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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의 조우가 몇년만인지 모른다. 드림위즈로 옮겼을 때 만났으니 기억이 아련하다.

수화기 너머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밝았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늘 웃는 모습에 소박하고 긍정적인 마음씨는 여전했다.

그 사이 달라진 점은 애플 기반 사업을 준비 중이라는 것. 오랜 애플 마니아로서 애플 제품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던 그가 애플 기반의 사업을 접목, 드림위즈의 도약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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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