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재단'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6/06 파이어폭스 3 정식버전 출시 ‘2주 후’ by 정이리 (3)
  2. 2008/02/25 MS 익스플로러 점유율 75%대로 추락 by 정이리 (8)
  3. 2007/09/08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마침내 4억회 달성 by 정이리 (12)
  4. 2007/09/01 파이어폭스의 테스트 데이를 아시나요? by 정이리 (4)
  5. 2007/08/11 불여우 다운로드 75% "실제 이용자 아냐" by 정이리 (27)

 

일명 '불여우'로 통하는 파이어폭스 웹 브라우저가 RC2 버전에 돌입, 조만간 정식버전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파이어폭스를 개발하고 있는 모질라재단은 4일(현지 시각) 파이어폭스 RC(release candidate) 2를 일반에 공개했다. 이는 RC1이 선보인 지 2주만이다.

국내 모질라재단 관계자는 “통상 모질라재단은 RC1과 RC2, RC3를 2주 간격으로 출시한다”면서 “RC2 출시 2주 후인 6월18일 전후에 또 다른 버전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또 다른 버전'이 RC3가 아닌 정식버전이 될 수도 있음을 내비쳤다. RC2에서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RC3를 건너뛰고 바로 정식버전이 출시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파이어폭스 RC2는 RC1에서 제기된 몇 가지 사소한 버그를 수정한 내용을 담고 있어 RC2에서 문제가 발견될 가능성은 지극히 낮은 것으로 관측된다.

공교롭게도 RC3 대신 정식버전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2주 후'는 모질라재단의 미첼 베이커 의장이 방한해 있을 때와 겹친다.

미첼 베이커 의장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열리는 ‘OECD 장관회의’ 참석차 한국을 찾는다. 미첼 베이커는 18일 모질라 한국 커뮤니티와 미팅을 가진 데 이어 19일 기자 회견도 할 예정이다.

모질라한국 커뮤니티를 담당하고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윤석찬씨는 “파이어폭스 3의 정식 발표가 미첼 베이커 의장의 방한 중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며 “모질라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오픈웹과 관련해 한국은 가장 결격 사유가 많은 나라여서 일부러 의장의 방한 때 정식버전 출시가 발표될 수 있다”고 귀띔했다.

모질라재단의 오픈소스 웹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는 세계적으로 2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40%가 넘는 점유율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점유율이 5% 이하로 집계되고 있다.

파이어폭스의 돌풍은 마이크로소프트(MS)를 긴장시키기에 충분하다. 5월 넷 애플리케이션즈 자료에 따르면, MS 익스플로러 점유율은 2년 전 84.1%에서 73.8%로 10% 넘게 떨어졌다.

MS는 새로운 웹 브라우저 '익스플로러 8.0'을 올 3분기 출시할 예정이어서 파이어폭스와 익스플로러간 전쟁이 또 한차례 몰아칠 전망이다.
Posted by 정이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1948568

http://www.newsva.co.kr/uhtml/read.jsp?idxno=286719&section=S1N5&section2=S2N232
모질라재단의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가 꾸준히 인기를 얻으면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익스플로러 점유율을 75%대로 끌어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시장조사기관인 넷애플리케이션에 따르면, 파이어폭스는 2008년 1월 전세계 시장 점유율이 16.98%로 17%에 육박한 반면 MS 익스플로러는 75.47%로 떨어졌다.

75%는 MS 익스플로러가 90년대 후반 넷스케이프를 누르고 웹 브라우저 시장을 석권한 이래 가장 낮은 점유율이다.

익스플로러는 2005년 12월 87.7%에서 2006년 83.01%, 2007년 78.58%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반면 파이어폭스는 2005년 12월 7.88%에서 2006년 11.59%, 2007년 14.95%로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모질라재단이 2004년 공개한 파이어폭스는 출시 99일 만에 세계적으로 2500만회의 다운로드를 달성하더니 6개월이 지날 즈음 5000만회를 돌파했다. 이어 출시 1주년 무렵 1억회를, 다시 1년 뒤에는 2억회를 기록했으며 지난 2월에는 마침내 '5억회 다운로드'의 금자탑을 쌓았다.

파이어폭스의 인기는 유럽시장에서 더욱 도드라진다.

프랑스 웹 분석 회사인 엑시티 모니터(XiTi Monitor)의 2007년 12월 자료에 따르면, 파이어폭스는 유럽 평균 28%의 점유율을 기록해 1년 전 23.1%보다 5%가 상승했다.

특히 핀란드(45.4%), 슬로베니아(44.6%), 폴란드(42.4%) 등 일부 국가에서는 40% 이상의 점유율로 MS 익스플로러의 목을 바짝 죄고 있다.

파이어폭스는 소스코드를 공개해 누구나 자유롭게 관련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오픈소스 진영의 대표 주자다. 파이어폭스가 익스플로러를 빠르게 추격할 수 있는 것도 코드공개를 통해 다양한 협력을 이끌어냄으로써 강력한 기능들을 다양하게 탑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파이어폭스는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한 자리대 점유율로 세계 평균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웹 사이트 대부분이 MS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돼 있어서 파이어폭스가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며 “익스플로러의 국내 시장 독점은 사실 웹 개발자들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다.

작년 초 MS 윈도 비스타가 출시됐을 때 유독 한국에서만 액티브X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됐던 것도 웹 개발자들이 지나치게 액티브X에 의존해서 사이트를 개발했기 때문이라는 문제 제기인 것이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웹 개발자들이 브라우저 선택권을 박탈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것도 웹 개발자들의 친 MS 성향을 질타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웹 개발자들은 '웹 표준'을 따르기 힘들도록 하는 외부 조건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해명하고 있다.

