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즈'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09/03/20 삼성, 영화 다운로드 사이트 오픈 by 정이리 (3)
  2. 2008/09/10 애플, 초슬림형 '아이팟 나노' 등 신제품 출시 by 정이리 (1)
  3. 2008/07/12 3G 아이폰 출시 첫날, 곳곳서 개통 사고 by 정이리
  4. 2008/04/04 애플 아이튠즈 정상 등극...美 음반 판매량 1위 by 정이리
  5. 2008/02/27 미국 10대 절반, 음악 CD 구매 포기 by 정이리


삼성전자가 영화 다운로드 사이트를 오픈했다. '삼성무비스'다. 

삼성무비스에는 현재 영화와 TV시리즈를 합쳐 1600여개의 콘텐츠가 올라와 있으며, 영국을 시작으로 독일과 프랑스 등으로 서비스 지역이 확대될 예정이다. 한국 시장 진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콘텐츠 가격은 다운로드 후 24시간 재생이 가능한 버전이 2.49파운드(4967원), 구매자가 콘텐츠를 완전히 소유할 수 있는 버전은 4.99파운드(9950원). 

삼성 무비스는 애플 아이튠즈나 시네마나우 등 기존의 영화 다운로드 사이트와 경쟁하지 않는다는 게 삼성의 설명이다. 자사 휴대폰 사용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임을 특히 강조했다. 

삼성은 최근 옴니아HD나 울트라터치 등 고해상도의 AM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휴대폰을 잇달아 선보였다. 삼성 무비스는 이들 제품의 뛰어난 화질을 사용자들이 만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인 셈.

삼성, 영화 다운로드 사이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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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초슬림형 아이팟 나노와 더욱 '아이폰'다워진 '아이팟 터치' 등 애플의 신제품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애플은 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스페셜 이벤트 렛츠 락(Special Event Let's Rock)' 행사를 통해 4세대 아이팟 나노와 2세대 아이팟 터치, 그리고 아이튠즈 8.0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스티브 잡스는 살이 많이 빠져 있었으나 에너지는 넘쳐 보였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중병설과 관련 "언론 보도는 너무 과장됐다"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관심을 모았던 4세대 아이팟 나노는 "애플 제품 중 가장 슬림하다"는 스티브 잡스의 말처럼 날렵한 몸매를 자랑했다. 화면을 수평이나 수직으로 회전시킬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고, 기기를 흔들어 셔플(음악을 랜덤하게 배열하는 기능)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배터리 시간도 늘어 1번 충전해서 동영상은 4시간, 음악은 24시간 즐길 수 있으며, 음성 녹음도 할 수 있다. 색상은 기존보다 3가지 늘어난 9가지이며, 메모리 용량도 종전 4GB와 8GB에서 각각 두배로 늘었다. 가격은 8GB가 149달러, 16GB가 199달러.

통화 기능만 빠졌을 뿐 기능이나 디자인이 더욱 아이폰과 흡사해진 2세대 아이팟 터치는 앱스토어에서 콘텐츠를 자유롭게 내려받을 수 있다. 앱스토어는 애플이 공개한 SDK(소프트웨어 개발 킷)으로 외부에서 제작된 소프트웨어가 무료 또는 유료로 거래되는 온라인 상점. 앱스토어는 그동안 아이폰 사용자들이 주로 사용해왔다.

아이팟 터치 가격은 8GB가 229달러, 16GB가 299달러, 32GB는 399달러다. 함께 선보인 아이팟 클래식 120GB는 249달러로 책정됐다.

애플이 이날 선보인 모델들은 다음 주 국내에 출시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파 인증 등을 고려하면 미국에서 출시된 지 1주일 뒤 국내에 선보일 것"이라며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애플 아이팟은 2001년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1억6000만대가 판매되는 등 세계적인 히트상품으로 자리잡았다. 다만, 국내에서는 판매가 저조해 삼성과 레인콤에 이어 3위에 머물러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8.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 아이튠즈도 공개됐다. 또한 NBC TV 방송 콘텐츠가 아이튠즈를 통해 제공된다. NBC는 1년 전 공급가 문제로 아이튠즈에서 철수했지만 이번에 서비스를 재개키로 한 것. NBC 콘텐츠는 2.99~0.9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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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7월11일(이하 현지 시각) 세계 20여개국에서 동시 출시된 애플 3G 아이폰이 개통 첫날 곳곳서 사고가 발생, 소비자들의 빈축을 샀다.

11일 뉴욕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내 일부 지역에서는 3G 아이폰의 개통 오류가 발생, 3G 아이폰을 사기 위해 장시간 기다려왔던 소비자들을 실망시켰다.

미국 AT&T 매장에서는 개통이 늦어지는 바람에 매장 카운터 앞에 또 다시 긴 대기 행렬이 늘어섰으며, 오랜 시간 개통이 지연되자 고객들의 항의가 거세졌다.

