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터치'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9/29 앱스토어 '20억' 다운로드 돌파 by 정이리
  2. 2008/12/30 '한국판 앱스토어' 성공할까? by 정이리 (10)
  3. 2008/09/29 [IT 리뷰] 아이팟 터치는 음성 기능 없는 아이폰? by 정이리
  4. 2008/09/23 애플 아이팟 국내 상륙.. 삼성도 10월 '반격' by 정이리 (4)
  5. 2007/10/18 애플, SW 개발자들에게 '아이폰' 공개 by 정이리 (1)

애플 앱스토어의 다운로드 횟수가 20억건을 돌파했다. 지난 2008년 7월 앱스토어를 오픈한 지 14개월만이자 올 4월24일 10억 다운로드를 기록한지 약  5개월만이다. 

현재 앱스토어에는 8만5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돼 있으며, 개발자로 등록된 인원만 12만5000명에 달한다. 또한 전 세계 아이폰 및 아이팟터치 사용자는 5000만여명으로 추정된다.

수익도 엄청나다. 샌포드 & 번스타인 & 코의 토니 사코나 애널리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애플은 앱스토어를 통해 분기당 6000억∼1억1000달러의 매출을 얻고 있다. 외부 개발자들도 매 분기 1억4000만∼2억5000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다.

Apple's App Store Downloads Top Two B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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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애플이 일으킨 바람이 '아이폰'에서 '앱스토어'로 무게 중심을 이동하고 있다. 아이폰의 국내 진출로 떠들썩했던 국내 이동통신 시장이 이번에는 '한국판 앱스토어'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애플, 덤벼!" '한국판 앱스토어' 구축된다

내용은 이렇다.

SK텔레콤이 내년 상반기에 애플 앱스토어처럼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을 판매․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오픈마켓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1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애플 앱스토어는 SK텔레콤에 앞서 삼성전자와 KTF 등에서도 내부적으로 비슷한 모델 구축을 추진을 준비하는 등 이동통신 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해 5월 오픈한 앱스토어는 애플의 '3G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용 애플리케이션을 개인이나 기업이 개발해 판매하는 오픈마켓으로. 지금까지 1만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돼 있으며 다운로드된 애플리케이션만도 2억개가 넘을 정도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앱스토어의 이같은 인기는 애플의 단말기 판매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이것이 다시 앱스토어의 성장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업계는 주목하고 있다. SK텔레콤의 앱스토어 추진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그렇다면 SK텔레콤의 오픈마켓은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흔쾌히 '예'라고 답하기 어려운 것은, 우선 SK텔레콤이 애플처럼 자체 운영체제를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동일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SDK 공개에 따른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로 이어지는 앱스토어의 매력은 애플이 운영체제와 하드웨어를 동시에 보유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통사인 SK텔레콤이 삼성의 하드웨어와 MS의 소프트웨어를 연계하더라도 이같은 협력에는 한계가 따를 수밖에 없다.

또한 애플 앱스토어는 영어를 기반으로 글로벌 프로젝트로 가동되는 반면, 한국판 앱스토어는 언어 제약으로 국내 프로젝트에 머물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에 따라 양질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럼에도 SK텔레콤의 오픈마켓 구축은 전 세계 이동통신 시장이 콘텐츠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반영하는 만큼 그 자체로 의미가 크다. 내년 상반기 내 구축을 목표로 총성은 이미 울렸다. 한국형 앱스토어의 성패는 SK텔레콤이 애플 앱스토어보다 열악한 환경을 어떻게 극복해내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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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전 세계적으로 60% 이상의 높은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지만 유독 한국시장에서는 토종 브랜드에 발목이 잡혀 꼼짝달싹 못하는 애플 아이팟. 애플이 지난 23일 4세대 아이팟 나노와 2세대 아이팟 터치 등 신제품 4종을 국내에 출시하면서 명예회복에 나섰다.

특히,이번 신제품 가운데 아이팟 터치(사진)는 '음성 통화가 빠진 아이폰'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팟 터치 2세대는 지난 해 9월 선보인 1세대와 비교해 외형이 좀 더 부드러워지면서 한층 아이폰을 닮은 점이 특징이다. 볼륨 버튼과 외장 스피커도 새로 생겨 소리 조절이 편하고 이어폰 없이도 고음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앱 스토어'가 추가됐다. 앱 스토어는 전 세계 SW개발자들이 만든 소프트웨어를 등록해 아이팟 터치(아이폰 포함) 사용자들에게 무료 또는 유료로 공급하는 일종의 오픈마켓이다.
 
현재 앱 스토어에는 3800여개의 SW가 올라와 있으며, 이 가운데 1000개 정도가 게임일 만큼 게임 부문이 활성화돼 있다. 이는 아이팟 터치의 '중력 센서'가 게임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예를 들어, '래버린스(Labyrinthㆍ 미궁)는 아이팟 터치를 상하좌우로 움직여 함정에 빠뜨리지 않고 구슬을 목적지까지 굴리는 게임으로, 단순히 버튼으로 조정할 때보다 훨씬 박진감이 넘친다. 또 주사위 게임에서는 아이팟 터치를 흔들면 실제로 주사위를 던진 것처럼 화면 속 주사위가 흔들리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중력 센서는 아이팟 터치의 각도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을 가로 또는 세로로 조정해준다.
 
앱 스토어의 다양한 게임 SW와 중력 센서의 만남은 아이팟 터치가 동영상 플레이어의 한계를 넘어 게임기로 영역을 넓혀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아이팟 터치의 경쟁자가 닌텐도 위(Wii) 등의 게임기로 확대되는 것이다.
 
