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3년이면 지금의 컴퓨터는 사라지고, 향후 10년 내 지능화된 디지털 기기의 보급이 활성화될 것이다."

미국의 대표적 IT 전문지 PC월드가 향후 25년간 새롭게 출현할 컴퓨팅 신기술에 대한 예측 기사 '5가지 공상과학 시나리오의 실현(Five Sc-Fi Scenarios That Will Come True)'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PC월드는 "지금의 PC는 2033년경 완전히 사라지게 될 것이며, 10년 내 인간의 몸에 의학용 칩들이 내장되는 등 인체 내부를 이용한 컴퓨팅의 개인화가 가속화될 것"이라면서 "아울러 보안이나 프라이버시 문제도 심각하게 대두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PC월드가 예측한 첫번째 시나리오는 현존하는 컴퓨터보다 수천배 빠르면서 소비 전력은 훨씬 적은 나노 컴퓨터의 출현이다. 소형화된 프로세서가 시계, TV, 냉장고 등 다양한 사물에 장착되고 수백 개의 칩을 가진 디지털 기기의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인텔리전트한 소비자 그룹도 탄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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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