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의 명가 팜(Palm)이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겹합한 형태의 새로운 모바일 기기를 개발했다.
이번에 선보인 팜 폴레오(Foleo)는 스마트폰과 무선 연결되는 입출력 기기로서 그 역할이 규정된다. 스마트폰의 조그만 화면과 키패드는 글자를 쓰거나 읽는 게 불편하기 때문에 이를 대신하는 전용 입출력 기기로서 커다란 화면과 널찍한 키보드를 갖춘 노트북 컨셉을 받아들인 것이다.
10인치 LCD와 풀 사이즈 키보드는 웬만한 노트북이 부럽지 않다.
여기에 리눅스 운영체제를 쓰고, 블루투스나 Wi-Fi를 통해 오페라 브라우저로 웹 서핑을 하고, MS워드나 엑셀 그리고 파워포인트 문서를 편집하는 능력까지 갖춰 사실상 노트북이나 다름 없다.
주요 기능
팜 트레오 스마트폰과 짝을 이루는 폴레오는 윈도 모바일 기반의 다른 스마트폰과도 연계해 쓸 수 있다. 판매는 올 여름부터 시작되고 가격은 49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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