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퍼 제프레이의 진 먼스터 애널리스트가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미국 10대 학생들의 8%는 아이폰을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2008년 상반기 조사 때의 6%보다 2%가 높은 수치다.
6개월 내 아이폰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 학생들도 22%에 달했다. 이 역시 지난 상반기 조사의 9%보다 13%나 높다.
이는 아이폰에 대한 10대 학생들의 관심이 시간이 지날 수록 높아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료로, 애플에게는 대단히 반가운 소식이다.
이번 설문 조사에서는 아이팟 사용자가 전체 학생의 84%로 전년 동기대비 2%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40%의 학생이 합법적으로 음악을 구매하고 있으며, 이 중 93%는 아이튠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내 769개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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