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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가 임박했느니, 아니니 소문만 무성한 애플 아이폰.

연내 출시설에 불을 지폈던 한 사람으로서, 깜짝 소식 없이 시간만 흘려보내야 하는 최근 상황은 답답함을 넘어 무력감까지 느끼게 한다. 그러나 뭔가 진행되고 있다는 감, 그리고 깜짝 소식은 예고없이 터질 것이라는 믿음.

괜한 넋두리와 함께 아이폰에 관한 짧은 소식 두 가지 더한다.

1. 얼마 전 중국에 애플스토어가 설립된 것과 관련, 아이폰 출시가 임박했다는 신호로 봐도 무방하다는 징후가 여기저기서 발견된다. 나아가 러시아도 진출 얘기가 전해진다. 중국에 아이폰이 출시되면 한중일 3국중 한국만 남는 셈. 되레 이게 자극이 될 수 있다. 홀로 뒤쳐졌다고 실망할 것은 없다.

2. 국내 애플스토어 설립 루머가 돌고 있지만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소문은 벌써 강남 어느 부지에 세워질 것이라는 구체적인 알맹이를 툭툭~ 털어내고 있지만, 건물 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인력 교육이다. 애플 스토어에서 근무할 인력은 교육 과정만 몇달이 걸리고, 미국에서 직접 교육을 받아야 하는 만큼 실제로 이뤄진다면 노출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참고로, 애플스토어 직원들의 경우 보수와 대우가 상당한 수준이어서 실제로 애플스토어가 국내에 설립된다면 과감하게 도전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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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