다음 포털의 한 관계자는 “조그만 규모의 회사에서는 모든 브라우저에 맞춰 웹 페이지를 개발하기 어렵다”면서 “개발자들이 아무리 웹 표준을 따르려고 해도 회사 중역들이 비용과 시간 등을 고려해 MS 익스플로러에만 맞춰 제작하도록 주문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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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가 마침내 '4억회 다운로드'의 금자탑을 세웠다.

Spread Firefox 홈페이지는 오늘 "2004년 11월 9일 처음 공개된 파이어폭스가 2007년 9월 7일 다운로드 4억 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파이어폭스는 출시 99일 만에 세계적으로 2천500만 번의 다운로드(25 million downloads)를 달성하더니 6개월도 지나기 전 5천만 회(50million downloads)를 돌파했고 출시 1주년 무렵에는 '1억 회'(100 million downloads), 다시 1년 뒤에는 2억회(200 million downloads)를 기록하는 초고속 성장을 이어갔다.

모질라재단의 최근 고민(불여우 다운로드 75% "실제 이용자 아냐")처럼 이 숫자가 고스란히 실제 이용자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3년에서 두 달이 빠지는 기간에 무려 4억 회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달성한 것은 분명 박수를 받을 만하다.

현재 파이어폭스는 세계적으로 20%대의 점유율을 자랑하면서 MS 익스플로러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의 성장세가 무섭다(파이어폭스, 유럽서 기록적인 성장세 보여).

슬로베니아(47.9%)와 핀란드(45.4%)에서는 익스플로러를 거의 따라잡았고 독일, 폴란드, 헝가리, 슬로바키아, 크로아티와, 아일랜드에서도 40% 점유율로 익스플로러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모질라재단은 올 가을 '파이어폭스 3'를 출시할 예정이어서 MS 익스플로러와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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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와 같은 공개 소프트웨어의 성공 여부는 개발자 커뮤니티의 참여를 얼마나 폭넓게 이끌어내느냐에 달려 있다.

그렇다고 오해는 말자.

코딩을 할 수 있는 개발자만이 공개 소프트웨어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아니니까.

모질라재단이 파이어폭스 3의 출시를 앞두고 코딩이 아닌 테스팅, 즉 사용자 측면에서의 폭넓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바로 test days다.

테스트 데이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Mozilla FTP server에서 최신 파이어폭스 3을 내려받고, irc.mozilla.org에 개설된 #testday IRC 채널에서 다양한 테스트 경험을 관리자와 공유하면 된다.

테스트 데이는 전체 4주로 예정되었고, 각 주마다 주제가 다르다. 미국 시각으로 8월 31일에는 암호 관리와 새로운 download manager를 테스트한다.

그리고 9월 7일에는 확장 관리자와 컨텐츠 핸들링, 9월 14일에는 북마크와 히스토리, 9월 21일에는 운영체제 통합과 사이트 스펙이 예정되어 있다.

  • September 7: Extension manager and content handling
  • September 14: Bookmarks and history
  • September 21: OS integration and site-specific preferences

    거듭 말하지만, 공개 소프트웨어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바로 테스트다. 그런 점에서 이번 테스트 데이는 파이어폭스를 아끼는 수많은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 Posted by 정이리

    익스플로러와 경쟁하는 파이어폭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파이어폭스를 내려받은 사람들 중 75%는 실제 이용자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파이어폭스, 유럽서 기록적인 성장세 보여

    모질라재단의 개발자 채널인 Mozilla wiki는 최근 '확보'(Retention)라는 제목의 글에서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을 높이려면 유저들을 확보((파이어폭스를 다운로드한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도록 한다는 뜻)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현재 파이어폭스를 다운로드 한 사람들의 50%는 써보려고 하고 있고, 이 가운데 계속 이용하는 사람은 50% 정도다."

    결국 전체 다운로더의 25%는 실제 이용으로 이어지지만 나머지 75%는 내려받기만 하거나 잠깐 쓰다가 중간에 포기한다는 것이다. 파이어폭스로서는 이들 비이용자를 품어안는 게 급선무가 되었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모질라재단은 2008년 중반까지 '다운로드 대 실제 이용률'을 지금의 25%에서 30%로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프 왼쪽의 숫자는 파이어폭스를 날마다 쓰는 사용자다. 모질라재단은 월 기준으로 파이어폭스 이용자가 일 기준의 4배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환산하면 파이어폭스의 세계 평균 점유율은 20% 정도다.


    이를 위해 모질라재단은 'Firefox Retention 12 point plan'라는 이름의 12가지 키워드를 개발자들에게 강조했다. 예를 들면, 파이어폭스 아이콘을 실제 웹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친근하게 바꾸고, 쉽게 눈에 띄는 위치에 아이콘을 두고, 파이어폭스의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more..


    현재 모질라재단은 파이어폭스 3.0을 개발하고 있다. 원래대로라면 지난 7월 베타 1이 공개되었어야 했지만 오는 9월로 6주 정도 연기되었다. 이에 대해 슈로퍼 부사장은 "아직은 베타라고 할 만큼 안정적이지 않다"고 밝혔는데, 앞으로 개발 과정에서 이번 12가지 키워드를 고려하면 전체 일정은 또 다시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

    불여우 3.0 베타 1, 9월 이후로 출시 연기
    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