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9/02/26 아이폰, 중국 시장 진출...이제 한국만 남았지만 by 정이리 (2)
  2. 2008/11/30 삼성 옴니아, 일본에서 판매 중지됐다가... by 정이리 (4)
  3. 2008/07/10 '3G 아이폰' 출시 초읽기...한국어도 지원 by 정이리
  4. 2008/07/02 '애플 3G 아이폰' 국가별 공급가는? by 정이리
  5. 2008/06/25 3G 아이폰 공급 가격은 500달러? by 정이리 (1)

애플 아이폰이 글로벌 최대 휴대폰 시장인 중국에 진출한다.

상하이데일리(www.shanghaidaily.com)는 애플이 중국 이동통신사인 차이나유니콤과 3G 아이폰의 중국 시장 진출에 합의, 오는 5월 아이폰이 중국에 공식 출시될 것이라고 26일 전했다.

애플 아이폰은 이미 지난 해 7월 일본 소프트뱅크를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에 중국 진출이 이뤄지면 한중일 3국 중 한국만이 아이폰 출시가 이뤄지지 않는 국가로 남게 된다.

현재 SK텔레콤과 KTF는 아이폰의 국내 출시를 위해 애플과 협의하고 있지만 가격 등에서 접점을 찾지 못해 상반기 출시가 불투명한 상황. 일각에서는 SK텔레콤이 중국 차이나유니콤의 지분 3.8%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SK텔레콤의 아이폰 도입 전략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하고 있다.

** 차이나유니콤이 2G에서 3G로 전환하는 시점이 5월. 그런데 3G를 막 서비스하는 5월에 아이폰을 도입하겠다는 것은 다소 무리해 보인다. 우리와 단순 비교하더라도 단말기 출시를 위해서는 망 연동 테스트를 2~3개월간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차이나유니콤이 5월부터 아이폰을 판매하되 서비스 지역을 점진적으로 늘려가거나, 본격 도입이 5월 이후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애플 아이폰 중국 시장 진출" 기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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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야심작 '옴니아'가 일본 진출 하루만에 '통화 불능' 오류로 판매가 29일 중단됐다가 30일 재개됐다.홈페이지

옴니아를 수입해 판매하는 일본 소프트뱅크는 29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삼성전자의 옴니아 일부 제품에서 통화 불능 오류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원인을 찾기 전까지는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제는 옴니아 자체 오류보다는 소프트뱅크 이통 내부 문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프트뱅크는 통화 불능 오류에 관한 정밀 조사를 실시해 해결한 뒤 30일 중단했던 판매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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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애플의 '3G 아이폰' 출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미국, 일본 등 3G 아이폰이 발매되는 국가들을 중심으로 '아이폰'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9일(현지 시각)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7월1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20여개국에서 동시 시판되는 3G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한 긴 행렬이 애플스토어를 중심으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IT 뉴스 사이트인 인개짓은 발매 1주일 전부터 뉴욕에 위치한 애플스토어 매장 앞에서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애플 마니아들의 즐거운 대기행렬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소개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해 6월 애플 아이폰이 처음 출시됐을 때도 구매행렬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3G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일본에서도 도쿄 내 위치한 소프트뱅크 직영점 앞은 3G 아이폰의 출시를 기다리는 마니아들로 북색통을 이루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도쿄 내 소프트뱅크 직영점이 11일 오전 7시부터 3G 아이폰을 발매하며 출시가 가까워지면서 구매행렬이 더욱 길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3G 아이폰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국가별 공급가도 하나 둘 결정이 되고 있다. 미국 AT&T는 2년 약정에 8GB 모델은 199달러, 16GB는 299달러에 제공키로 했다.

일본 소프트뱅크의 경우는 역시 2년 약정에 8GB는 2만3000엔(22만원, 215달러), 16GB는 3만4500엔(34만원, 320달러)에 공급한다. 독일에서는 T모바일이 의무약정 기간에 따라 8GB는 1~169.95유로, 16GB는 19.95~249.95유로에 판매할 계획이며, 2년 약정일 경우에는 단돈 1유로(약 1천600원)에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애플이 출시하는 3G 아이폰은 지난 해 6월 선보인 1세대 아이폰에 비해 네트워킹 속도가 두배로 빨라졌으며, 배터리 사용 시간도 대기 시간은 300시간, 3G 통화 시간은 5시간, 2G 통화는 10시간, 인터넷은 5시간, 동영상은 7시간으로 향상됐다.

특히, 구글맵과 연동하는 GPS 기능까지 장착해 다양한 지리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이콜(iCall) SW와 와이파이를 통해 무료 인터넷 전화(VoIP)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3G 아이폰에 대해 월스트리트저널은 인터넷 속도가 크게 향상됐으며, GPS가 추가된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뉴욕타임즈도 한결 빨라진 네트워크 속도와 GPS 기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다만, 이들 신문은 미국내 3G 서비스 커버리지가 넓지 않은 것과 배터리 수명이 짧다는 점을 약점으로 지적했다.