아이팟 터치는 역시 무선 인터넷 와이파이를 만났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앱 스토어를 비롯해 웹 서핑, 이메일, 유투브, 주가 등 아이팟 터치의 대표적인 SW들이 모두 웹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웹 서핑을 할 때는 작은 화면이 다소 답답하지만 엄지와 검지로 필요한 부분을 확대해 볼 수 있다. 이같은 '멀티 터치' 기능은 사진을 확대ㆍ축소할 때도 두 손가락만으로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하지만 애플의 음악 서비스인 '아이튠스'는 한글 서비스가 제대로 갖춰지지 못해 국내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하고, 블루투스도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아이팟 터치에 탑재된 애플 사파리 웹 브라우저도 액티브 X를 지원하지 않아 국내 일부 사이트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아이폰과 기능이 비슷해 아이폰의 국내 출시가 성사된다면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면 3.5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480×320)
기능 음악과 동영상 재생
무선인터넷 와이파이
배터리 동영상 6시간, 음악 36시간
크기와 무게 110×61.8×8.5mm/115g
가격 8GB(28만원), 16GB(37만원)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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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애플코리아가 4세대 아이팟 나노와 2세대 아이팟 터치 등 4가지 아이팟 신 모델을 23일 출시했다. 삼성전자와 레인콤 등 토종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는 국내 시장에서 이번 신제품이 얼마나 선전할지 주목된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것은 아이팟 터치. 기존 1세대보다 작고 가벼워졌으며, 내장 볼륨 조절 버튼이 장착된 메탈 외관과 8.9cm 디스플레이 등을 채용해 한층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한 내장 중력 가속도계를 채택해 기기를 흔들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로 사진 크기를 손가락으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앱스토어를 통해 원하는 게임 등을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36시간 음악 재생, 6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며 가격은 8GB가 28만원, 16GB는 37만원이다. 단, 아이튠스는 저작권 문제로 국내에서 사용할 수 없다.

함께 선보인 아이팟 나노는 두께가 6.2mm로 아이팟 제품 중 가장 얇으며 실버, 퍼플, 블루, 그린, 오렌지, 옐로우, 핑크, 블랙 등 9가지 색상이 나온다.

새로운 아이팟 나노는 한 번의 간단한 클릭 만으로도 사용자의 음악 보관함에서 자동으로 재생 목록을 생성하는 지니어스(Genius) 기술을 탑재했으며, 아이팟 터치에만 있던 '중력 가속도' 기능을 추가해 '모션 셔플'(흔들어서 곡을 정렬시키는 기능) 등이 가능하다.

가격도 기존에 22만원이던 8GB 모델이 18만원으로 떨어진 대신 16GB(24만원)이 새롭게 출시됐다.

그 밖에도 아이팟 클래식은 기존에 80GB과 160GB 두 가지가 나왔으나 이번에 120GB 하나만 출시됐다. 또한 아이팟 셔플은 실버, 블루, 그린, 레드, 핑크 색깔이 선보였다. 가격은 아이팟 클래식은 30만원, 아이팟 셔플은 1GB가 5만3000원, 2GB는 7만5000원이다.

아이팟 국내 상륙.. 삼성도 10월 '반격' 기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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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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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intomobile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를 외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공개한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 홈페이지에 띄운 공개편지에서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소프트웨어 개발 툴 SDK(software developer's kit)를 내년 2월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잡스는 "애플은 아이폰에서 구동되는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원한다"며 "아이폰을 중심으로 활기 넘치는 써드파티 개발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아이폰 유저들이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이폰 출시 이후 비공식적으로 여러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이 나왔지만 지난 9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모두 무력화시킨 애플이 180도 자세를 바꾼 것은 상당히 의외로 비칠 수 있다.

2007/09/28 - [hardware] - 애플 펌웨어 업데이트, 아이폰 '해킹' 차단
2007/09/29 - [hardware] - 애플 아이폰 업데이트 전과 후


그러나 애플의 오픈 플랫폼 전략은 예전부터 계획되어 있었다. 지난 5월, 스티브 잡스는 써드파티 개발자들과의 토론회에서 "여러분들이 조금만 기다려 준다면 당신들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SDK 공개 계획을 우회적으로 밝힌 바 있다.

이번 조치에 대해 가트너의 반 베이커(Van Baker) 애널리스트는 "당연한 일이어서 놀랍지 않다"며 "애플이 SDK를 즉시 배포하지 않은 것은 시스템의 안정성과 보안을 점검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잡스도 "아이폰 개발 플랫폼을 외부 개발자들에게 공개하면서 아이폰의 안정성을 지키는 전혀 다른 두 일을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SDK의 내년 2월 출시 배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모바일 폰을 공격하는 악성 코드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아이폰은 가장 진화한 폰이기 때문에 공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걱정하면서도, 신원이 확실한 개발자의 서명이 없으면 써드파티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없게 한 노키아를 예로 들며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가면서 개방의 폭을 넓혀나갈 뜻임을 내비쳤다.

한 예로,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이 아이폰에 직접 설치되는 게 아니라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구동시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외부 공개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 접근에 일정한 제약을 둠으로써 보안도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 편지에서는 개발 툴 공개와 관련해 상세한 내용이 소개되지 않았지만 'SDK 공개' 선언만으로도 SW 개발 커뮤니티에 적잖은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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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