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의 3.0 버전이 출시 첫날 830만번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모질라재단이 18일(이하 현지 시각) 밝혔다.
17일 공식 출시된 파이어폭스 3.0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독일 등 200여개국에서 동시 다운로드가 시작됐다.
모질라재단은 17일 하루를 '다운로드 데이'로 정하고 24시간 내 최대 다운로드를 기록해 기네스북에 도전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기록 달성을 위해 세계 각국의 파이어폭스 팬들이 몰려들었으며, 한때 분당 1만7000 횟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18일 오전 3시30분 현재 파이어폭스 3.0 다운로드는 925만번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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