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OS X'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8/08/11 3G 아이폰, 짧은 만남과 긴 여운 by 정이리 (1)
  2. 2008/03/30 맥 OS와 MS 윈도는 해킹....리눅스는 멀쩡 by 정이리 (3)
  3. 2007/11/01 애플은 왜 맥 OS에 '고양이과' 이름을 붙일까? by 정이리 (9)
  4. 2007/10/31 맥 OS X 레퍼드, 나흘 만에 200만부 돌파 by 정이리 (1)
  5. 2007/10/28 맥 OS X 레퍼드, 출시 하루만에 '해킨토시' 크랙 by 정이리 (8)

기다리다 지쳤다. 통신 개통은 포기하고 기기라도 만져보고 싶다는 맘에 며칠을 졸랐다. 기사도 써야 하니 펑크나면 '너도 나도 죽는다'고 으름장을 놨더니 간신히 기회가 찾아왔다. 7일 오후 가까스로 3G 아이폰을 받았다. 낼 오전에 돌려달라니 시간은 촉박했다. 그래도 유익한 기회였다. 녀석은 생각보다 강한 놈이었다.

리뷰 보기

<보너스> 3G 아이폰을 처음 본 동료기자들의 반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 3G 아이폰과 삼성 햅틱폰(오른쪽)의 크기를 비교하면, 길이는 비슷하지만 면적은 아이폰이 좀 넓다. 여성 등 손이 작은 사람들은 아이폰을 쥐기가 불편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G 아이폰과 햅틱폰의 뒷모습. 같은 플라스틱이지만 아이폰이 훨씬 더 고급스러워보인다. 애플측에 따르면, 아이폰은 독일 몽블랑으로부터 케이스를 공급받는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께는 아이폰이 햅틱폰보다 조금 얇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과 햅틱폰 모두 뒷면 왼쪽 귀퉁이에 화상카메라가 달려 있다. 둘다 200메가 화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의 초기화면이다. 화면 아래 화살표를 손가락으로 밀어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잠금이 해제되면서 바탕화면이 열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의 바탕화면이다. 지도, 캘린더, 카메라, 시계, 연락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깔려 있다. 앱 스토어에서는 여러 가지 SW를 무료 또는 유료로 구입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가락을 오므리면 사진이 줄어드는 시연을 하고 있다. 반대로 손가락을 벌이면 사진이 확대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면에 손가락을 대고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밀면 사진들이 그 방향으로 한 장씩 넘어간다. 이 기능은 햅틱폰에도 있다.

2008/08/04 - [news] - 삼성과 애플, 그 애증(愛憎)의 관계
2008/08/01 - [news] - 쓸데없는 아이폰 넋두리
2008/07/28 - [news] - 스티브 잡스 '와병설'은 일단락됐지만...
2008/07/25 - [news] - IT 취업 희망자들의 새로운 로망 '애플'
Posted by 정이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1962748

http://www.newsva.co.kr/uhtml/read.jsp?idxno=303582&section=S1N5&section2=S2N232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와 애플 맥 OS, 리눅스 등 3대 OS를 대상으로 한 해킹대회에서 리눅스만 끝까지 살아남았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캐나다 밴쿠버에서 3일 일정으로 시작된 해킹 대회에서 애플 맥 OS와 MS 윈도 비스타는 27일과 28일 각각 해킹됐지만 리눅스는 끝까지 살아남아 주목을 받았다.

세계적 해킹 축제인 ‘캔섹웨스트 시큐러티 컨퍼런스’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번 해킹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주최측이 제공한 윈도 비스타, 맥 OS X 레퍼드, 우분투 리눅스가 각각 설치된 노트북 3대를 자유롭게 선택해 공격을 시작했다.

주최측은 3일간 매일 다른 방식으로 해킹하도록 규칙을 정했으며 난이도가 가장 높은 첫날 해킹에 성공하면 2만달러, 이보다 난이보다 낮은 둘째날은 1만달러, 난이도가 가장 낮은 셋째날은 5000달러의 상금이 걸려 있었다.

가장 먼저 뚫린 시스템은 맥 OS X 레퍼트로 보안 전문가인 찰리 밀러가 행사 이틀째 해킹하는데 성공했다. 밀러는 맥 OS에 탑재된 사파리 웹 브라우저를 공격한지 2분 만에 시스템을 장악해 1만달러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이틀째까지 잘 버티던 윈도 비스타는 행사 마지막 날 샤인 매컬리에 의해 무릎을 꿇었다. 샤인 매컬리는 작년에도 이 대회에 참석해 친구인 디노 다이 조비와 함께 우승컵을 안았던 실력자다. 매컬리는 회사동료인 데렉 캘러웨이의 도움을 받아 서비스팩 1이 설치된 윈도 비스타를 성공적으로 해킹했다.

