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277&aid=0001962748

http://www.newsva.co.kr/uhtml/read.jsp?idxno=303582&section=S1N5&section2=S2N232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와 애플 맥 OS, 리눅스 등 3대 OS를 대상으로 한 해킹대회에서 리눅스만 끝까지 살아남았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캐나다 밴쿠버에서 3일 일정으로 시작된 해킹 대회에서 애플 맥 OS와 MS 윈도 비스타는 27일과 28일 각각 해킹됐지만 리눅스는 끝까지 살아남아 주목을 받았다.

세계적 해킹 축제인 ‘캔섹웨스트 시큐러티 컨퍼런스’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번 해킹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주최측이 제공한 윈도 비스타, 맥 OS X 레퍼드, 우분투 리눅스가 각각 설치된 노트북 3대를 자유롭게 선택해 공격을 시작했다.

주최측은 3일간 매일 다른 방식으로 해킹하도록 규칙을 정했으며 난이도가 가장 높은 첫날 해킹에 성공하면 2만달러, 이보다 난이보다 낮은 둘째날은 1만달러, 난이도가 가장 낮은 셋째날은 5000달러의 상금이 걸려 있었다.

가장 먼저 뚫린 시스템은 맥 OS X 레퍼트로 보안 전문가인 찰리 밀러가 행사 이틀째 해킹하는데 성공했다. 밀러는 맥 OS에 탑재된 사파리 웹 브라우저를 공격한지 2분 만에 시스템을 장악해 1만달러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이틀째까지 잘 버티던 윈도 비스타는 행사 마지막 날 샤인 매컬리에 의해 무릎을 꿇었다. 샤인 매컬리는 작년에도 이 대회에 참석해 친구인 디노 다이 조비와 함께 우승컵을 안았던 실력자다. 매컬리는 회사동료인 데렉 캘러웨이의 도움을 받아 서비스팩 1이 설치된 윈도 비스타를 성공적으로 해킹했다.

매컬리는 “비스타의 보안 기능을 우회하기 위해 자바 기술을 이용했으며 이는 맥 OS와 리눅스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리눅스는 마지막까지 버팀으로써 상대적으로 '안전함'을 과시했다. 대회를 후원한 티핑포인트사의 테리 포스로프 보안담당자는 “행사기간 리눅스도 상당히 많은 버그들이 발견됐지만 끝까지 살아남은 것은 놀아운 일”이라고 언급, 리눅스가 다른 운영체제보다 보안이 강하다는 사실을 우회적으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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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공기 중에는 무언가가 있다(There's something in the air)’는 비범한 슬로건을 내건 '애플 맥월드 2008'이 15일(현지 시각) 스티브 잡스의 기조연설과 함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올해 맥월드는 ‘아이폰’이라는 대형스타를 낳은 작년과 달리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개막됐지만 ‘맥북 에어’와 ‘동영상 대여 서비스’ 등이 애플 마니아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면서 성공 예감을 드높였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것은 역시 ‘동영상 대여 서비스’. 이미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등 주요 외신들이 예상했던 것처럼 애플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영상 대여 서비스의 본격 출범을 알렸다.

스티브 잡스는 “뉴라이프, 미라맥스, 라이온스 게이트, 워너브라더스, 월트디즈니, 유니버셜 스튜디오, 파라마운트, 20세기 폭스 등 주요 헐리웃 영화사와 제휴를 맺고 영화 공급에 나선다”면서 “요금은 일반 영화가 2.99달러, 신작은 3.99달러, HD 영상은 4.99달러”고 밝혔다.

동영상 대여 서비스는 일반 영상 1000여개, HD 영상 100여개를 확보한 상태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한번 대여하면 24시간 동안 자유롭게 볼 수 있으며, 애플 TV로도 재생이 가능하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애플 대여 서비스와 관련, “애플의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기술인 페어플레이를 통해 서비스가 이뤄질 것”이라며 “애플 아이팟이 3천만대 이상 판매됐고 그 중 상당수가 동영상 재생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애플의 영화 대여 서비스는 상당히 매력적인 사업”이라고 성공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아울러 동영상 대여 서비스가 애플TV의 판매 촉진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200달러의 애플TV는 TV나 홈시어터로 동영상을 무선 공급하는 장치로, 지금까지는 콘텐츠가 많지 않아 큰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아이튠즈 서비스의 성공도 극찬했다.

그는 “아이튠즈에서 그동안 판매한 노래가 40억곡에 이르고, 크리스마스에 2천만 곡을 판매하기도 했으며, 1억2500만개의 TV 쇼와 700만개의 영화도 공급했다”고 밝혀 대여 서비스 출범이 아이튠즈의 성장과 맞물려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맥월드에서는 휴대성을 강화한 서브 노트북 ‘맥북 에어’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맥북 에어는 기존 맥북보다 56% 얇을 뿐 아니라 슬림하기로 유명한 ‘소니 TZ’보다도 날씬한 몸매를 뽐낸다. 그밖에 13.3인치 LCD, 5시간 배터리 수명을 갖췄으며 특히, 인텔 코어 2 듀어 프로세서는 애플이 인텔측에 특별히 부탁해서 크기를 60% 줄여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SSD는 기본 장착에서 옵션으로 후퇴했다.

