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애플 CEO가 오는 6월9일 '2008 월드와이드 개발자회의(WWDC)'에서 화상 통신이 가능한 3G 아이폰을 공개할 것이라고 미 경제전문지 포춘이 1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포춘은 애플 소식통의 말을 인용, 스티브 잡스가 첫날 기조연설에서 3G 아이폰을 포함한 차세대 아이폰들을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이퍼 제프리의 진 먼스터 애널리스트도 최근 보고서에서 "차세대 아이폰 출시가 임박했다"며 3G 아이폰 출시를 뒷받침했다. 먼스터는 지난 10일 이후 미국내 애플 온라인 매장에서 1세대 아이폰을 더 이상 구매할 수 없다는 점을 근거로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공급하기 위해 매장을 정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먼스터는 실제로 11곳의 애플 스토어에 전화를 걸어 확인한 결과 5곳은 이미 아이폰이 동이 났으며 나머지 스토어도 한 두대 정도만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에 앞서 영국 등 일부 유럽 국가에서도 아이폰 재고량이 바닥이 난 것도 3G 아이폰 출시를 뒷받침하고 있다.
3G 아이폰 출시의 또 다른 근거는 애플이 최근 선보인 '아이폰 2.0' 펌웨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2.0 펌웨어는 다운로드 속도를 높일 때는 3G로, 배터리 수명을 늘릴 때는 2G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 특징이다.
또한 애플 소프트웨어 개발자 킷의 공개가 6월말로 예정돼 있고, AT & T가 6월12일~15일, 그리고 6월27일 직원들의 휴가를 전격 취소한 것도 3G 아이폰 출시와 관련이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포춘은 애플 소식통의 말을 인용, 스티브 잡스가 첫날 기조연설에서 3G 아이폰을 포함한 차세대 아이폰들을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이퍼 제프리의 진 먼스터 애널리스트도 최근 보고서에서 "차세대 아이폰 출시가 임박했다"며 3G 아이폰 출시를 뒷받침했다. 먼스터는 지난 10일 이후 미국내 애플 온라인 매장에서 1세대 아이폰을 더 이상 구매할 수 없다는 점을 근거로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공급하기 위해 매장을 정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먼스터는 실제로 11곳의 애플 스토어에 전화를 걸어 확인한 결과 5곳은 이미 아이폰이 동이 났으며 나머지 스토어도 한 두대 정도만 남아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에 앞서 영국 등 일부 유럽 국가에서도 아이폰 재고량이 바닥이 난 것도 3G 아이폰 출시를 뒷받침하고 있다.
3G 아이폰 출시의 또 다른 근거는 애플이 최근 선보인 '아이폰 2.0' 펌웨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2.0 펌웨어는 다운로드 속도를 높일 때는 3G로, 배터리 수명을 늘릴 때는 2G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 특징이다.
또한 애플 소프트웨어 개발자 킷의 공개가 6월말로 예정돼 있고, AT & T가 6월12일~15일, 그리고 6월27일 직원들의 휴가를 전격 취소한 것도 3G 아이폰 출시와 관련이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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