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린트'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4/22 안젤리나 졸리 "아이폰보다 팜프리가 좋아" by 정이리 (9)
  2. 2009/03/03 삼성, '햅틱미니폰' 출시하나? by 정이리
  3. 2008/06/24 '구글폰' 출시, 연말로 늦춰질 듯 by 정이리

그림 출처. www.precentral.net

다 쓰러져가던 PDA 명가 '팜(Palm)'사가 '팜프리' 스마트폰으로 재기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있다. '애플 아이폰의 라이벌'로 급부상하면서 출시도 되기 전부터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팜프리의 힘찬 행보에 '섹시 아이콘' 안젤리나 졸리가 힘을 보태고 나섰다.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언론과 인터뷰에서 "아이폰보다 팜프리가 더 좋다"면서 팜프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녀는 "(팜프리는) 소프트웨어가 뛰어나고 화면이 아름답다. 다만 화면이 쉽게 긁히는 아쉬움이 있다"며 나름의 평가까지 제시했다.

안젤리나 졸리가 팜프리를 더 좋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의아하다'는 반응을 제기하고 있다. 이유인즉, 팜프리가 아직 출시되지도 않았는데 그녀가 어떻게 제품을 갖고 있느냐는 것이다. 

팜프리는 스프린트를 통해 5월16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혹시 스프린트가 정식 출시 전 안젤리나 졸리에게 특별한 혜택을 준 것일까? 그렇다면 안젤리나 졸리도 휴대폰 리뷰어? Pre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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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국내 풀터스크린폰 시장을 열어젖힌 삼성 햅틱폰이 미니 버전으로 출시될까?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햅틱의 미국버전인 '인스팅트(instinct·사진)'의 차기 모델 '인스팅트 미니(가칭)'를 미국 이동통신사인 스프린트를 통해 4월 중 미국 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삼성이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승인을 얻은 'SPH-M810'가 인스팅트 미니일 것이라는 관측이 강하게 제기돼왔다.

휴대폰 단말기 리뷰 커뮤니티인 호워드포럼의 한 멤버는 "SPH-M810은 인스팅트에 가까우면서 보다 작다"며 이같은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도 "SPH-M810은 인스팅트의 후속버전이 맞다"며 "하지만 아직 스펙과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인스팅트 미니는 기존의 인스팅트보다 작은 크기에 PTT(Push-to-Talk)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PTT는 고유 IP를 부여한 인터넷전화(VoIP)를 이용해 이동전화 망을 이용하지 않고도 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08년 6월 스프린트에서 출시된 인스팅트는 5개월 만에 누적판매 150만대를 기록하는 등 미국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현재 인스팅트는 스프린트를 통해 2년 약정에 12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인스팅트 미니가 인스팅트와 비슷한 가격에 제공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스팅트가 국내에서는 '햅틱폰'으로 판매되는 만큼 '햅틱 미니'의 출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에서 이번 인스팅트 미니에 소비자들의 각별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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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구글폰의 출시 시기가 당초 예정된 올 2사분기에서 연말로 연기될 전망이다.
22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구글의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이른바 '구글폰'이 시장에 출시되는 데 상당한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WSJ는 구글 안드로이드와 협력하는 통신사, 단말기 제조사, 프로그램 개발사들이 출시 일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올 4사분기 전까지는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구글은 지난 해 11월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공개한 데 이어 NTT 도코모, 차이나 모바일, T모바일, LG전자, 모토로라, 삼성전자 등 프로젝트 파트너 33개 업체와 협력해 올 상반기 내 구글폰을 출시할 예정이었다.

WSJ는 구글폰의 출시가 늦춰지는 이유에 대해 파트너사들이 저마다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통일된 판매일정을 구축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핵심 파트너인 T모바일은 개발 일정을 사실상 연말에 맞춰 진행하고 있으며, 스프린트는 3G가 아닌 4G 네트워크에 대응하는 플랫폼을 추구하면서 연내 출시가 불가능한 상태라는 것이다.

WSJ는 또한 중국의 모바일 파트너들이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중국어로 번역하는 데 상당히 애를 먹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기반의 프로그램 개발사들은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계속 변경하는 바람에 프로그램 개발에 적잖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아이폰의 개발 툴킷을 개방하면서도 플랫폼 전체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것과 달리 구글은 파트너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데 실패하면서 초반 바람몰이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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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