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휴대폰과 유투브 서비스가 만나면?
 
따끈따근한 소식이다. AFP 통신이 "유투브와 LG전자가 모바일 폰 개발에 합의했다'(Youtube, SKorea's LG agree to develop mobile phone)는 기사를 긴급히 내보냈다.

내용인즉, LG전자가 PC를 쓰지 않고도 UCC 등을 유투브에 올리거나 감상하는 휴대폰을 개발한다는 것이다.

"LG전자는 유투브 서비스를 지원하는 휴대폰을 올해 하반기에 유럽 시장에 내놓을 것이다."

현재 유투브에는 하루에 7만개의 UCC가 등록되고 1억 명의 네티즌들이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세계 5위 휴대폰 업체인 LG전자는 바로 이런 물동량(?)을 등에 업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의도다. LG전자가 지난 달 유럽에 구글 서비스를 내세운 3G 폰을 내놓은 것도 같은 맥락에서 풀이된다.
 
그런 점에서 LG전자와 유투브의 협력은 주요한 뉴스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AFP 기사를 야후에서 받아 싣는 과정에서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기사는 LG전자인데 사진은 LG카드인 것이다.

한글을 몰라 생긴 일이긴 같은데, 그러면 물어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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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정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