AT&T측은 “전 세계에서 동시에 개통을 하는 바람에 애플 아이튠즈 서버에 문제가 발생, 매장에서 개통을 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에 따라 매장 직원들은 구매자들에게 집으로 돌아가 개통할 것을 요구했으나 이후에도 아이튠즈가 상당 시간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개통 지연이 계속됐다.

애플이 지난 해 선보인 1세대 아이폰은 구매자가 집에서 개통을 하는 방식이었지만, 3G 아이폰은 AT&T가 보조금을 지불하면서 매장에서 개통하기로 방침이 정해졌었다.

이날 사고로 애플 주가는 4.05달러 떨어진 172.58달러에 마감됐다.

영국에서도 3G 아이폰의 개통 사고가 발생했다. BBC에 따르면, 3G 아이폰을 영국에 공급하는 O2 통신사는 개통 첫날 온라인 등록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 많은 구매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O2 통신사가 서둘러 오류를 제거해 피해 확산을 막긴 했지만, 정식 출시 며칠 전부터 긴 구매 행렬을 연출하며 '대박'을 기대했던 애플로서는 연이은 사고로 화끈한 데뷔전에 먹칠을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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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애플 온라인 음악 상점 ‘아이튠즈’가 마침내 미국 내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라섰다.

3일(현지 시각) 애플은 아이튠즈가 미국 내 음반 판매량에서 그동안 선두를 지켜온 월마트를 누르고 정상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애플은 “시장조사기관 NPD 그룹이 1월, 2월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아이튠즈가 월마트보다 더 많은 곡을 판매했다”며 “NPD는 이번 조사에서 음악 CD 하나당 12곡으로 환산해 계산했다”고 덧붙였다.

NPD는 월마트에서 판매하는 음악 CD 하나당 12곡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환산한 결과 아이튠즈가 더 많은 곡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애플과 NPD 양측은 정확한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2003년 설립된 애플 아이튠즈는 음반 판매량에서 지난해 아마존닷컴을 누른데 이어 올초 베스트바이를 제치고 2위에 올라서더니 이번에 다시 월마트마저 앞지르면서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

애플은 "아이튠즈에서 노래를 구매한 고객이 5000만명에 이르며, 설립 이후 지금까지 총 40억곡의 노래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한편, 애플이 ‘1위 등극’을 자축한 이날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가 온라인 음악 판매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혀 아이튠즈와의 격돌이 불가피해졌다.

마이스페이스는 소니 BMG, 워너뮤직, 유니버셜 뮤직 등 3곳의 대형 음반사와 협력해 애플 아이튠즈와 경쟁할 것이라고 벼르고 있다. 특히 마이스페이스는 음반 판매 외에도 음악과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할 방침이어서 애플 아이튠즈의 독주에 제동이 걸릴지 주목된다.

http://www.newsva.co.kr/uhtml/read.jsp?idxno=306522&section=S1N5&section2=S2N23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196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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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1949337

http://www.newsva.co.kr/uhtml/read.jsp?idxno=287570&section=S1N5&section2=S2N232


미국 10대 절반 가까이가 매장에서 음악 CD를 구매하는 대신 온라인에서 디지털 음악을 사거나 P2P 사이트를 통해 불법으로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6일(현지 시각) 시장조사기관 NPD그룹이 음악 CD와 디지털 음반 등 미국 내 음악 시장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2900만명의 소비자들이 온라인 음반 시장에서 디지털 노래를 구매했다. 이는 2006년의 2400만명보다 21%가 증가한 수치다.

이와 관련 LA타임스, 데일리테크 등 외신들은 작년 전체 음반 시장이 10% 감소한 것과 달리 온라인 음악 판매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원하는 노래만 개별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판매 시스템이 소비자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NPD는 또한 2007년 100만명의 소비자들이 CD 매장을 떠나 온라인으로 옮겨온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NPD는 미국 10대 청소년의 48%가 CD 구매를 포기한 것으로 조사했다. 이는 2006년 38%보다 10%가 늘어난 수치다.

NPD는 온라인에서 음악 유통에 따른 세대별 차이점도 지적했다. 10대는 주로 P2P를 통해 불법적으로 노래를 공유하는 반면 36~50세의 장년층이 합법적인 온라인 구매를 주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온라인 음악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애플 아이튠즈는 미국 내 음반판매 규모에서 월마트에 이어 2위에 올라섰다. 아이튠즈는 작년 아마존닷컴을 누르고 3위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베스트바이를 앞지르는 쾌거를 거뒀다.

애플측은 "아이튠즈에서 노래를 구매한 고객이 5000만명에 이른다"며 "아이튠즈는 지금까지 40억곡의 노래를 판매했으며,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2000만곡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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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