맥북 에어 가격은 스펙에 따라 199달러와 399달러이고 2주 뒤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스티브 잡스는 맥북 에어와 관련 “재활용에 좋은 알루미늄 케이스, 수은과 납이 없는 디스플레이로 제작했다”고 강조, ‘반환경 기업’ 이미지를 불식시키는 데 애쓰는 모습이었다.

스티브 잡스는 이어 “아이폰이 현재까지 400만대가 팔렸으며, 이는 매일 2만대가 팔린 셈이다”며 “아이폰은 미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19.5%를 차지, 블랙베리 RIM에 이어 두번째 높은 점유율”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해 10월 밝힌 대로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소프트웨어 개발 툴 SDK(software developer's kit)를 오는 2월 공급하겠다고 다시 한 번 역설했다.

스티브 잡스는 또한 지난 10월26일 출시한 맥 OS X 레퍼드가 3개월 간 500만개 판매고를 올려 “가장 성공적인 맥 OS X로 자리 잡았다”고 치켜세웠다.

맥월드 2008은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샌프라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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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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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퍼드 발표회에서 "고양이과 이름을 붙이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토니 리 아시아 퍼시픽 마케팅 총괄 디렉터 하는 말.

"아무 이유 없어~"

고양이과 동물이 하도 많아 앞으로도 얼마든지 새로운 맥 OS를 내놓을 수 있기 때문이라나????...

2001년 3월 맥 OS X 10.0 치타

2001년 9월 맥 OS X 10.1 퓨마

2002년 8월 맥 OS X 10.2 재규어

2003년 10월 맥 OS X 10.3 팬더

2005년 4월 맥 OS X 10.4 타이거

2007년 10월 맥 OS X 10.5 레퍼드

2007/10/23 - [news] - '애플컴퓨터'에서 '컴퓨터' 떼내도 "역시 애플은 맥"
2007/10/31 - [software] - 맥 OS X 레퍼드, 나흘 만에 200만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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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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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새로운 운영체제 맥 OS X 레퍼드가 산뜻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 발매된 레퍼드가 지난 30일까지, 그러니까 겨우 나흘 만에 200만 부 이상이 팔리면서 맥 OS 역사상 가장 성공작이라는 맥 OS X 타이거의 첫 주말 판매고를 경신했다.

집계에 포함된 판매 분은 애플 리테일 스토어와 공인 대리점,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한 수량과 유지보수 계약 판매분, 그리고 새로운 맥 컴퓨터를 합친 것이다.

레퍼드의 신기록 경신에 스티브 잡스도 신이 났나 보다.

스티브 잡스는 “초기 반응으로 볼 때 레퍼드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공전의 히트를 쳤다”면서 “새로운 레퍼드의 혁신적인 기능은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이들이 윈도에서 맥으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했다.

마니아층이 두터운 애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초기에는 제품 판매가 일정한 성과를 거둘 것이 예상되었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검 승부를 벌일 때이다. 그러나 레퍼드에 대한 우호적인 평가가 입소문으로 퍼진다면 애플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도 있다.

2007/10/23 - [news] - '애플컴퓨터'에서 '컴퓨터' 떼내도 "역시 애플은 맥"
2007/10/28 - [software] - 맥 OS X 레퍼드, 출시 하루만에 '해킨토시' 크랙
2007/10/27 - [software] - 6번째 애플 맥 OS X '레퍼드', 드디어 공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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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

애플의 여섯 번째 맥 OS X 레퍼드가 출시 하루만에 '해킨토시'로 크랙당했다.

해킨토시는 맥 컴퓨터에서 작동하는 맥 OS X를 PC에서도 깔아 쓸 수 있도록 하는 크랙 기술로, 오늘 dailyApps를 비롯한 몇몇 해외 사이트에 공개된 '레퍼드 해킨토시'는 준비, 설치, 패치 3단계로 이뤄졌다.

dailyApps에 따르면, 해킨토시 파일을 구해 DVD에 구운 다음 패치 파일을 USB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DVD로 설치를 하면서 패치를 하면 해킨토시는 끝이 난다. 그러나 dailyApps는 설치가 끝나더라도 드라이버 문제로 인해 사운드나 네트워크 등이 정상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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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레퍼드 해킨토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8월 중순에는 또 다른 해커 그룹이 Profit42.com에 포스팅한 "Leopard," running on generic Wintel hardware 글을 통해 자신들이 AMD PC에서 윈도 비스타와 함께 레퍼드를 듀얼 부팅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그때도 dailyApps처럼 해킨토시 레퍼드 파일을 구하는 주소를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그 과정은 비교적 상세히 기술함으로써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따라해볼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해킨토시는 CPU, 메인보드, 그래픽 등에 따라 설치가 쉽지 않은 데다 설령 설치가 끝났더라도 사운드나 네트워크가 먹통이 되는 등 정상적으로 쓰기가 어렵다. 결국은 PC에서 맥 OS를 돌린다는 자체에 만족해야 하는데, 바로 그 '색다른 즐거움'을 맛보기 위해 일부 마니아들이 해킨토시에 도전을 하는 것이다.

2007/10/23 - [news] - '애플컴퓨터'에서 '컴퓨터' 떼내도 "역시 애플은 맥"
2007/08/16 - [software] - 맥 OS X '레퍼드'로 해킨토시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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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