한편, 3G 아이폰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등 16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어 지원과 관련, 시장에서는 애플이 향후 3G 아이폰의 한국 출시를 염두해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실제로 애플은 올해 100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해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 1%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놓은 가운데, 한해 2500만대 규모에 이르는 한국 시장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국내 시장은 모바일 표준 플랫폼 '위피'를 의무적으로 탑재해야 하는 것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위피 의무 탑재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한다는 입장이지만, 당장 변화된 정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낮아 3G 아이폰의 국내 출시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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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7월1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애플 '3G 아이폰'의 국가별 공급가가 속속 공개되고 있다.

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AT&T는 11일 오전 8시부터 3G 아이폰 공급을 시작한다면서 2년 약정에 8GB 모델은 199달러, 16GB 모델은 299달러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가격은 AT&T에 새로 가입한 고객이나 7월11일 이전 아이폰을 구입한 소비자, 업그레이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기존 AT&T 고객에게만 적용된다.

AT&T 고객이면서 남은 계약 기간 등에 따라 할인을 받지 못하는 소비자는 역시 2년 약정에 8GB 모델은 399달러, 16GB 모델은 499달러를 내야 한다. AT&T는 향후 약정이 없는 3G 아이폰을 599달러(8GB)와 699달러(16GB)에 판매할 계획이다.

AT&T는 이날 다양한 요금제도 공개했다. 69.99달러 상품은 450분 기본 통화, 5000분 야간 및 주말 통화, 89.99달러는 900분 기본 통화, 무제한 야간 및 주말 통화, 109.99달러는 1350분 기본 통화, 129.99달러는 무제한 통화다. 데이터 사용은 모두 무제한이다.

일본 소프트뱅크도 3G 아이폰을 7월11일 발매할 계획인 가운데, 단말기 가격은 2년 약정 기준으로 8GB가 2만3000엔(22만원, 215달러), 16GB가 3만4500엔(34만원, 320달러)으로 책정됐다.

소프트뱅크는 또한 화이트플랜, 블루플랜, 오렌지플랜 등 다양한 정액제 상품을 내놓았으며, 화이트플랜의 경우 기본 사용료 980엔, 무제한 패킷 5985엔 등을 포함한 월 비용이 7280엔이다.

유럽에서 서비스하는 T모바일은 특히 독일에서는 3G 아이폰을 단돈 1유로(약 1천600원)에 공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T모바일은 의무약정 기간에 따라 8GB는 1~169.95유로, 16GB는 19.95~249.95유로에 판매할 계획이며, 2년 약정일 경우에는 단돈 1유로에 구입할 수가 있다.

또한 이탈리아의 보다폰은 8GB는 773달러, 16GB는 881달러에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시장 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는 지난 6월24일 3G 아이폰의 제조가를 최소 173달러로 추산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서플라이는 터치스크린 20달러, GPS 3.6달러, 8GB 메모리 22.89달러 등을 합한 173달러를 3G 아이폰의 제조가로 계산했다. 여기에는 소프트웨어 개발비와 액세서리, 패키징, 운송비용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특히 아이서플라이는 "AT&T가 아이폰 한대당 보조하는 금액이 300달러 정도"라고 언급, AT&T 보조금 300달러와 판매가 199달러를 합한 500달러가 애플이 통신사에 공급하는 3G 아이폰의 최저 비용이라는 관측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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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오는 7월11일 공식 발매될 애플 3G 아이폰의 제작 단가가 최소 173달러 정도라고 시장조사기관인 아이서플라이가 밝혔다.

24일(현지 시각) AP통신에 따르면, 아이서플라이가 추정한 제조가 173달러는 터치스크린 20달러, GPS 3.6달러, 8GB 메모리 22.89달러 등을 합한 것으로, 소프트웨어 개발비와 액세서리, 패키징, 운송비용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3G 아이폰은 미국에서는 AT&T에 의해 다음 달 11일부터 공식 발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2년 약정에 8GB 모델이 199달러, 16GB 모델이 299달러다. 아이서플라이는 "AT&T가 아이폰 한대당 보조하는 금액이 300달러 정도"라고 예측했다.

이를 단순 계산하면, AT&T의 보조금 300달러와 판매가 199달러를 더한 500달러 정도가 애플이 통신사에 공급하는 비용이 된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통신사에 500달러 정도에 공급하고 통신사는 300달러 정도를 보조하는 형식으로 판매가 이뤄질 것"이라며 "통신사는 자신들이 부담한 보조금을 약정 기간에 회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 소프트뱅크도 3G 아이폰을 7월11일 발매할 계획인 가운데, 단말기 가격은 2년 약정 기준으로 8GB가 2만3000엔(22만원), 16GB가 3만4500엔(34만원)으로 책정됐다.
소프트뱅크는 이와 별도로 화이트플랜, 블루플랜, 오렌지플랜 등 다양한 정액제 상품을 내놓았으며, 화이트플랜의 경우 기본 사용료 980엔, 무제한 패킷 5985엔 등을 포함한 월 비용이 7280엔이다.

애플코리아측은 "애플이 통신사에 공급하는 가격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다만 이 가격을 기반으로 각국의 통신사들이 나라별로 다양한 약정상품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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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