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의 굴욕

news 2008/08/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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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인터넷 TV(IPTV)가 거대한 폭풍처럼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지금은 VOD 중심의 반쪽 서비스가 진행 중이지만 오는 10월 KBS, MBC 등 지상파 재전송이 이뤄질 경우 현재의 방송 시장 지형은 어떤 식으로든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무엇보다도 IPTV로 인해 유선방송 업계의 타격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케이블TV 업계 vs IPTV 업계' 구도는 그 규모면에서 어른과 아이의 싸움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KT의 메가TV,  하나로텔레콤의 하나TV는 막대한 자금력으로 기능과 콘텐츠를 강화해가면서 케이블TV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지만, 과연 그렇다면 IPTV는 절대승자일 수밖에 없을까? 결코 그렇지 않은 이유가 있다. 기능보다는 UI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기사가 있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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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