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휴대용 게임기 PSP가 폭발해 피해자가 2도 화상을 입었다고 클릭온디트로이트 인터넷판이 6일(미국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파밍톤 힐스 내 중학교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은 지난 4일 오전 9시. 12살의 해럴드 클레이는 음악 수업 중 주머니에 넣어둔 PSP가 폭발하는 바람에 2도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PSP가 서서히 뜨거워진 것이 아니라 갑작스럽게 폭발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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