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플 아이폰의 국내 출시에 희망적인 메시지가 들려오고 있다. 아이폰 진출의 가장 큰 걸림돌인 위피에 대해 정부가 존폐 여부를 최대한 빨리 결정토록 하기로 했다는 것.

방통위는 "시대가 변한 만큼 처음부터 다시 검토한다는 것일 뿐 폐지가 결정난 것은 아니다"고 말하지만, 이미 변화는 피할 수 없는 분위기다. 남은 것은 현재의 위피 정책을 어떻게 변화시키느냐다. 완전 폐지? 아니면 기준 완화? 이를테면 위피를 그대로 둔채 향후 도입되는 폰에는 자율적인 선택권을 주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

위피가 도입된 것은 지난 2005년이니 3년 만에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된 셈. 그리고 이런 변화를 이끈 것이 아이폰임을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기사 읽기


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