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에 새로 들어설 IT 특보는 누가 될까?

MB가 IT업계와의 간담회에서 'IT전담관'을 두겠다고 밝힌 이후 IT 정책을 조율할 특별보좌관으로 누가 인선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단, 언론에서 주목하는 인물은 다음과 같다.

양승택 전 정통부 장관
김창곤 전 정통부 차관(LG텔레콤 고문)
이기태 삼성전자 고문(KT 부회장설도 나돌고 있음)
황창규 전 삼성전자 사장
윤창번 전 하나로텔레콤 회장(SK브로드밴드ㆍ법무법인 김 & 장 상임고문)
윤동윤 전 체신부 장관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임주환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오명 건국대 총장
 
그리고  
안철수 KAIST 교수 겸 안철수연구소 의장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거론된 인물 중에서 될지, 아니면 뜻밖의 인물이 BH에 입성할지 아직은 점치기 어려운 상황이다. 누가 되든 IT 특보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해내야겠지만, MB 정부의 스탠스가 뻔한 마당에 특보를 둔다고 IT 산업의 난맥상이 해결될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은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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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