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싱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6/19 '세계 최초' 함정에 빠진 삼성 by 정이리 (9)
  2. 2009/01/21 T옴니아 "스토커, 너 딱 걸렸어" by 정이리 (4)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좋아하다가 역풍을 맞았다. 자사의 휴대폰 기술력을 과시하기 위해 '세계 최초'임을 내세웠지만 결국은 세계 최초가 아닌 것으로 밝혀지면서 민망하고 뻘쭘한 처지에 놓인 것.

사연은 이렇다.

삼성전자는 지난 15일 하반기 글로벌 전략폰 '제트'를 공개하면서 "업계 최초로 일반 풀터치스크린폰에 MS의 익스체인지 액티브싱크를 지원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익스테인지 액티브싱크는 휴대폰을 이용해 회사 메일이나 캘린더, 연락처, 일정 등의 업무를 처리하는 기술이다. 

그러나 삼성이 액티브싱크의 원조임을 주장하고 나서자 LG전자가 발끈했다. LG전자는 "액티브싱크는 LG 아레나폰 등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술"이라며 "액티브싱크를 가장 먼저 채택한 것은 소니에릭슨이고, 스마트폰에서는 일상적인 기능이 된지 오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조 논란이 불거지자 삼성측은 적극 해명에 나섰다. 삼성 관계자는 "일반 터치폰 중에서 '최초'라는 의미였다"면서 "LG전자가 일반 터치폰에서 이 기술을 앞서 사용하고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한발 물러섰다. LG전자의 과거 홍보자료 어디에서도 액티브싱크 기술이 언급되지 않아 '세계최초'라는 수식어를 사용하게 됐다는 해명인 것이다.

삼성전자가 '세계최초'에 집착하다가 난처한 입장에 처한 것은 이번만이 아니다.

삼성은 지난 10일 햇볕을 쏘이면 배터리가 충전되는 '크레스트 구루폰(E1107)'을 인도에 출시할 때도 '세계최초'임을 강조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일본과 중국에서 이미 상용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며 삼성의 주장을 반박했다. LG전자 관계자도 "이미 중국 등에서 햇볕 충전폰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에 너무 집착하다보니 이같은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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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하는 일이 사람들 만나 얘기 듣고 이를 글로 옮기는 것이어서 그 누구보다도 '녹음'이라는 기능에 관심이 많다. 평소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던 MP3 플레이어를 인터뷰가 있는 날에는 아침부터 몇번이고 챙기는 것도 '녹음'을 통해 취재원의 목소리를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T옴니아에서 가장 반가웠던 기능 중 하나도 다름아닌 '녹음' 기능이다. 따지고 보면 인터뷰만이 아니다.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거나 바이어와 상담을 하는 등 우리 생활 곳곳에서는 녹음이 요긴하게 사용할 때가 많다. 유쾌한 경우는 아니지만 분쟁이 발생해 녹취가 필요할 때도 마찬가지다. 날마다 전화를 걸어 아침 저녁으로 괴롭히는 스토커에게 본때를 보여줄 때도 T옴니아는 진가를 발휘한다. T옴니아는 스토커도 잡는 괴물이다.

녹음 I
T옴니아로 녹음하는 방법은 '메모'이나 '원노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다. 메모 프로그램은 음성 통화나 T옴니아로 재생하는 음악 및 동영상, 또는 주변 소리를 wav 파일로 녹음해 PC나 MP3 플레이어 등 다른 기기로 간단히 옮길 수 있는 반면, 원노트는 녹음 내용을 문서와 그림, 음악, 동영상 등 각종 데이터와 함께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먼저, 메모 프로그램으로 통화 내용을 녹음해보자(일단, 녹음을 시작한 뒤 통화를 해도 상관없다). 음성 통화 중 '시작' 메뉴에서 '프로그램'을 눌러 프로그램 창이 열리면 '메모'를 클릭한다.


메모 창이 열리면 새로 만들기 상태에서 메뉴를 눌러 '녹음 도구 모음 보기'를 클릭한다. 그러면 창 아래에 녹음 도구바가 나타난다. 맨 왼쪽 빨간 버튼을 누르면 녹음이 시작된다.

녹음이 끝나면 검정색 버튼을 눌러 작업을 마무리한다. 이와 함께 '녹음1'이라는 웨이브 파일이 생긴다. 이 녹음 파일을 PC 등 다른 장치로 옮기려면 T옴니아 구매시 동봉된 프로그램 CD를 PC에 설치하면 생기는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브싱크'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액티브싱크 창의 '탐색' 버튼을 눌러 하위 디렉토리로 이동한 뒤 녹음 파일을 마우스로 끌어 PC 등 다른 기기로 옮기면 된다. 

녹음 II
이번에는 원노트 프로그램을 이용해보자. 시작 메뉴 -> 프로그램 -> 오피스 모바일을 누르면 오피스 모바일에 들어 있는 MS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과 함께 원노트 프로그램이 나타난다.

원노트 프로그램에 들어가면 '새로 만들기를 누르라'는 메시지가 보인다. 화면 아래의 '새로 만들기'를 누르면 새로운 창이 나타난다. 이제 메뉴 -> 녹음 삽입을 클릭한다.

앞서 본 '메모' 프로그램과는 조금 다른 모양의 녹음 도구 바가 나타난다. 역시 빨간색 버튼을 눌러 녹음을 한다. 통화 내용은 물론 T옴니아에서 재생하는 음악이나 동영상, 그리고 주변의 모든 소리가 녹음된다. 녹임이 끝나면 검정색 버튼을 눌러 작업을 마무리한다. 그러면 원노트에 녹음 아이콘이 하나 생긴다.

원노트는 녹음 뿐만 아니라 그림이나 문서 등 서로 다른 형태의 자료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녹음 자료와 연계하는 사진이나 문서 등을 함께 저장하면 자료 관리가 한결 편해진다. 원노트로 녹음한 파일을 PC 등으로 옮기려면,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브싱크' 프로그램으로 T옴니아를 PC와 연결한 뒤 내 윈도 모바일 기반 장치 -> Application Data -> Microsoft -> 원노트 모바일에 들어가서 wav 파일을 마우스로 끌어 PC 등에 복사하면 된다.

이 글은 삼성전자 T옴니아의 블로그 마케팅으로 작성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T옴니아의 클릭 마법사 '위젯'
'세상과의 소통'이라는 그 이름 'T옴니아'
T옴니아, 삼성에게 어떤 존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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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