겁게 불붙었던 익스플로러와 넷스케이프의 1차 전쟁에서는 익스플로러가 승리했지만, 파이어폭스에 이어 사파리까지 뛰어든 2차전에서는 과연 어느 브라우저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관련 기사 1 사파리와 한글 사이트 충돌? 또 한국만 소외 

관련 기사 2 맥 윈도 사파리, 나오자마자 취약성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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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에서는 우리가 거인”

작고 날렵한 '오페라' 브라우저의 욘 폰 테츠너 CEO는 PC사랑(2007년 5월호)과 인터뷰에서 거침이 없었다. PC 시장에서는 점유율이 낮지만 휴대폰, 게임기와 같은 모바일 시장에서는 일찌감치 터를 잡고 다가올 모바일 웹 브라우징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자신만만해 했다.

노르웨어 오슬로에 본사를 둔 오페라 소프트웨어.

PC사랑은 욘 폰 테츠너 CEO와 인터뷰를 갖고 그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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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2007/04/11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와 인터뷰 - PC사랑
2007/03/09 윈도 비스타에 대한 오해와 진실 - PC사랑 인터뷰
2007/03/05 PC사랑, 디그닷컴 케빈과 인터뷰 "혁신이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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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웹 브라우저는 수없이 많지만 저마다 자기가 가장 빠르다고 합니다. 인터넷 속도가 회선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는 말은 잘못된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프로그램이 빠른 것이지만 어쨌든 속도는 언제나 관심을 끕니다.

오페라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웹 브라우저”라고 자랑합니다. 모질라재단은 “파이어폭스는 MS 익스플로러의 대안으로 더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고 외칩니다. 속도라면 애플 사파리도 빠지지 않습니다. 애플 사파리 홈페이지는 “사파리는 다른 맥 웹 브라우저보다 빨리 페이지를 연다”고 합니다. 익스플로러 유저들도 자신들이 익스플로러를 쓰는 것은 빠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마다 자신들이 빠르다고 하는데, 정말로 어떤 브라우저가 가장 날쌜까요? 이 궁금증을 풀기 위해 엄청난 수고가 필요한 테스트를 영국의 한 사이트(http://www.howtocreate.co.uk/)오페라, 익스플로러, 모질라, 파이어폭스, 넷스케이프 등 웬만한 웹 브라우저를 다 모아놓고 쿨 스타트, 웜 스타트, CSS 랜더링 등 7가지 테스트를 했는데 결과는 표와 같습니다.

쿨 스타트 - PC가 완전히 켜진 상태에서 웹 브라우저를 띄웠다. 프리로딩이나 퀵 실행 없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실행시켰다. 웹 브라우저는 모두 같은 시작 페이지로 정했다.
웜 스타트 - 쿨 스타트 테스트를 끝낸 뒤 웹 브라우저를 다시 띄운 시간을 쟀다.
랜더링 CSS - CSS 벤치마크 테스트 프로그램을 이용해 CSS 랜더링 시간을 쟀다.
랜더링 테이블 -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페이지를 복사해서 하드디스크에서 읽어오는 시간을 쟀다.
스크립트 스피드 - 24fun.com에 있는 벤치마킹 툴을 이용해 스크립트 속도를 쟀다.
멀티플 이미지 - 그림이 여럿 있는 페이지를 읽어 들이는 시간을 쟀다
히스토리 - 구글에서 pine이라는 이름으로 그림을 검색한 다음, 검색 결과 1부터 25페이지를 훑어본 뒤 첫번째 페이지로 돌아가는 시간을 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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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