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로라티가 얼마 전 top 10 blogs를 발표했다. 해외 블로그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귀에 익은 인개짓, 기즈모도, 테크크런치, 라이프해커 등이 대거 10위 안에 선정되었다.
문제는 이 순위가 아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웹 전략가인 제레미아 오양(Jeremiah Owyang)이 이들 블로그를 구조적으로 분석한 결과가 대단히 이채롭다.
제레미아는 TOP 10 블로그의 메인 페이지를 1,400X1,050픽셀로 캡처한 뒤 이를 identity, navigation, content, search, advertising로 나눠 각 블로그가 어떤 영역에 무게를 두고 있는지 색깔로 구분했다. 예를 들어, identity는 분홍색, navigation는 파란색, content는 녹색, search는 노란색, advertising는 빨간색이다.
블로그의 성격을 이런 방식으로 규정하는 데는 분명 한계가 있지만, 적어도 세계적인 블로그들이 무엇에 중점을 두고 메인 페이지를 꾸몄는지는 대충 짐작이 간다. 같은 방식으로 내 블로그를 분석하면 과연 어떤 색깔이 우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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