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대중화.'

LG전자가 인사이트를 내놓으면서 외쳤던 구호다.

그런데 막상 판매량을 보니 SKT와 KTF 합쳐 1000여대. SKT 500, KTF 500대. 삼성 옴니아의 하루 판매량과 맞먹는다.
KTF측에 따르면 인사이트폰은 지금까지 약 2개월간 판매량이 500여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용 인사이트폰 판매량도 KTF와 비슷한 500여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대당 100만원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직후 하루 판매량이 1000대를 넘나들었던 삼성전자 옴니아폰과 비교하면 거의 굴욕적인 수준이다.

2월 중순 출시됐으니 두 달 가까이 겨우 이 정도 팔렸다니 '대중화'라는 구호가 무색하기만 하다. 

LG스마트폰, 판매 부진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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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