매컬리는 “비스타의 보안 기능을 우회하기 위해 자바 기술을 이용했으며 이는 맥 OS와 리눅스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리눅스는 마지막까지 버팀으로써 상대적으로 '안전함'을 과시했다. 대회를 후원한 티핑포인트사의 테리 포스로프 보안담당자는 “행사기간 리눅스도 상당히 많은 버그들이 발견됐지만 끝까지 살아남은 것은 놀아운 일”이라고 언급, 리눅스가 다른 운영체제보다 보안이 강하다는 사실을 우회적으로 강조했다.
Posted by 정이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레퍼드 발표회에서 "고양이과 이름을 붙이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토니 리 아시아 퍼시픽 마케팅 총괄 디렉터 하는 말.

"아무 이유 없어~"

고양이과 동물이 하도 많아 앞으로도 얼마든지 새로운 맥 OS를 내놓을 수 있기 때문이라나????...

2001년 3월 맥 OS X 10.0 치타

2001년 9월 맥 OS X 10.1 퓨마

2002년 8월 맥 OS X 10.2 재규어

2003년 10월 맥 OS X 10.3 팬더

2005년 4월 맥 OS X 10.4 타이거

2007년 10월 맥 OS X 10.5 레퍼드

2007/10/23 - [news] - '애플컴퓨터'에서 '컴퓨터' 떼내도 "역시 애플은 맥"
2007/10/31 - [software] - 맥 OS X 레퍼드, 나흘 만에 200만부 돌파

Posted by 정이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의 새로운 운영체제 맥 OS X 레퍼드가 산뜻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 발매된 레퍼드가 지난 30일까지, 그러니까 겨우 나흘 만에 200만 부 이상이 팔리면서 맥 OS 역사상 가장 성공작이라는 맥 OS X 타이거의 첫 주말 판매고를 경신했다.

집계에 포함된 판매 분은 애플 리테일 스토어와 공인 대리점,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 수량과 유지보수 계약 판매분, 그리고 새로운 맥 컴퓨터를 합친 것이다.

레퍼드의 신기록 경신에 스티브 잡스도 신이 났나 보다.

스티브 잡스는 “초기 반응으로 볼 때 레퍼드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공전의 히트를 쳤다”면서 “새로운 레퍼드의 혁신적인 기능은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이들이 윈도에서 맥으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했다.

마니아층이 두터운 애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초기에는 제품 판매가 일정한 성과를 거둘 것이 예상되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검 승부를 벌일 때이다. 그러나 레퍼드에 대한 우호적인 평가가 입소문으로 퍼진다면 애플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도 있다.

2007/10/23 - [news] - '애플컴퓨터'에서 '컴퓨터' 떼내도 "역시 애플은 맥"
2007/10/28 - [software] - 맥 OS X 레퍼드, 출시 하루만에 '해킨토시' 크랙
2007/10/27 - [software] - 6번째 애플 맥 OS X '레퍼드', 드디어 공식 출시


Posted by 정이리

애플의 여섯 번째 맥 OS X 레퍼드가 출시 하루만에 '해킨토시'로 크랙당했다.

해킨토시는 맥 컴퓨터에서 작동하는 맥 OS X를 PC에서도 깔아 쓸 수 있도록 하는 크랙 기술로, 오늘 dailyApps를 비롯한 몇몇 해외 사이트에 공개된 '레퍼드 해킨토시'는 준비, 설치, 패치 3단계로 이뤄졌다.

dailyApps에 따르면, 해킨토시 파일을 구해 DVD에 구운 다음 패치 파일을 USB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DVD로 설치를 하면서 패치를 하면 해킨토시는 끝이 난다. 그러나 dailyApps는 설치가 끝나더라도 드라이버 문제로 인해 사운드나 네트워크 등이 정상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레퍼드 해킨토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8월 중순에는 또 다른 해커 그룹이 Profit42.com에 포스팅한 "Leopard," running on generic Wintel hardware 글을 통해 자신들이 AMD PC에서 윈도 비스타와 함께 레퍼드를 듀얼 부팅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그때도 dailyApps처럼 해킨토시 레퍼드 파일을 구하는 주소를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그 과정은 비교적 상세히 기술함으로써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따라해볼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해킨토시는 CPU, 메인보드, 그래픽 등에 따라 설치가 쉽지 않은 데다 설령 설치가 끝났더라도 사운드나 네트워크가 먹통이 되는 등 정상적으로 쓰기가 어렵다. 결국은 PC에서 맥 OS를 돌린다는 자체에 만족해야 하는데, 바로 그 '색다른 즐거움'을 맛보기 위해 일부 마니아들이 해킨토시에 도전을 하는 것이다.

2007/10/23 - [news] - '애플컴퓨터'에서 '컴퓨터' 떼내도 "역시 애플은 맥"
2007/08/16 - [software] - 맥 OS X '레퍼드'로 해킨토시에 성공

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